각 교파마다 사연과 교리가 존재한다.
인생이 체험한 것을 슬쩍 진리인양 끼워 넣고 있지 않는가.
예로, 대리자 교황의 교리, 대리자 목사의 교리 사도신경, 대리자 화이트의 교리.
하나님을 낳은 어머니로써 마리아에 대한 존경이 과하다고 보여진다.
대리자로써 목사들에 대한 맹목적 존경이 교회를 지배하는 것도 과하다. 큰교회의 부정한 교회세습 등등 신도들의 순수함을 이용한 목사에 대한 거부하지 못하게되어 이단이 되어가는 현실.
화잇 여사의 꿈이 졸지에 예수님을 창조된 천사로 만들었으며 사람의 생각이 진리가 된 현상.
다 같은 부류요 오류다.
인간의 오류의 지식과 행동을 뛰어 넘는 방법은 ...
결국 각 개인이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이 어떤가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정자세는 아닐까?
누구나 부족한 인생임을 아시는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시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진짜는 아닐까?
순교하는 날이 오면 순수히 순교하는 신앙...
ㅡ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일 뿐ㅡ
첫댓글 동감합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비춰주신 진리의 참빛을 세상에 그대로 비추지 않고, 마치 자신의 것인 양 하는 것이 배교요 속임이요 교만이요 우상숭배입니다.
아멘.
로마 가톨릭은 이미 참람한 열매 온갖 악행의 열매를 맺었으니 이미 거짓교회라는게 드러났고 대부분의 개신교회 역시 타락하여 개주절방언이나 하고 구원파 교리에 영혼불멸설 귀신교리에 일요일 예배 등 거짓됨이 드러났습니다. 안식일교는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고 늦은비 성령의 강림을 추구하니 거짓됨이 없습니다.
모두가 다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하나 사람을 속일수는 있어도 성령을 속일수는 없는 법이니 말세지말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교회가 참교회이고 이기는 교회이며 살아남을 교회입니다. 성령충만을 받지 못하는 교회나 그리스도인은 다 멸절되는게 말세지말 시대의 인류와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운명입니다.
말세를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말세는 죽느냐 살아남느냐의 갈림길에 있는 엄혹한 시대입니다. 성령충만을 받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재앙과 전쟁에서 살아남을수 없으며 성령충만을 위한 비젼이 없는 교회는 이미 망한 교회입니다.
재난의 시대가 이윽고 도래하였으니 각 교회들은 자랑할게 없습니다. 갑옷입는 자가 갑옷 벗는자같이 자랑할수 없다 했습니다. 남은 것은 재앙과 전쟁이요 불지옥이 되는 일 뿐이니 살아남아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할 비젼이 없는 교회들은 입다물고 잠잠해야 할것입니다.
안식일교회는 예수님을 창조된 천사로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제4장 아들 하나님
영원하신 아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육신 하셨다. 그분을 통하여 만물이 창조되었으며, 하나님의 품성이 계시되었고, 인류의 구원이 성취되었으며, 세상이 심판을 받는다. 영원토록 참 하나님이신 분이 참 인간,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다. 그분은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셨다. 그분은 인간으로서 생활하셨고 유혹을 당하셨으나 하나님의 의와 사랑을 완전하게 예증해 보이셨다. 그분은 당신의 기적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셨으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이심을 증명하셨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위해 우리 대신 자발적으로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으며,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사 우리를 위해 하늘 성소에서 봉사하신다. 그분은 당신의 백성을 최종적으로 구원하고 만물을 회복하고자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것이다. -기본 신조, 4.
안식교는 일반적으로 이단으로 간주되는데 무슨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