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에서 만난 마르크 샤갈 지중해 아침이 열리는 니스에서 만난 마르크 샤갈 라벤더 향기가 진동하는미술관을 거닐며눈부신 천국을 꿈꾼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색체의 물결이 흐르고구름기둥으로 덮고 있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니스의 일몰 속에서화가의 뜨거윘던 한 생애가 조용히 지고 있다글쓴이: 한별 선유미
첫댓글 몇월의 모습인가요?
12월달 입니당.지기님도 올해 고생하셨어요.내년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카페에서 뵙기를 바랍니다.ㅎ
@드보라공주 감사합니다
지중해는 태양이 가득하고햇살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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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 입니당.
지기님도 올해 고생하셨어요.
내년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카페에서 뵙기를 바랍니다.ㅎ
@드보라공주 감사합니다
지중해는 태양이 가득하고
햇살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