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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고 버리기 와 도마복음 제15장》
음..
오늘은 한 카페에서 마음을 내려놓고 버리기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는데요.
수행이나 수도에 있어서 가장 중용한 내용이라 지면을 많이 차지할 것 같아 오늘은 군말 없이 압축해서 써야 하기 때문에 아래에 있는 [(2) 질문 내용]과 함께 나누어서 설명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카톡이나 카페에 올릴 수 있는 지면이 한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글이 길면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급적 짧게 쓰려고 노력 중인데요.
그러나 오늘 내용은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 이해하시고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수행의 꽃은 내 마음의 것들을 모두 내려놓고 버리는 것입니다.
수도의 꽃은 내주 하나님에게 내 마음의 것들을 모두 맡기는 것이고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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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는 내용들은 제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저도 [대념처경]을 통해 부처님에게 배운 내용이랍니다.
그리고 기도 수행법은 예수님에게 배운 것이랍니다.
그리고 기초부터 설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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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우리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전체 흐름)은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하답니다.
그러나 수행자나 수도사들이 그대로 따라 하지 않아서 그것이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부처님이 하셨던 [조견오온]이 뭐가 어렵습니까?
그냥 내 [마음]에서 뭔가가 일어나고 사라질 때에 동시에 내 [몸(오온)]에서도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들을 같이 알아차려보라는 것인데요?(※ 위파사나=조견오온의 핵심)
그런데 한국 불교는 지금 조견오온을 안 하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무슨 부처님 제자라고 하겠습니까?
기독교도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늘 주(主/자신) 안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생활을 하라고 했는데 안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예수님은 분명히 너희의 무거운 마음의 짐들들 나를 믿고 나에게 맡기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들고 있으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그러면서 무슨 예수님을 따른다 하고 제자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닙니까?
이런 것들을 먼저 아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교나 기독교는 지금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고 있답니다?
이것은 엄청난 패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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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수행 이야기를 하시면서 제일 먼저 말씀하신 부분은 [몸(오온) 과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들을 알아차려 보라고 하셨답니다.
그 이유는 [몸(오온) 과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들을 알아차리다 보면 본성(불성/성령)을 문득 쉽게 알아차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몸에서 몸을 관찰하는 그런 느낌으로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치 돌이나 잡것들을 걸러내는 조리나 채로 쌀을 걸러내듯 [몸(오온) 과 마음]을 분리하듯이 말입니다.(※ 핵심)
실제로 해보시면 신기하게도 알아차릴 수가 있답니다.
저는 부처님 당시에 한 번에 몇천 명씩 본성(불성/성령)을 깨닫게 한 원인이 여기에 있다고 보고 있답니다.
누차 말씀드립니다만 지금 여러분들은 [몸(오온) 과 마음]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못 깨닫고 있는 것이랍니다.
우리들은 누구나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본성(불성/성령)이 있는데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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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성제(四聖諦)를 이해 못 하고서는 도저히 수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답니다.
반대로 사성제를 제대로 이해하면 어떤 수행 방법이라도 누구나 다 이해가 쉽고 다 잘 할 수가 있답니다.(진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국 불교뿐만이 아니라 지금 불교는 수행 방법에 있어서 이가 빠진 부분도 많고 바뀐 부분도 많답니다.
간화선도 간화만 열심히 하라고 했지 의단이나 타파 부분은 어떻게 관찰하고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운영을 해서 어떻게 타파해야 하는지 등은 전혀 법문을 하는 어른들도 없고요.
그리고 예수님 방법인 기도 수행 방법도 사성제와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방법인 기도 수행 방법은?
아래의 (1)에 해당하는 [고제] 와 (2)에 해당하는 [집제]를 동시에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3)에 해당하는 [멸제]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마음의 것들을 몽땅 맡기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마음의 것들을 몽땅 맡기면 그것 자체가 내려놓고 버리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내려놓고 버리는 거나 맡기는 거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똑같은데요.
간화선도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예를 들면?
[간화] = [고제]
[의단] = [집제]
[타파] = [멸제]
라는 것입니다.
[도제]는 모두 같은 것이고요.
이해가 가시나요?
그래서 어느 방법으로 하시든 사성제만 완벽히 이해하고 하시면 쉽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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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란 한문이 아닌 우리 말로 쉽게 말하면 크게 네 가지랍니다.
한문식으로 설명하면 어렵잖아요?
(1) 첫 번째는 곪아 터지도록 내 [내 몸(오온)과 마음]을 괴로움과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던지는 것입니다.(고성제의 핵심)
그래서 줄여서 고제(苦諦)라 하는 거랍니다.
또는 제 경우처럼 일상생활을 통해 괴로움과 고통 등을 당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별의별 일들을 가끔 당하게 되잖아요?
부처님 표현으로 하면 [슬픔, 비탄, 괴로움, 아쉬움, 통곡과 울음 비탄, 깊은 통곡 깊은 비탄 고통 등등] 같은 것 말입니다?
제 경우가 여기에 속하는 것이고요.
제 경우는 수행이라는 것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 제가 겪었던 수많은 마음의 고통들이 수행과 같았다는 것입니다.
남들은 제가 성격이 좋다 보니까 편하게만 살아온 줄 알고 있지만 절대로 그렇지가 않답니다.
제 경우는 돈도 없는 놈이 항상 돈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에서 밑바닥부터 올라서야 했기 때문에 항상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들은 제가 도맡아서 했어야 했답니다.
80년도에는 종로 사채시장에 가장 많은 돈들이 몰려 있었기 때문에 했었던 것이고
2000년도에는 중국에 가장 많은 돈들이 몰려들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석탄 업 쪽으로 투신을 했던 것이랍니다.
뭐든지 처음부터 알고 시작하는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제 경우는 변호사업도 돈이 되겠다 싶어서 변호사 사무원증을 임대해서 했었던 것이고요.
모르면 다른 사무장들에게 배워서 하는 것이고요.
이거다 싶으면 무조건 뛰어 들어서 배워 가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법도 무조건 모르니까 파고든 것이고요.
그러다 보면 여러 가지로 괴롭고 힘든 마음에 고통들이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다 그런 것 아닙니까?
이러한 과정들이 저에게는 수행이었다고 보고 있다는 것이고요.
다만 수행은 이러한 고통들을 인위적으로 유발시키는 것이고요.
지금 당장 괴롭고 고통스러운 [몸(오온)과 마음]이 안 일어나는데 어떡하겠습니까?
여러 가지 방편으로 괴롭고 고통스러운 [몸(오온)과 마음]이 일어나도록 해 주어야지요.
그래서 간화선이 좋은 수행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화두만 들면 수많은 번뇌 망상과 괴로움과 고통 등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간화선이 좋은 수행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화두를 들면 얼마나 많은 번뇌 망상들과 괴로움과 고통 등이 따릅니까?
그래서 [몸(오온)과 마음]을 관찰하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몸(오온)과 마음]에서 일어나 주니까요.
평시에는 괜히 [몸(오온)과 마음]에서 일어나지 않잖아요?
이해가 가시나요?
좌선을 하면서도 초기에는 팔다리가 저려서 [몸(오온)과 마음]에 얼마나 많은 괴로움과 고통을 주고 있습니까?
이렇게 모든 수행은 괴로움과 고통이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내 몸(오온)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방법을 모르고 하다 보니까 좌선에 [몸(오온)과 마음]을 적응을 시켜서 무기공(無記空)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문제인 것이고요.
(※ 이런 이야기를 잘 알아 들어야 함, 이해가 안 가면 질문을 주셔야 함)
그렇지 않습니까?
선방에서 보면 "나는 2시간을 앉아 있었네", "저 사람은 4시간을 앉아 있었네" 하면서 시간 타령이나 하고 앉아있잖아요?
아닙니까?
스님들도 보면 보여주기 식으로 일주일을 참선했네 한 달을 토굴에 들어가서 참선을 했네 하면서 자기 몸을 좌선에 적응을 시키고 있잖아요?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들은 적응을 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의 몸(오온)도 좌선에 적응을 시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이나 중국 사람들은 좌선에 익숙했던 것이고요.
그래서 옛 어른들도 몸이 공하면 마음도 공하다 했던 거랍니다.
쉽게 말해 몸이 고요하고 평온하면 마음도 평온할 수 박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본성을 깨닫고 증득을 해서 공해야 하는데?
좌선에 몸이 적응을 해서 공한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2) 그리고 두 번째는 이렇게 곪아 터진 [내 몸(오온)과 마음]이 응어리가 져서 터지기 직전까지 몰고 가는 것입니다.(집성제의 핵심)
이런 상태를 [집성제]라 하는 것이고 [의단]이라 하는 것이랍니다.
괴로움과 고통 등이 부처님 표현으로 하면 [슬픔, 비탄, 괴로움, 아쉬움, 통곡과 울음 비탄, 깊은 통곡 깊은 비탄 고통 등등] 이 모여서 응어리가 진 상태?
그래서 한문으로 [모을:집(集)] 자를 써서 집성제(集聖諦)라 했던 거랍니다.
누구든지 그렇잖아요?
어떤 일을 당하거나 겪게 되면 몇 날 며칠을 [내 몸(오온)과 마음]에 응어리가 져서 [슬픔, 비탄, 괴로움, 아쉬움, 통곡과 울음 비탄, 깊은 통곡 깊은 비탄 고통 등등]에서 못 빠져나오고 있잖아요?
수행을 통해서든 일상생활을 통해서든 이런 상태까지 오셔야 한답니다.
이런 응어리(의단)가 크면 클수록 쉽게 터진다는 것이고요.
풍선도 그렇잖아요?
풍선도 공기가 가득하면 가득할수록 잘 터지지 않나요?
이것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수행이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럽다는 것은 지금 수행이 잘 무르익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중요)
(3) 세 번째는 이렇게 [내 몸(오온)과 마음]이 응어리가 져서 터지기 직전에서 살짝 밀어내고 버리는 것입니다.
제가 했던 느낌은 바로 이런 느낌으로 밀어내기를 했답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youtube.com/shorts/qVO4Au57Za0?si=4Pe_cLd6shccHR1m
이 외에도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는데요.
이 내용은 아래에 있는 [(2) 질문]에서 이어서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한 번에 안 터지면 지속적으로 이 세 가지를 반복 또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4) 네 번째는 이렇게 [내 몸(오온)과 마음]이 터져서 확철대오를 했다고 해서 아직은 완벽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팔정도 같은 후 공부로 마무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부처님이 사리불에게 삼승(三乘)을 설하실 때에 아주 자세히 설명하셨답니다.
이러한 과정을 사성제(四聖諦)라 하는 것이고 고→집→멸→도(苦集滅道)의 과정이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들을 반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랍니다.
아무리 견성을 못했어도 그렇지 [도성제] 내용들을 한번 천천히 살펴보십시오?
한두 가지만 빼고는 일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랍니다.
깨닫고 증득한 사람들도 쉽게 감당이 안 되는 것들을 일반 사람들에게 하라고 하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이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분들에게 이렇게 물어봐 보십시오?
"큰 스님은 지금 도성제 내용들을 잘 하고 계십니까?"
라고 물어 십시오.
지금 한국 불교의 큰 스님들이 이렇게 반대로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닫고 증득을 하는 수행자들이 없는 것이고요.
반대로 수행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내용은 제 말에 귀를 기울이셔야 한답니다.
비유를 하면 [고성제]와 [집성제]는 거친 슷돌로 [내 몸(오온)과 마음]을 가는 것이라면
[도성제]는 아주 고운 숫돌로 [내 몸(오온)과 마음]을 나머지 부족한 부분들을 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래서 간화선으로 하면 간화가 고제이고 의단이 집제이고 타파가 멸제인 것이고요.
초기에 스승에게 화두를 받고 간화를 하면 번뇌 망상들로 인해 [내 몸(오온)과 마음]이 괴롭고 고통스럽잖아요?
거기다가 팔다리도 저리고 더 이상은 못 하겠고요?
그래서 간화선이 좋은 수행 방법이랍니다.
모든 수행은 괴로움과 고통이 따르지 않으면 그것은 수행이 아니랍니다.
좌선만 하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시다고요?
그러면 좌선에서 나와도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십니까?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사람들과 생활을 하면서 이리 부닥치고 저리 부닥치면서 다투기도 하고 싸움 등을 하면서도 내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시다면 그것은 증득을 한 것이라 할 수 있답니다.
또는 돈이나 재물이나 금은보화 등을 보고거나 누가 큰 보시를 하더라도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시다면 그것은 증득을 한 것이라 할 수 있답니다.
가족들이 내 눈앞에서 처형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도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시다면 그것은 증득을 한 것이라 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큰 스님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 반대잖아요?
그래서 좌선을 하고 있을 때만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시다면 그것은 사오정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몸(오온)이 좌선에 적응을 해서 모래 위에서(沙) 깨달음(悟)과 선정(淨)을 구하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먼저 아시고 천천히 저의 글을 보시면서 본인들에게 적용을 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그때는 저도 몰랐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제 경우는 영등포에서 태어날 때부터 밑창이 빠질 때까지 [고→집]을 반복 또 반복하고 있었다는 것인데요.
아마 모르긴 해도 저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그랬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겠어요?
다들 그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크고 작은 [슬픔, 비탄, 괴로움, 아쉬움, 통곡과 울음 비탄, 깊은 통곡 깊은 비탄 고통 등등] 을 겪어오면서 살아오셨을 것 아닙니까?
이러한 것들이 모두 밑창이 빠지는데 큰 영향을 끼친 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집안 어른들은 다 돌아가셨지만 집안 형님들이나 동생들은 저의 이런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하실 것인데요.
부처님 말씀처럼 저도 여러 가지의 [슬픔, 비탄, 괴로움, 아쉬움, 통곡과 울음 비탄, 깊은 통곡 깊은 비탄 고통 등등] 을 많이 겪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이 법을 깨닫고 증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고요.
여러분들도 저와 비슷한 경우들을 많이 겪었을 것 아니겠어요?
그 찬스를 잘 살려 보라는 것입니다.
저도 그 당시에 가장 [몸(오온)과 마음]이 힘들었을 때..
간화선으로 하면 소는 코로 숨을 쉬어야 하는데 소에 콧구멍 없는 것처럼 제 마음이 꽉 막힌 것처럼 너무 힘들었을 때 그때 내려놓고 버리기를 했더니 와장창 밑장이 빠졌다는 것입니다.(진실)
이것이 타파(打破)라는 것이고요.
아무튼 이 상태가 [집성제] 상태이고 [의단] 상태랍니다.
수행을 통해서도 이런 과정들을 충분히 유발시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행을 하는 것이랍니다.
제 경우는 일상생활을 통해 이러한 과정들을 밟았을 뿐이랍니다.
제 경우는 제 인생에서 가장 [내 몸(오온)과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가 2004년도와 2014년이었는데요.
2004년도 당시에는 사채업이나 계속 잘 할 것이지 뒤늦게 어렵게 딸아이가 태어나면서 "아빠는 사채업자"라는 말이 듣기 싫어서 직업을 바꿔보려고 괜히 오리 사업을 크게 벌인 것이 조류독감으로 완전히 망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럴 것 아니겠어요?
그 당시에 딸아이가 태어나서 나중에 커서 "아빠는 사채업자"라는 말이 저는 듣기 싫어서 사채업을 때려치우고 돈도 벌었겠다 그래서 오리사업을 시작했던 것인데요.
처음에는 엄청 잘 됐었고요.
저는 그때 나도 재벌이 되는 줄 알았답니다.
그러다가 전혀 예상도 못했던 조류독감인가 뭔가 때문에 폭 망한 것인데요.
저는 새들도 독감에 걸리나? 했었답니다.
그 당시에 저를 도왔줬던 전도사 형님도 지금은 이 글을 보고 있지만
그때에는 정말이지 부처님 말씀처럼 [슬픔, 비탄, 괴로움, 아쉬움, 통곡과 울음 비탄, 깊은 통곡 깊은 비탄 고통 등]의 그 자체였답니다.
그때는 정말이지 선문에서 말하는 깃대가 꺾인 것처럼 찰간이 쓰러진 것처럼 제 마음은 완전히 꺾였답니다.(마음이 꺾이는 것이 느껴짐)
그래서 저는 이런 내용들을 알아듣는 것이고요.
여러분들도 벌어 놓은 모든 재산들이 다 허공으로 날아가고 모든 것들을 잃고 빈털터리가 되어 빚만 지게 되어 보십시오?
사채업자가 빚을 진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더군다나 같은 해에 가장 제가 의지했던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다 잃게 되니까..?
오죽하면 저같이 식식하고 활기찬 사람도 우울증이 와서 2004년도에는 소주와 제초제를 먹고 자살까지 했었지만 다행히 9시간 만에 서대문 적십자 병원에서 위세척을 빨리해서 깨어난 적도 있었고요.
이때 제 [몸(오온)과 마음]은 이미 많이 꺾여 있었답니다.
이것이 이 법을 깨닫고 증득을 하는데 밑창이 빠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고요.(진실)
다행히 중국으로 가서 중국어 공부를 시작으로 석탄 딜러로 장사까지 정말이지 다시 열심히 노력을 하니까 제 친구들이 가장 많았던 심양만 빼고는 항주, 소주, 닝보, 대련 등지에서는 계약서를 따 낸 것인데요.
그것도 제가 주축이 돼서 말이지요.
심양에서도 박 사장이라는 한국 사람이 욕심을 내는 바람에 계약과 신용장 개설까지 다 만들어 놓고 실패를 본 것이고요.
그래서 그때 같이 고생한 심양 쪽 중국 친구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저에게는 있답니다.
왜냐하면 다 같이 고생을 했으면 결과가 좋았어야 했는데 그때는 그렇지를 못했으니까요.
아무튼 수행을 통해서든 제 경우처럼 일상생활을 통해서든 [내 몸(오온)과 마음]이 갈기 갈기 찢어질 정도로 너덜너덜이 되면 될수록 더 밑창이 잘 터진답니다.
그리고 모든 수행 과정들이 [내 몸(오온)과 마음]을 갈기 갈기 찢어질 정도로 너덜너덜 시키는 과정들인 것이고요.(※중요)
간화선만 해도 [내 몸(오온)과 마음]을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럽게 합니까?
기독교 쪽으로도 일주일 또는 한 달 동안 철야 금식 기도를 하면 [내 몸(오온)과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럽습니까?
저도 여러 번 철야 금식 기도를 해봤지만 만약에 제가 그때 이것을 알았다면 금방 깨달았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여러분들도 일주일 또는 한 달 동안 물과 소금만 먹으면서 밥도 굶어가면서 잠도 안 자면서 내 안으로 의식을 두고 정죄(반성/회계/참회/포살 등)를 하면서 내 안으로 기도를 해보십시오?
그러면 본성(성령/불성)만 남을 것이니까요.(진실)
이해가 가시나요?
경허선사도 크게 다르지 않았었고요.
이러한 과정들이 모두 다 [고성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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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은 [집성제]와 [의단]인데요.
[집성제]란 모여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뭉쳐 있다는 뜻입니다.
[내 몸(오온)과 마음]에 뭔가가 꽉 모여서 뭉쳐있는 그런 느낌이랍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마음이 무거운 그런 상태 말입니다?
[내 몸(오온)과 마음]에 뭔가가 꽉 막혀서 답답하고 괴롭고 고통스럽고 힘든 그런 느낌말입니다?
[내 몸(오온)과 마음]에 우울증이 오는 그런 느낌말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집성제]라 하는 것이고 [의단]이라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고성제]를 이런 식으로 표현하셨답니다.
[슬픔, 비탄, 괴로움, 아쉬움, 통곡과 울음 비탄, 깊은 통곡 깊은 비탄 고통]
등으로 말지요.
그리고 [집성제]는?
수행을 통해서든 제 경우처럼 일상생활을 통해서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누구나 [콧구멍 없는 소]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소는 코로 숨을 쉬는데 소에 코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답답하고 미칠 지경이 아닐까요?
앞이 꽉 막힌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여러분도 입과 코를 막아보십시오?
바로 그런 느낌이 들 겁니다.
수행 과정이나 제 경우처럼 일상생활을 통해서도 이런 상태를 만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되어야 비로소 잘 터진다는 것입니다.
부처님만 해도 그렇습니다.
몇 년 동안 앉은 자리에서 그러고 있다는 것 자체가 고(苦)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고행(苦行)이라 하는 것이고요.
이 말은 곧 수행은 고(苦)가 많이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좋은 수행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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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것도 있답니다.
위에 내용들은 [내 몸(오온)과 마음]을 갈아엎는 방법이라면..
[내 몸(오온)과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도 있답니다.
비유를 하면 딱딱하게 굳어 있는 논이나 밭에 있는 잡초들을 뽑아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내 마음이 딱딱하게 논이나 밭처럼 굳어 있는 것들을 뽑아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겁니다?
갈아엎거나 듬뿍 물을 주어서 땅을 부드럽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뽑아내기가 쉽지요?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도 얼마든지 갈아엎을 수가 있고 물을 주어서 부드럽게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훨씬 더 내 마음의 잡초들을 뿌리뽑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들은 [내 몸(오온)과 마음]을 갈아엎는 방법이라면?
[내 몸(오온)과 마음]을 보면서 기도를 하거나 바라보거나 하면 누구나 본성(성령/불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숙연해지면서 물을 듬뿍 준 것처럼 부드럽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마음의 것들을 훨씬 더 쉽게 내려놓고 버리기가 좋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이 [조사선]인 것이고 위파사나(조견오온)인 것이고 기독교에서 주로 하는 예수님 방법인 [기도 수행]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십시오?
내가 나를 바라보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늘 생활을 해보십시오.
그러면 논이나 밭에 물을 듬뿍 준 것처럼 [내 몸(오온)과 마음]이 아주 부드럽게 된답니다.
이때 [내 몸(오온)과 마음]에 뿌리박힌 잡초들을 뽑아 내기가 좋다는 것이고요.
마치 갈아 엎어진 논과 밭처럼..
마치 물에 흠뻑 젖은 논과 밭처럼 말이지요.
[내 몸(오온)과 마음]을 이런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알아차림 수행을 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준점들을 적용해 보면 내가 지금 어느 단계에 와 있다는 것도 알 수가 있는 것이고요.
쉽게 말해 수행을 통해서든 일상생활을 통해서든 [내 몸(오온)과 마음]이 갈아 엎어져 있거나 물이 흠뻑 젖어 있어야 내려놓고 버리기가 잘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버리기 내용은 [(2) 질문 편]에서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선문염송]과 [도마복음] 내용을 잠깐 하고 이어서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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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 중에서.. (195편) 20260525
청천(青天)
마곡이 앉았는데 어떤 중이 와서 뵈려고 방석을 펴려는데 마곡이 한 쪽 발을 드리우니, 중이 나가 버렸다. 이에 선사가 선상에서 내려서면서 말호대 “청천백일 밑에 어디 저런 인사가 있겠는가?" 하니, 중이 말호대 "저는 허물이 없습니다" 하니, 손바닥으로 한 번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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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青天
麻谷 坐大 有僧叅 纔展坐具 師乃垂下一足 僧 便出 師下禪床云 青天白日 豈有者人事 僧云 某甲 未有過在 師與一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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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제 16장》
1.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마도 사람들은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던지러 온 줄로 생각할 것이다.
2. 그들은 내가 이 땅 위에 충돌을 던지러 온 줄을 알지 못한다: 불과 칼과 싸움을 선사하노라.
3. 한집에 다섯이 있게 될 때, 셋은 둘에, 둘은 셋에, 아비는 아들에게, 아들은 아비에게 대항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4. 그리고 그들은 모두 각기 홀로 서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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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뭣고]의 곁가지 김태현입니다. 😄🙏
한 주일 잘 보내셨지요..^^
오늘은 글이 길어져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이 글은 주로 수행(수도)을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쉽게 풀어서 설명하느라 글이 좀 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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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설)
오늘 내용도 마곡 보철 선사의 내용인데요.
우리나라에는 신라 때 자장율사가 세운 공주에 있는 마곡사(麻谷寺)라는 사찰이 있지요.^^
저도 불교를 접한 초기 겨울에 한 사회 동생과 차를 몰고 마곡사에 간 적이 있었는데요.
눈 덮인 마곡사 가는 길이 한 폭의 그림처럼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한국의 사철들은 대부분 자연이 수려한 산허리에 자리를 잡고 있는 곳이 많은데요.
가장 아름답고 소위 말하는 명당자리에 사찰이나 절 들이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처럼 한국 불교 내에서도 아름답고 수려한 스님들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저의 마음인데요.
아무튼 오늘 내용은 번뇌 망상 등을 일시에 (잠깐 동안) 정지시키는 내용이랍니다.
(잠깐 동안)을 불교에서는 (찰나)라고 표현하기도 하고요.
번뇌 망상 등을 일시에 정지시키는 순간 본성(불성/성령)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이때에 알아차림을 해 보라는 것이고요.
예를 들면
경허 스님이 어린 만공의 머리를 주장자로 살짝 때리거나
마조도일의 ‘일러도 삼십 방 이르지 못해도 삼십 방’ 같은 비유나
임제 선사처럼 "들어가도 30방, 안 들어가도 30방" 같은 경우나
스승이 손뼉을 치거나 또는 "핫!" 하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주장자로 바닥을 치거나
오늘 내용처럼 한 쪽 발을 드리우거나 손바닥으로 한 번 때렸다는 표현들은 모두가 본성(불성/성령) 자리를 뜻하는 것이고 순간적으로 찰나에 본성(불성/성령)이 드러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왜 살다 보면 갑자기 깜짝 놀라거나 큰 의문이 생겼을 때 모든 신체 리듬이 잠깐 정지 상태가 될 때가 있잖아요?
그리고 소리에는 모양과 현상이 없잖아요?
소리에 흔적이 남습니까?
소리를 잡을 수가 있습니까?
우리들 몸 안에서 거하고 있는 본성(불성/성령) 자리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머리를 맞거나 갑자기 큰 소리를 들었을 때 의문이 생기면서 속된 말로 모든 생각은 끊어지고 "벙~" 찌게 되잖아요?
이때 어떻던가요?
순간적으로 찰나에 잠깐 동안 아무 생각도 안 나잖아요?
이때 조견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느끼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경허 스님도 어린 만공에게 주장자로 똑 때리면서 어린 만공이 "아야?" 하니까 뭐라고 하던가요?
그 "아야?" 하는 바로 그놈..?
하지 않던가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그래서 오늘 내용은 이런 뜻이 담겨 있답니다.
하루는 마곡이 앉았는데 어떤 중이 와서 마곡을 뵈려고 방석을 펴려는데 마곡이 한 쪽 발을 "쭉~" 드리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중이 기분 나빴는지 나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마곡이 자신을 본성(불성/성령) 자리로 유도하는 것도 모르고 나가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곡이 선상에서 내려서면서 말하기를..
“청천백일 밑에 어디 저런 인사가 다 있겠는가?"
했다는 것인데요.^^
그럴 수 박에 없지요?
자신은 그 중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는데 그것도 못 알아차리고 "휙~!" 나가버리니 그럴 수 박에요?
그런데 다시 들어와서
"저는 허물이 없습니다"
했다는 것인데요.
그랬더니 마곡이 다시 손바닥으로 한 번 내리쳤다는 것입니다.
이 뜻은 다시 한번 본성(불성/성령) 자리로 유도를 했다는 것이고요.^^
그런데 뒤의 내용들은 기록이 없으니 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번뇌와 망상 그리고 분별심 등을 끊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을 들고 있으면 있을수록 점점 더 [내 몸(오온)과 마음]은 불타오르기 때문에 본성(불성/성령) 자리는 숨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내 몸(오온)과 마음]이 불타오르는데 어떻게 깨닫고 증득을 할 수가 있겠어요?
누구든지 그렇잖아요?
예를 들면 가뜩이나 화가 나 있는데 거기다가 생각을 하면서 별의별 상상을 하거나 이건가? 저건가? 하면서 분별을 하면서 집착을 하게 되면 [내 몸(오온)과 마음]은 더 불타오르지 않겠어요?
가득이나 화가 나 있는데 자꾸 그쪽으로 생각을 하거나 집착을 하게 되면 될수록 그 화는 더 크게 번지잖아요?
사랑도 만찬가지이고요.
사랑하는 연인이 생기거나 자식을 낳았거나 손주를 보게 되면 자꾸 그쪽으로 생각을 하면서 상상을 하면서 집착을 하게 되면 [내 몸(오온)과 마음]도 더 크게 불타오르면서 보고 싶잖아요?
하다못해 어떤 물건이 가지고 싶어도 자꾸 그쪽으로 생각을 하면서 상상을 하면서 집착을 하게 되면 [내 몸(오온)과 마음]은 더 크게 불타오르고요.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깨닫고 증득을 할 수가 있겠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여러 가지의 방편으로 번뇌 망상이나 분별심이나 집착 등을 끊게끔 유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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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마복음 제16장》 내용인데요.
여기서 말하는
★
[1.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마도 사람들은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던지러 온 줄로 생각할 것이다.]라는 말은 곧
(해설: 예수님이 우리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것은 평화나 화평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남들을 돕거나 구제해 주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보시나 하고 착한 일이나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불교와 기독교는 오직 하나 불성을 증득하고 성령을 영 접하는 그런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착하게 살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보시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불교나 기독교는 성령을 영 접하고 불성을 증득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착한 일을 하거나 보시 등을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달마대사와 양무제와의 일화이고요.
아무리 많은 절을 짖고 스님들을 보살피면 뭐 하겠습니까?
본인은 말짱 꽝인데요.)
★ 그리고
[2. 그들은 내가 이 땅 위에 충돌을 던지러 온 줄을 알지 못한다: 불과 칼과 싸움을 선사하노라.]라는 말은 곧
(해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들 몸(오온)과 마음]에 불을 내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부처님 표현으로 하면 [내 몸(오온)과 마음]에 [슬픔, 비탄, 괴로움, 아쉬움, 통곡과 울음 비탄, 깊은 통곡 깊은 비탄 고통 등등] 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내 몸(오온)과 마음]이 [슬픔, 비탄, 괴로움, 아쉬움, 통곡과 울음 비탄, 깊은 통곡 깊은 비탄 고통 등]으로 휩싸여야 괴로움과 고통 등을 받아야 그래야 수행(수도)을 하려고 할 것이고 성령을 영접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3. 한집에 다섯이 있게 될 때, 셋은 둘에, 둘은 셋에, 아비는 아들에게, 아들은 아비에게 대항할 것이기 때문이니라.]라는 뜻은 곧
(해설: 아담과 하와로 비유된 선악과로 인해 원죄가 있기 때문에 불교식으로 말하면 중생들은 본래 어리석고 욕심이 많기 때문에 부모와 처자식끼리도 형제들끼리도 탐욕과 욕심 등을 내면서 서로 싸우고 죽이고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주의를 봐도 그렇고요.
중동 지역들도 보면 지금도 형제들끼리 몇 천년 동안 전쟁을 하면서 서로 죽고 죽이고 있잖아요?
일반 가정들도 보면 재산들을 놓고 부모와 자식들이 또는 형제들이 서로 싸우고 있고요.
예수님은 이미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이것을 알아차림이라 하는 것이고요.)
그러나 이들도 또한 나중에는
★
[4. 그리고 그들은 모두 각기 홀로 서게 되리라."]가 된다는 것입니다.
(해설: 이 말은 곧 누구나 때가 되면 성령을 영접하고 홀로 서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여러분들이 아직 몰라서 그렇지 백번 천 번 옳은 말씀이랍니다.
부처님도 이 내용에 대해서 약초유품(藥草喩品)을 통해서 나무를 비유로 잘 설명을 하셨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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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에 대한 내용, 질문이 있는 경우 질문 내용
이 란은 우리들의 란인데요.
질문이나 세상살이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란이랍니다.
그리고 내용 끝에 (진실)이라는 표시는 제가 체험한 내용들과 마음에 느끼고 있는 것들에 대한 [동의] 표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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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이 작아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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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누었던 질문답 내용들이 많이 밀려있는데요.^^
너무 많아서 다 올리지 못해 좀 송구하지만 가급적이면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내용부터 골라서 올려드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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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질문 주신 분은 수행을 하시는 분이 질문을 주신 내용 같습니다?^^
왜냐하면 수행을 하시는 분들끼리는 누구나 비슷한 곳을 바라보게 되고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고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니까요?
뭐든지 그렇잖아요?
노름을 하는 사람들은 노름을 하는 쪽으로 바라보고 고민들을 하게 되고요?
그래서 수행도 이분이 진짜로 수행을 하시는 분이구나? 아니구나? 하는 것들도 질문 내용만 들어보아도 금방 알 수가 있는 것이고요.
수행을 안 하시는 분들은 질문 자체도 없고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이분도 열심히 하셔서 꼭 깨닫고 증득을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답니다.🤗👍🏻🙏🏻
그리고 너무 극찬을 해주셔서 많이 쑥스러웠는데요.^^
많은 내용들 중에 중요한 부분만 올려서 설명드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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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법사님 감히 부끄럽고 외람된 말입니다만, 저는 라마나 마하리쉬님의 "나는누구인가"라는 말씀을 금과옥조로 여기고 있고..
이뭣고의 곁가지라는 법사님의 표현을 보고 같은 말씀을 하시는 구나 느꼈습니다.
지금 제가 느낀바는 나는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이번 법사님말씀의 관법중에 저의 관법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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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아,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마침 질문 주신 내용을 기반으로 답변을 작성 중에 있는데요.
거기에도 나와 있지만 수행이란 좋은 수행 나쁜 수행이 없답니다.
나에게 잘 맞으면 그것이 좋은 수행이지요.
그러나 뭐든지 기본은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방편이나 응용은 그 기본을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고요.
태권도도 기본 품세대로 대련을 하지 않듯이 이것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본 품세가 튼튼해야 대련도 잘 할 수가 있듯이 이것도 사성제를 잘 이해하고 훈련이 되어 있어야 내려놓고 버리기도 잘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버리고 내려놓는 방법에 대해서는 월요일에 나갈 예정인데요.
부족하나마 잘 이해하시고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시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을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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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버린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알아차림의 것에 무상함을 대비시켜 마음이 얽매이는 것을 끊어버린다는 말씀일까?
수일전부터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문입니다.
가르침을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앞에 설명에 이어서 해보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수행을 통해서든 아니면 일상생활을 통해서든 [내 몸(오온)과 마음]이 많이 꺾인 상태에서 내려놓고 버리기가 잘 된답니다.
아니면 [내 몸(오온)과 마음]이 마치 논과 밭에 물을 많이 주어서 부드럽게 되었을 때 내려놓고 버리기가 잘 된답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이 제일로 잘났다고 여기고 있거나?
자기가 중심이라고 여기고 있다면 절대로 내려놓고 버리기를 할 수가 없답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자기가 중심이고 자기가 제일로 잘났는데 이것저것 마음에 쥐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내려놓고 버릴 수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자기가 자기 마음을 잡고 있는데 내려놓고 버릴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고성제]와 [집성제] 알아차림이 확립되어 있어야 내려놓고 버리는 [멸성제]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부처님도 [알아차림의 확립]을 매우 중요시 여겼던 것이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화두 알아차림을 확립시키시든, 조견오온 알아차림을 확립시키시든, 마음 알아차림(조사선)를 확립시키시든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아차림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면 첫째 의식을 구분할 줄 모른답니다.
의식을 구분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이고요.
왜냐하면 수행은 의식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손오공이 하는 모든 것들도 의식의 힘으로 하는 것이랍니다.
손오공 같은 경우는 여의봉의 힘으로 마음의 요괴들을 쫓아내는 것이고
간화선 같은 경우는 화두의 힘으로 마음의 요괴들을 쫓아내는 것이고
조사선 같은 경우는 마음의 힘으로 마음의 요괴들을 쫓아내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도력(道力)이라 하는 것이고요.
지금 어른들도 이러한 마음의 힘(道力)이 없이 때문에 천도재나 값있는 보시 등을 거부하지 못하는 것이랍니다.
마음에 힘(道力)이 있어야 돈이나 재물 등을 거부를 하지요?
저팔계나 사오정처럼 유혹에 홀라당 넘어가서 자기 마음에 손발이 묶여서 그물에 매달리고 마는데요.
아무튼 간화선을 하시든 위파사나(조견오온)를 하시든 조사선을 하시든 내 주 안으로 기도를 하시든 열심히 하셔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알아차릴 수 있도록 알아차림을 확립시켜야 한답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의식도 알게 되고 의식에 힘도 생기고 한답니다.
의식에 힘이 있어야 화두도 자유롭게 들고 휘두를 수가 있는 거랍니다.
손오공에서도 보면 시장에서 여의봉을 지나가는 사람이 들려고 하는데 이쑤시개만 한 여의봉이 무거워서 못 드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바로 이 장면이 의식의 힘을 비유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이 의식의 힘이 알아차림인 것이고요.
경허가 만공에게 톡 때리니까 "아야?" 하고 알아차리는 바로 그놈?
이것은 의식이 없으면 알아차릴 수가 없는 거랍니다.
그리고 의식에 힘이 있다는 것을 시험해 볼 수도 있는데요.
예를 들면 눈앞에 볼펜이나 아무거나 놓고 보면서 밖으로 밀어내 보십시오.
그러면 의식의 힘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물론 볼펜을 밖으로 밀어낼 수는 없지요.
그러나 의식의 힘은 느낄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그 의식의 힘으로 마음의 것들도 밀어내는 것이랍니다.
손오공이나 제 경우는 지나가는 마차를 의식의 힘으로 세우거나 또는 밀거나 하기도 한답니다.
하늘을 나는 새나 비행기 등도 세워보려고 하기도 하고요.
물론 진짜로 비행기를 세운다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에 힘을 느끼면서 힘을 키우려고 세워 보는 것입니다.
아무튼 의식을 구분할 줄 알고 의식에 힘을 느낄 줄 알면 그 힘으로 화두를 들고 밀어내면 되고 손오공처럼 여의봉(화두의 힘으로)으로 마음의 것들을 때려잡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참고로 간화선 같은 경우는 구담 스님의 끝부분의 내용을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youtu.be/u2ro_coYmSM?si=IUmtPrEjJdmPd4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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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내려놓고 버리기 방법과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이 내용은 그동안 제가 부처님 말씀이나 예수님 가르침을 보고 습득해서 저도 연습을 해서 지금은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있는 것들인데요.
제 경우는 알아차림이 확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방법이나 아주 잘 되는 편이랍니다.
그러나 저도 처음에는 1년 정도 잘 안됐답니다.
뭐든지 그렇잖아요?
숙달하기까지가 힘들지 숙달이 되면 뭐든지 쉽게 할 수가 있잖아요?
이것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그동안 부처님 가르침이나 예수님 가르침들을 배우면서 모아둔 내용들인데요.
한번 보시고 잘 안되거나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질문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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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한 번에 다 글이 안 올라가네요.😮💨
그래서 방편으로 따로 뽑아서 사이트로 올려보겠습니다.
수행자분들은 아래의 사이트 내용들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m.cafe.daum.net/119sh/XASd/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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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문답(禪問答)
중국 글은 뜻글자랍니다.
선문답에서는 본성(성령)을 뜻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키포인트랍니다.
모든 선문답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을 알아보는 것이랍니다.
깨닫고 증득한 것과는 크게 상관은 없답니다.
왜냐하면 우주보다 크고 넓은 불성(성령)의 세계를 몇 글자의 글과 말로서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깨닫고 증득한 기준점은 글이나 언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성(성령)의 마음에서 오는 언행(言行)이 그 기준점이랍니다.
아무리 선문답을 잘 풀고 경전에 막힘이 없다 하더라도 불성(성령)의 마음이 드러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선문답 같은 곳에 너무 집착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은 선문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비교를 해보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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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선문(禪問)입니다.
충국사에게 서당지장이 마조의 편지를 가지고 왔는데, 국사가 묻되 "너의 스승 이 무엇이라 하더냐?" 하니, 지장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옮겨 섰다. 국사가 다시 묻되 "그것 뿐이냐, 더 있느냐?" 하니, 지장이 다시 서쪽으로 옮겨 섰다. 국사가 다시 말호대 "그것은 마조의 것이지만 그대의 것은 어떠한가?" 하니, 지장이 말 호대 "벌써 화상께 사뢰어 마쳤습니다" 하였다.
忠國師因西堂地藏 與馬祖
馳書至 師問 汝師說什麼法 藏 從西過東立 師云 祗這箇 別更有 藏 却過西立 師云 這箇 是馬師底 仁者底 作麼生 藏云 早箇呈似和尚了也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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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답)
오늘 내용도 본성(불성/성령/마음) 자리를 표현한 내용인데요.^^
만약에 충 국사가 저에게도
"그것은 마조의 것이지만 그대의 것은 어떠한가?"
라고 묻는다면 저는 바로?
벌러덩 드러누워서 코를 골면서 잠을 자겠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몸(오온) 또한 마조나 서당지장처럼 잠이 든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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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선문(禪問)입니다.
충국사에게 백법좌주가와서 묻되 "선종에서는 무엇으로 필경의 진실을 삼습니까?" 하니, 국사가 양구 했다. 좌주가 다시 묻되 "선종에서는 무엇으로 최후의 진실을 삼습니까?" 하니, 국사가 대답 호대 "대덕은 경론을 강설 할 뿐 아니라 불법을 아는 안목도 있구나" 하였다. 이에 좌주가 절을 하고 물러가니 국사가 "대덕이여!" 하고 불렀다. 좌주가 고개를 돌리니, 국사가 말호대 "정반성을 잘못 알지 말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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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國師因百法座主問 禪宗 畢竟將何爲眞實 師良久 主復云 禪宗 畢竟將何爲眞實 師云 大德不唯會講經論 兼有佛法眼目 主禮拜出去 師召云 大德 主迴首 師云 莫錯認定盤星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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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이 내용에 맞는 합당한 답변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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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주 선문염송
[선문염송] 중에서.. (196편) 20260615
어어(魚魚)
마곡이 단하와 함께 강변을 거니다가 물 속의 고기 떼를 보고 가리키면서 "고기다! 고기다!" 하니, 단하가 말호대 "천연스럽구나" 하였다. 이튿날 선사가 단하에게 묻되 "어제 천연스럽구나 하신 뜻이 무엇입니까?" 하니, 단하가 몸을 뒤로 제끼면서 쓰러지는 시늉을 하거늘, 선사가 곡을 하면서 말호대 "아이고! 아이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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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魚魚
麻谷 與丹霞 江邊行次 見水中魚 師指云 魚魚 丹霞云 天然 師明日 却問丹霞云昨日天然意作麼生고,丹霞放身作仰倒勢 師哭云 蒼天蒼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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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신의 마음자리를 비추어보시고 답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개인별로 답을 주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로 주셔도 됩니다.^^
e-mail : 119e@daum.net
또는
다음 검색 창
[119 수행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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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문 동영상
오늘 내용은 참고용으로 올려봅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제목 : 부처님이 울었다ㅣ경전이 기록한 눈물의 순간들
https://youtu.be/z_aCzUnQWiA?si=lec3KuDvfnNlWm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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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악과 함께 수행을.. 》
"지금 음악을 듣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하면서 안으로 의식을 돌려보는 것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제목 : 비지스 Bee Gees의 Don't Forget to Remember 팝송 마스터 with 가사 해석 한글 발음
https://youtu.be/kU_iLpAhGOI?si=ZYkZ5LC7j76NRB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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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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