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하나원큐가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정비했다.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는 17일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신한은행은 가드 강계리와 센터 장은혜를 영입했다. 하나원큐는 가드 김이슬, 센터 김하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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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친정 복귀’ 신한은행-하나원큐, 2대2 트레이드 단행 [오피셜]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신한은행과 하나원큐가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정비했다.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원큐는 17일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신한은행은 가드 강계리와 센터 장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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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첫 트레이드가 이뤄졌습니다.
이훈재 감독과 정상일 감독이 기아자동차에서 함께 뛰기도 했죠.
김이슬 - 강계리 인연은 묘합니다.
장은혜 선수는 지난해 지명한 선수고, 박신자컵 우승 때에 함께 했는데 새 팀에서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김하나 선수는 이름대로 팀을 옮기네요.
누구는 이름대로 있다가 타 팀으로 가기도 했죠.
하나원큐는 빈 자리 메우려고 노력하네요.
결과는 시즌 들어가면 알겠죠.
첫댓글 전력보강이 필요하다던 하나은행 입장에서는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드는 트레이드네요. 적어도 신한은 손해보는 트레이드는 아니네요. 전력외였던 김이슬.김하나를 보내고 신한의 공격성 강한 이경은.김애나와 다른 유형의 강계리 데리고 왔고 또 건강하고 어린 장은혜 데리고 왔으니까요.
외곽 보강과 신지현에게 쏠리는 현상을 분산시키겠다는 뜻 같은데, 요상합니다.
@일년감 김이슬 3점이 있는 선수지만 외곽 보강으로 김이슬 선택은 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김이슬은 다시 친정으로 가고 강계리도 다시 제 자리로 왓네요 신한으로서는 손해보는 트레이드는 아니네요 강계리는 몰라도 미래의 자원인 장신선수를 얻었으니요
네, 현재로선 그렇게 보입니다.
정감독이 결국 김이슬이 정통포가가아님을 인정하나는 대체 왜 한건지 이유모르겠네요김이슬 필요없을텐데
김슬>계리는 맞는데 1대1로 하기에는 신한이 아쉽다보니 수연선수도 은퇴했으니 센터유망주인 은혜선수를 요구했고 신한도 그냥 동 포지션 선수로 채워준 느낌이네요! 삼각틀드보다는 무게감이 적지만 그래도 서로서로 원했던 트레이드 같습니당~
첫댓글 전력보강이 필요하다던 하나은행 입장에서는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드는 트레이드네요. 적어도 신한은 손해보는 트레이드는 아니네요. 전력외였던 김이슬.김하나를 보내고 신한의 공격성 강한 이경은.김애나와 다른 유형의 강계리 데리고 왔고 또 건강하고 어린 장은혜 데리고 왔으니까요.
외곽 보강과 신지현에게 쏠리는 현상을 분산시키겠다는 뜻 같은데, 요상합니다.
@일년감 김이슬 3점이 있는 선수지만 외곽 보강으로 김이슬 선택은 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김이슬은 다시 친정으로 가고 강계리도 다시 제 자리로 왓네요 신한으로서는 손해보는 트레이드는 아니네요 강계리는 몰라도 미래의 자원인 장신선수를 얻었으니요
네, 현재로선 그렇게 보입니다.
정감독이 결국 김이슬이 정통포가가아님을 인정
하나는 대체 왜 한건지 이유모르겠네요
김이슬 필요없을텐데
김슬>계리는 맞는데 1대1로 하기에는 신한이 아쉽다보니 수연선수도 은퇴했으니 센터유망주인 은혜선수를 요구했고 신한도 그냥 동 포지션 선수로 채워준 느낌이네요! 삼각틀드보다는 무게감이 적지만 그래도 서로서로 원했던 트레이드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