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오늘 아이스 올스타즈 2009 마이클잭슨 Mix 동영상
귤색 추천 0 조회 794 09.08.15 02:2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8.15 02:29

    첫댓글 와- 감사해요, 잘 볼게요 ㅠㅠ

  • 09.08.15 02:41

    잘봤습니다. 스무드나올때 소름..

  • 09.08.15 02:49

    저 오늘 직접 봤는데.......전광판에 king of pop 나올땐 눈물이 핑~~..그리고 선수들 나름 마이클춤 췄는데...다 잡아내진 못햇구요..큰 음악에..마이클 목소리 나와서 제 원은 푼듯합니다.... 연아양은 원래 황금팬츠 입으려했었는데 검정으로 바뀐것 같고..연아갤은 왜 연아양이 황금팬츠를 입으려 했는지 모르는것 같더라구요..대충 둘러보니까요..막 반대햇었나봐요..혹여 부해보일까봐...하지만 연아양이 황금팬츠 입으려했다는 글에.. 대충 짐작이 가더라구요.왜인지 ㅎㅎㅎ..

  • 작성자 09.08.15 02:49

    헉!!!직접 보셨다니!!!정말 king of pop 나올때 눈물나셨겠어요ㅠㅠ

  • 09.08.15 02:56

    전 사진 살짝 보이는데도 울컥할뻔했는데 ㅠㅠ

  • 09.08.15 03:08

    네,,많은 선수들이 마이클 음악에 맞추어 춤추는모습을 보며...선수들이 대견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마이클님 생각에 착찹해지기도하고...제 주변은 마이클님 노래 나올때 너무 흥겨워하고 박수치고 좋아하는티 팍팍났어요 므흣~~..근데 다비치인가 노래 부를땐 호응도 안하고 끝나고 나서도 무덤덤 ....저도 막 신발끈 다시 묶고 그랬네요 ;;...^^

  • 09.08.15 09:20

    정말 king of pop 나올때 너무 좋았어요!! 무대는 만족스럽지 못했고, 카메라 앵글도 짜증났지만...전광판에 나오는 마이클의 사진과 노래로 그래도 마음을 달랬답니다~

  • 09.08.15 06:24

    배아나운서는 잘 모르면 차라리 아무 말 안하셨음 좋았을 것을..--; 일리야 쿨릭 그분이 마이클춤 제일 잘 추셨다던데, 정작 화면에는 전혀 안 나왔다는..--; 직접 보신 분들 너무 부럽네요. ㅠㅠ

  • 09.08.15 09:22

    킹오브팝 나올때 정말 소름돋고 눈물났어요 ㅠㅠㅠ

  • 09.08.15 09:44

    왠지 허접스럽다고 생각드는건,, 김연아 선수도 마이클잭슨 잘 모르는것같고,, 차라리 마이클 좋아하는 선수가 단독으로 쇼보여주는게 더 낳았을듯

  • 09.08.15 11:22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처음엔 시도도 좋았고 고맙기까지했는데 음악과 스케이팅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에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 누구지? 단독으로 30대 남자 피겨스케이터 그 사람이 해줬으면 했었는데... 정말 잘하더라구요~~

  • 09.08.16 00:10

    저는;; 연아만 제일 허술했던것같은데;;;;;; 직접 간 제 지인들도 그러더라구요. ㅠ 연아부분에선 울 마이클님 목소리가 잘들려서 좋긴했지만 ^^

  • 09.08.15 11:30

    선수들이 입장하는 출입구에서 봤기 때문에 비교적 잘 관찰할 수 있었는데요... 랑비엘이 마이클의 춤을 정말 잘 추고 필에 충만해서 추더라구요. 무대에서 내려오고 난 다음에도 윌슨 옆에서 계속 춤추고 있었습니다ㅎㅎ. 연아양의 don't stop the music 중간에 마이클의 wanna be starting something 부분이 나오쟎아요.. 그 부분에서는 무대바로아래서 박수치고 해드뱅잉까지해서 귀여워 혼났네요^^* 랑비엘은 자신의 저널에서 마이클의 죽음에 깊은 슬품에 잠겼으며 그가 자신의 예술에 영감을 준 최초의 예술가라고 밝히며 어린시절 차고에서 스무드 크리미널을 연습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 09.08.15 11:28

    그러나 마이클의 노래와 환호로 가득찬 무대를 보면서 마이클의 부재를 느껴야하는 이 아이러니라니.... 사견이지만 안무가인 데이빗 윌슨이 마이클의 팬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진심을 아는 팬 말입니다...^^*

  • 09.08.15 23:53

    오 이런 정보를 들으면 언제나 즐거워요... 랑비엘 더 사랑해줄게...ㅠ.ㅠ 각계 각층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마이클이라니..... 정말 제가 다 뿌듯하네요.

  • 09.08.15 12:48

    그래도 의도는 좋았고 마이클잭슨이 절대적 존재라는 사실이 확고해 졌다는것.

  • 09.08.15 13:34

    모든것에 100프로 만족할수는 없는것같구요...전 어린 선수.. 연아양 같은 경우는 마이클을 모르는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무대를 열어.. 모두의 관심을 끌게 해줫다는것으로 대단히 감사히 생각해요..그리고 우리가 플래시몹 할때.. 잘해서가 아니라 다같이 해줬다는것이 어쩜 더 큰 의미일수 있듯이..물론 잘하면 금상첨화겠지만요.. 각자 개인 스케쥴이있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모공연 해줬다는 자체로도 너무 감사했어요...사실 안해줬으면 또 그만인거쟎아요...

  • 09.08.15 13:50

    전 스무스크리미널 안무할 줄 알았어요...팔한번두르고 머리 옆으로 부여잡는 그 동작있잖아요..그거해도 괜찮았을텐데...포인트가 되는 동작이 없어서 뭔가 미적지근한 느낌? 그래도 해주니 고맙죠 뭐...

  • 09.08.15 15:41

    전체적으로 참 멋진 아이디어였고, 우리나라에서 이런 추모공연을 했다는 것에 정말 감격적이었지만, 너무 산만한 구성이었던데다가 카메라 앵글이 정말 엉망이어서 넘 슬펐어요. 현장이었다면 훨씬 감동적이었을텐데요...음악믹스는 참 잘 한 거 같은데..정말 몇 몇 선수만으로 알차게 구성했으면 더 좋았을 걸 그랬어요...ㅜ.ㅜ 그래도 king of pop이라구 전광판 뜰 때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ㅜ.ㅜ

  • 09.08.15 17:07

    100퍼 동감이요 ㅠㅠ

  • 09.08.15 15:58

    피겨와 마이클 노래 정말 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렇게 보니까 더 그의 곡들이 명곡이었다는걸 알수가 있네요 ㅠㅠ

  • 09.08.15 17:01

    기대 보다 좋았네요. 아쉬운 점들 때문에 속상했지만....초반에 "마이클잭슨 기억하시죠?" (기억하냐니....모르는 사람도 있나.... 헐....)라는 멘트에 떨떠름.......그래도........짧은 시간 안에 노래도 여러가지 소화하고.........혹 오서 감독이 마이클 잭슨 팬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 09.08.15 20:09

    그리고.. 멘트 쩐게.......... 아이저스트캔트스탑러빙유에서.. 마이클잭슨의 어릴적 노래라고 한거..ㅡ.ㅡ;; 바본가

  • 09.08.16 02:04

    그 말 하는 순간 가슴이 철렁했습니다....수습을 어떻게 하려고....스리슬쩍 넘어가더군요.....-.-

  • 09.08.15 17:38

    짧은기간동안 준비해서 그런건지 마이클 춤은 문워크밖에모르는건지 ㅡ,.ㅡ 제가 티비로만봐서그런지모르겠지만...스케이팅과 노래가 따로노는거같았어요..그리고 음향...정말..왜그모냥이랍니까...ㅡ,.ㅡ 대형스크린있어서 마이클 나오고하니 그거는 괜찮아보인던데...음향설치 정말 이상했어요...어쩌면그리도 메아리 쳐대는지...옛날에 갈라쇼 무대에서 오서코치 선수시절이었던가?? 마이클 빌리진이었나 스케이팅하셨던거같던데..아시는분계시나요?

  • 09.08.16 00:16

    글게요... 멘트때문에 음악도 지대로 잘 안들리고 음악도 잘 안들리고 사실 기대 엄청했었는데 ..... 기대한만큼 실망이 컸다는 -.-

  • 09.08.16 11:33

    전 본무대보다 처음에 킹오브팝 글자 뜨고 나오는 음악부분까지가 좋네요. 뭔가 두근두근함. 팝의 황제....두둥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