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어떻게 정치에 영향을 미치는가- 결국 우리를 움직이는 건 감정이다
우리는 왜 감정에 지배당하는가. 지금 필요한 건 감정을 다루는 힘이다.
인간은 자신의 행동을 의식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자기만의 운명에 필연적으로 굴복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다. 그러나 이성의 서사와 함께 지구가 직면한 도전들을 바라볼 때, 우리는 또 다른 위험한 이야기를 더욱 크게 외친다. ’어차피 우리는 개인으로서 정치적 사건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말처럼 말이다.
감정과 정서에 대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감정이란 우리가 의식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신경생리학적 상태를 의미한다. 뭔가 우리를 아프게 하고 화나게 할 때 우리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뇌 영상 스캔은 필요 없다. 우리는 그저 그렇게 느낄 뿐이다. 날카로운 칼날이 닿을 때의 감각이나, 부드러운 접촉이 주는 감미로운 느낌처럼 말이다.
이는 정서도 똑같다. 다른 것이 있다면 단순하고 의식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감정과 달리, 정서는 훨씬 복잡하고 대부분 다양한 감정과 기분, 느낌이 뒤섞여 형성된다.
우리는 오늘 우리에게 허락된 진실과 살아야 하고, 내일은 그것을 거짓이라고 부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당신의, 나의, 그리고 우리의 건강을 위한 역동적 사고
첫째, 우리는 오직 근본적 주의를 통해서만 건강을 유지하거나 되찾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지각에 속아 넘어간다. 역동적 사고의 첫 번째 재료로서, 건강은 우리가 능동적 희망을 품고 추구할 수 있는 분명한 ’무엇을 위하여‘를 제공한다.
둘째, 우리는 무엇이 진정으로 우리에게 이롭고, 건강한 삶이 어떤 기분인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정직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상성과 성공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들에 다시 속아 넘어가기 쉽다. 여기서 역동적 사고의 두 번째 재료가 필요하다. 즉, 건강을 구성하고 강화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셋째, 우리는 우리 안에서, 우리의 공동체 안에서, 그리고 인간의 현존 안에서 근본적 유대에 대한 건강한 감각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수많은 장소에 퍼져 있는 잘못된 구조들을 인식할 수 있다. 그것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뿐 아니라, 우리를 병들게 하고 파괴한다. 역동적 사고의 세 번째 재료를 통해 소속감을 새롭게 정의하고, 우리가 우리 환경의 건당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펴낸곳: 다람. 2026. 6. 3 발행. 양천도서관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