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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스크랩 미국시민권자입니다-하루입원비 1200만원입니다!
키친헬퍼 추천 24 조회 373 12.01.13 11:1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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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3 11:22

    첫댓글 그러니까요...정신병자들이 지들은 서민이 아니니까....아침부터 욕나오네...퉤~~~~~~

  • 12.01.13 11:23

    이런건 정말 막아야 할텐데...종미 주의자들 박멸해야 하는데

  • 12.01.13 11:24

    정말 답답하네요 ㅜㅜ

  • 12.01.13 11:24

    이런 부분에 대해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할텐데... 설마 그럴까 하는 생각들이 지배적인것 같습니다.

  • 12.01.13 11:24

    새벽부터 님이 올린글 봤지만 자꾸 올려 주셔도 됩니다... 지지합니다 수고하세요^^

  • 12.01.13 11:25

    식코였던가 보면서 암담하더군요
    저런걸 우리나라에 도입하려하다니
    그런데 제 주변의 대부분은 자신은 의료실비 보장되는 보험 있으니 괜찮다고생각해요
    의료민영화 도입되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생각해보려고 하지도 않더라구요

  • 12.01.13 11:26

    야....진짜 무섭다....이걸 ㅆ;ㅣ방 쥐새끼가 실행할려고 한단 말이지? 어이쿠....

  • 12.01.13 11:26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진짜 대한민국 의료 민영화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 작성자 12.01.13 12:08

    퍼온겁니다... 제가 사는 캐나다는 의료보험 잘 되있기는하나? 치료 입원이 공짜 이지만 순번 기다리다 죽습니다.. 진짜로... 병원에서 치료 받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약 한달 갑니다 운 좋으면..

  • 12.01.13 11:28

    아~~이제 얼마 뒤면 이것들이 현실이 되겟네요...

  • 12.01.13 11:30

    우리 어떡합니까??? 이번에 박살내야합니다..

  • 숨이 턱 막히네요 ㅠㅠ;;

  • 12.01.13 11:44

    눈앞이 캄캄하다는 말이 이럴때하는말.. 저도 얼마전 담낭제거수술받았는데 160만원주구.. 수술후에도 응급실이며 외래진료로 왔다갔다.. 그나마 보험들어놓은걸로 보험금은 다 받았지만.. 이수술 fta이후에 한다고햇다면..컥.. 아마도 천만원을 들었을듯..

  • 작성자 12.01.13 12:11

    수술입니다.. 천만원이라뇨...그전에 병원 환자복 같은거부터 해서 추가되면 수술 하면 억소리나오지 않을까요? 위의 계산대로라면...

  • 12.01.13 14:09

    그러네요...으휴~ 한숨만나오네요...

  • 12.01.13 11:54

    저도 미국인데 젤걱정되는 상황은 맹장같은거... 막상닥치면 그냥죽을까말까 고민할거같네요. 한국서 감기나 과로로 병원가는거가 사치스러워보인다는 ㅎㅎ

  • 12.01.13 12:08

    이글 널리 널리~~

  • 12.01.13 12:11

    매일 매일 올려주세요...

  • 12.01.13 12:27

    저희 새언니도 미국에 잠시 있는데요... 고관절에 박은 고정핀 빼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었는데 의료비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비행기타고 한국와서 수술하고 3일 입원하고 다시 갔습니다... 미국에서 보험이 있어서 적용을 받아도 왕복비행기표+의료비 보다 2배정도 비싸서 불편한 몸으로 왔었어요...에혀....

  • 12.01.13 12:41

    지난 2-3년간 개중동 찌라지에도 똑같이, 윗글 원문같은 사연이 줄줄이, 소개되었었죠. 찌라지 보신분들은 기억하실겁니다. 자...여러분!! 제가 아는 미국 이민가셔서, 30년되신, 미국 산호세 사시는 박x남 할머니 부부..일년에 한번씩 귀국하시는데, 꼭 한국에서 병원에 갑니다... 머라하시는 줄아세요??? 치과 치료비, 기타 병원비 무서워서 미국에서는 병원 못간다!!!!! 더 자서히 알고자 하심 알려드릴수도 있습니다. 미국 ?? 좋아할것 없습니다. 배때기 기름낀 쥐세이들, 이 쥐세이들 땀시...이나라.... 말아먹습니다.....

  • 12.01.13 13:11

    15년전 아이낳을떄 보험으로 청구된게 만불인거 보고 기절할뻔했던기억이 나는군요. 의사가 자연분만 해준거 6000불 청구하고 병원측에서 시설 사용료와 산모와 아기 2박3일 입원비로 4000불 청구했더라구요. 제 시아버지 폐암치료로 1달 입원비 치료비 모든거 다 합쳐서 십만불 약간 넘게 청구되었더랬죠. 돈없으면 암걸리면 죽어야 하는곳입니다. 의료개혁은 필사적으로 저지해야할 마지막 마지노선입니다. 다들 안일하게 계시면 안되요.

  • 12.01.13 14:02

    많이 나온다는 얘기는 들러봤지만 저렇게 심각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혹시나 반론 해주는분 없나 댓글 봤지만.. 오히려 더 실감나네요.. MB는 도대체 바보인가요? 아님 악마인가요..

  • 12.01.13 14:28

    그러게요.오바마가 침이마르도록 한국칭찬 하더구만.쥐박이는 국민 괴롭히는게 취미인듯합니다.

  • 12.01.13 14:40

    짐작은 했지만 못살 동네네... 잘 감시할께요 , 대통령을 감시해야하는 불쌍한 국민 1년만 참자

  • 12.01.13 15:45

    의료민영화 걱정은 하고있었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어요...너무 무섭네요.아플때 돈없으면...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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