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후보자의 장남(연극배우)은 31살이던 2015년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전용면적 84㎡)를 7억5500만원에, 차남(회사원)도 31살이던 2019년 같은 아파트(전용면적 113㎡)를 17억6000만원에 대출 없이 매입했다. 장남은 매매 후 아파트를 임대 놨고, 차남은 실거주 중이다.
두 아들의 아파트 구매 자금 출처에 대해 유 후보자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후보자로부터 금원을 증여받아 취득했다”고 밝혔다. 다만 증여세 납부 내역을 공개하라는 요구에 대해선 “(두 아들의) 개인정보”라며 공개를 거부했다.
첫댓글 아빠 찬스 부럽다 ㅋㅋ 배우들이 꼭 자신의 성향과 맞는 영화를 찍진 않는 듯 역시
ㅎ..
?ㅋㅋ
뭐야 그래도 돈 되면 다 하겠단 의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