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래 12차적으로 다시 두번째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려고 하다가
그런데 혹시나 몰라서 엊그저깨 만난 그 아저씨때문에
우등형 음악을 듣는데 방해될까봐
또 올지로 모르니 그래서 강경역으로 갔는데 그래서 미리 조퇴를 했고
무언가 가수이름만 다르나 노래제목만 똑같아서 소리도 똑같고
그래서 그런 노래가 발생되어서 조퇴를 했고
그리고 오늘 강경젓갈축제에서 아침으로 비빔쌀국수룰 만원주고 사먹었는데
그런데 비빔쌀국수는 너무나 비싸고 다음 축제때는
저렴한 비빔쌀국수를 사먹기를 노력하고
그리고 저는 다음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사흘동안 논산 열린도서관에 그 자리로 이동하고
본래 원칙은 논산역전대합실에 가는게 기본이지만
그 이상한 아저씨땜시 또올가봐해서
그래서 못가는 것인데
이번에는 제대로 갈려고 하고
오늘도 심지어 불량음악이 또 여러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고
2021년 3월에 도입한 버스이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이고
오늘은 말씀이 없으시고
친절하게 앞문으로 내려드리겠습니다라고 칭찬하게 말씀한
그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시간이 지나면 비만원버스에서
신촌사거리에서 홈플러스맞은편에서 반만원버스로 전환되는데
그런데 저는 그 테블릿때문에 무게가 무거워서
앞자리에 서서 타기가 불편하지만
테블릿만 안가지고 오면 앞자리에 서서 탈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