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엇 들어온지 3일째 날~ 오늘은 리조트 안 이곳 저곳에서 놀았음~
울 집 중딩 상은이~ 질풍노도 주변인의 시절이 코앞에 닥친듯함~
아직 클라면 머~~~언거 같은 영원한 막내 호떡군~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에 치즈를 곁들여 드시고 계시는 할머니들~
인자한 미소를 잃지않으시는 인자씨~
애들 게임하는 Shack 에 할머니들도 구경가심~
미니 극장에서 재난영화를 관람중~ 제목은 딥 워터 호라이즌~
첫댓글 이제 아그들이 커서 재난영화관람가구먼~~
할머니들도 자막없이 관람하셨지만 내용 완전 이해하시던걸~
미국에는 호환마마 보다 무섭다는 중2병 없나?
첫댓글 이제 아그들이 커서 재난영화관람가구먼~~
할머니들도 자막없이 관람하셨지만 내용 완전 이해하시던걸~
미국에는 호환마마 보다 무섭다는 중2병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