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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빢빡깡이 입니다.
날씨 풀리고 좋아지니, 새로오신 회원님들도 많아 지공~ ㅎㅎ
갑자기.... 궁금한것도 많아지고요... -_-;; 우리 심심한테 자기 소개나 할까요?? ㅋㅋ
보니깐... 특이한 닉넴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욧!! 단순한 닉넴도 많지만...
예를 들어....
토가 언니와 봄이.... ㅋㅋㅋ 일케 단순한 이유일 줄이야...
토가 - 토요일 가입... 토요일에 가입해서 토가라는 군욧!! ㅎㅎㅎ
봄 - 봄에 가입해서...-_-;; 친구야 인제 그만 단순병을 버려보자꾸낭~ ㅋㅋ
저부터 하겠습니다. 시이작~~ ㅋㅋ
저는 빡깡이구여~ 제 닉넴은 성이 박 가이공.. 회사에서 쫌 깡패 같다공(-_-;;;;) 울 대리님이 지어주신 별명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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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생각나는 닉은 없고...기존에 카르카스라는 닉을 뭐 다른곳에서도 쓰고 있습니다.. 카르카스carcass...90년대 해체한 영국의 데스메틀 밴드이지요...취향이 그쪽 취향이다보니..걍 그렇게 쓰게 됐네요..ㅎㅎ
아.. 밴드 이름이였꾼요!! ^^ 뭘까 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 신비주의 시네욤!! ㅎㅎㅎ 제가 가을때 신비주의를 확 벚겨드리지요~^^ 가을을 기대해 볼께요!!^^
제 이름은 이효근입니다..그래서 이효근입니다..
-_-;; 전 박현재입니다.. ㅋㅋ
전 카이로스(kairos)입니다. 근데 누군가 사용하고 있떠라는.. ㅋ < = = 이것의 뜻은 여러분의 숙제로 ㅋㅋ
네이버에 물어보삼~ 캬캬!!
전 앤디샤 입니다.. 원래아뒤는 딴거지만 아는분이 볼까봐~ㅋㅋ 농담이구요~ 앤디+샤 인데요~ 앤디는 저희 강아지~ 샤는 제 영어이름입니다~ㅎㅎ 자주 들어오고 싶은데~ 즐겨찾는카페에 등록이 안되어있었네요~ㅋ 등록완료했으니~ 자주 놀러오겠습니다~~^__^
지난 4월 정기여행에 오셨떤분 맞으시죠?? ^^;;;
깡아...안오신분 같은데...
엥?? 그 부러운 부부 아니셔?? 신랑쪽..-_-;; 이런이런...
ㅎㅎ네~ 애석하게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두~ 닉넴은 기억해주세요~~ 시간맞을떄마다 참석토록 노력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