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플로이드의 "The Wall"은
79년 그들의 앨범 'The Wall'을 80년에 알란파커 감독에 의해 영화화 하면서
엄청난 사회적 이슈로 떠 오르게 된다.
反전쟁, 反파시즘, 反획일화 교육 현실을 충격적인 영상으로 표현하는데
그중 "Another brick in the wall 1,2,3"은
열등의식의 선생님으로 인한 욕구충족의 대상으로 학생이 이용 되는 장면
-시를 읽는 아이에게 조롱하며 야유하는 장면과 아이들이 쏘세지로 변하는 장면,
더 이상의 교육은 필요 없다며 학교를 불태우는 장면 등등으로 미 일부주에서 상영금지를 결정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무려 17년이라는 세월을 빛을 보지 못했다.
내가 첨 이 영화를 접한것은 88년 여름 이였다.
미군부대를 통해 어렵게 구한 비됴를 켜는 순간 몇 시간을 멍하게 있어야 했다.
그들의 표현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교육은 인간을 위한 것이다.
교편의 위협은 그들 스스로가 자처 한것이다.
울 나라 교과서는 재미가 없다.
그만큼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마치 통조림 공장처럼 수 많은 교과서에 학생들 자체의 판단없이 일율적인 교과 과정 속에
도대체 그 많은 박사들이 무엇을 할꺼란 말인가?
사회는 각자의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행복해 진다.
지금도 수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한 교과과정을 배우고 졸업하고
또 마치 당연히 대학에 진학 한다.
4년 정규대학의 경우 실용적인 부분보다 학문적인 부분들을 배우고 공부한다.
그 많은 학사들은 도대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얼마나 만족하며 살아갈까?
대부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만족하고는 거리가 먼 생활들을 하고있다.
도대체 왜인가?
그들에게 '선택'을 가르쳐 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획일적인~ 모범생의 샘플을 강요하고
마치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인생의 낙오자라도 되는 것처럼 교육시켜왔다.
그들의 권위와 그들의 편리를 위하여...
우리는 그들에게 철저히 순종하는 법을 배워 왔다.
순응하는 삶은 사회에서도 계속되어 온다.
자신이 자신에게 당당하지 못할때
우리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사회는 수 많은 직업군들로 이루어져 있다.
다들 학문 만 치중한다면 누가 청소부가 되고 누가 운전기사가 될까?
직업의 만족도 없이 단지 돈에 의해 움직여버린다면
우리 스스로가 물질만능주의를 만들고있는 것이다.
세상의 교육자들에게 고 한다.
자신의 편리를 위해 더 이상의 일율적인 교육을 중지하라!
그들에게 선택권을 주고 스스로 만족하는 교육을 당부한다.
개성이 존중받고 스스로 선택할 수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교육을 바란다.
교육자들 스스로의 벽을 허물기를 간곡히 바란다.
이 글은 88년에 고등학교 시절 초안을 작성한것을
2000년도에 옮겨 본 것이다.
15년에 지난 지금 이 글을 읽으며
나의 삶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젠,
무엇이든 내 의지되로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부끄럽지 않게 하루를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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