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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도사들의 이바구를 다 읽어 보니....말들은 그럴듯 한데.....
즉 어느 수준까지는....충분하게 이해가 되는데....그들이 진정 놓쳐버린...가장 중요한...
핵심은...바로....영생의 이해가 부족하다는 결론입니다.
에휴....어찌 그리도 도사가 많은지...특히나...이 나라에서는 ...게제가제....즉 게커니...가재커니...의 정말 도사가 너무나 많슴다.
이곳 저곳 종교방....인터넷방에 들어가서...그들의 주장 을 잘 살펴보면...어찌 그리
많은 도사가 너렸는지...? 정말 깜짝 놀랄만합나다.
하나같이 어찌나 글들도 잘 적고...말들도 그럴듯 한지....? 그러한 글들이...소위 불교에 관심 있는 분들이 도움이 되라고....제가 카피 하여서..올려 주기도 합니다.
그게 그들이 주장함이 맞아서 그런게 아니라...그런데에 관심있어 하는 이들에게...이런 글도 있고...이런 주장도 있으며...저런 주장도 하고..저렇게 마치 깨달은척 하는구나?
하는 정도의 알음알이에 공부가 될것을 다 잘 알기에...제 마음에 흡족하지 않더라도..저는
까탈 부리지 않고...소위 여러분들의 수준도 천차만별일것을 다 잘 알기에...어찌 되었던...
그러한 주장들이 뒤석혀...마침내...천천히 따라오고...그렇게 따라 오다보면...어느새...
진실과 진리를 구분할만한 수준으로 진화됨을 알기에...그런것입니다.
그런데...가만히 들여다 보면..소위 기독교 신자라는 분들도....나름대로는....어느 정도..
잘 이해하고..그럴듯 하게 해석도 하고..그러지만..결정적으로...그 모든 이들의 한계는
바로...석가모니 부처님의 그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는? 감히 평가하면 안됨에도 불구하고...
지들 그릇수준을 높히려고 하는지...깔본다는 느낌이 팍팍 들게 마련입니다.
그게 꼭 기독교 신자라서가 아니라...소위 불교신자..혹은 유교...나름대로의 수행 경력이
풍기는 다른 종단...기타 등등의 소위 말하여...道를 좀 가까이 하고...공부하며..누군가에게
수업하고..수행한 이들조차...지들 잘난맛을 보이려 하는지....도저히 인간이 가늠할수가 엾는 사생육도의 가장 훌륭한 위대한...스승이신...부처님을 마치 덜깨달은...양...폄하하고...
다른 이들과 비교하여서...그 수준을 낮추고....예수의 특별한 행동과 말씀...가르침...
공자의 폄하...기타 인간 됨됨이의 가장 훌륭한 스승들조차...저평가한채.,....도리어...
외국의 유명한 명상가들을 아주 그 수준을 부처님 반열에 올리고..지금도...그러한 외국인들이 하는 말과...글과..명상법...기타 등등을 아주 최고로 여기는 이상한 사대주의의
근성을 그대로 보여준채....자신이 그들이 말한 방법으로 어느 정도의 이해력을 가진것을
대단하게 평가한채...세상에서 그들의 가르침과 심지어는 외계인들과의 체널링을텅하여..
배웠다는 우주 과학과 논리...이해와 지식들을...아예 드러내놓고...이 말세의 지구 현상에서...가장 우수한 가르침으로 받아들인채...고평가하여서...모든 지구인들의 노력과 그 열성마저..폄하한채....다른 사상과 철학..그리고 지식과 논리..그 이해력을 높혀주는 것들은
아예 무시하는 경향들이 너무나 다분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논조는....결론적으로 바로 영생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그 출발점이...바로...생로병사의 해결이라는 영생을 위함었지만...
결국에는 인간탈을 썻기에..죽어 갔기에...영생을 해결 못하였다는 아주 희한하고..딴에는
그럴듯한...결과론적인 이야기로...정말 그 가르침과 실천의 행동마저...우습게 여긴채...
불교를 폄하하고..훼방하며...異論즉 달리 이상하게 변질시키는 오염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이해력이 도저히...부처님의 가르침 그 대로도 따라 하지 못하는 수준이기에...아니...그만치 가지 못하는 수행력의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불손함이 가득함으로
저는 알게 됩니다.
지금의 인간 수준으로서는 따지고 시시비비하며..논리적 헛점만을 그저 파고 드는 엉터리...수준이라...? 또 그렇게 학교에서...배우고 익힌 그 결과라....? 어찌 하여볼 도리조차
없지만...더 희한한것은...소위 수행자들조차..그러한 부류들이 점차 는채....현생의 당장의
욕망과 욕심을 채우려는 수단으로...도리어 불교를 이용하는듯한 이들이 더 많기에...
참으로 기가 막힌다고 표현 할수밖에 없는 것이라...입맛이 쓰지만...
정텅적인 제대로의 수행과...참선..사경...필경...독경...염불...그리고 경전의 이해....를 통한....자신의 출발점을 항상 내다보며....부처님의 가르침이 무엇이었는가? 되짚어 풀어 나가면...아예 처음의 출발점부터...부처님은...스스로 선택하셔서...이 우주의 모든...사방의
생명체들이 다 살아 가는 우주를 다 둘러 보시고....인 은하계를 선택하시고...그리고
마침내..가장 낙후된...정신문화가 도태된...이 지구를 선별하셔서..그것도...사분계급이
가장 아직도 활발하게 이어진..인도의 중인도 국가를 관장하는 자그마한..나라의 아버지..
그리고 자신을 낳자 마자...돌아가실 어머니...마야부인을 부처님 스스로가..선택하셔서...
태어나셨다는 점을 간과하신채....누구나 다 어머니..아버지...를 통하여..태어나지 않는가?
별 다름이 없지 않느냐? 는 지독한 인간보편타당성만을 강요한채....그렇게 주장하며...
그렇게 이해하면서...타고난 복의 차이조차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그 편협함과 오만함...
가치관을 가진...인간지식에 그 출발점을 주기에....애초부터..이해의 편린이 가득한 저급하며...무지하고..무식한....배경으로만 바라다 보는 시선의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한번 가면 그뿐이라는 그 단절된..생각은..한번 죽은자는 똑 같은 모습으로..똑 같은 생각으로...절대 다시 돌아 오지 자연의 철저한..윤회의 과정이 있음을 모른채...그리고 무엇보다..
애초부터....윤회하며...돌아오고...돌아 온다고 하더라도,....다시 인간으로 당연하게 태어나지 않음을 이해 못하기에.....또 완성된..영혼의 대 자유를 깨달으신..부처님께서는
당연하게 이 지구에...다시 돌아올 이유도..원인도...결과도 없음을 이해 하지 못하기에...
어디 부처님이 환생하신 증거를 내 놓으라는 그 억지는...어이상실할 정도인것입니다.
즉 다시 태어날 이유도 없었다는 이야기는...바로 부처님께서는 완성된..유일한 영혼이었기에...그 몸 을 떠나서..정신적으로...영적으로..영혼으로...가장 순수하고..깨끗하며...초정밀의 순수로 돌아간...진공묘유의 완성을 이루신 분이시라서...허줍잖은..육체가 늙고 병들며..죽는 그 순간...이미....처음의 육신을 받은 그 상태로 이미 돌아갔음을 보통 인간들로서는 이해도 안되고...이해할 수준도 안되며..이해할 능력도 없기에...마구잡이식의 제딴의
이해력으로..억지로 끼워 맞추는 허상으로 바라다 보는것입니다.
그렇기에...인간의 얄팍힌 지식정도로서는 절대 이해 불가능한..지혜가 부족하기에...그저...논리적으로...자신의 주장할만한 정도의 수준에서...그럴것이다? 하고 따지는 정도지...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땡깡 정도의 어리광으로 저는 판단 합니다.
이 지구만 하더라도..아무리 서구 과학자들이..온갖 논리와 주장과...학설과...이치와...억측들을 내 놓는다 하더라도...지구 나이 47억년정도인데...그 정도의 경험을 가진 지구를 바라다 보며...태양을 바라다 보며...온갖 억측들을 하지만...따지고 보면...불과 지금 인간들이
그럴듯한 학설을 수없이 내 놓는 이 싯점에서도...바라다 본다면..겨우 100년입니다.
그 겨우 100년의 온갖 지질학...억측...고고학..유전학...인문학...해양학...그리고 개발과..
파괴를 하는 동안 이루어 놓은...그것도 억지 전쟁과...억지 파괴와...억지 침략과...억지 종교적인 해설들을 억지로 주장한다고 치더라도....겨우 불과...한 5-60년 정도의 풍족과...
일부이긴 하지만...마치 무소불위의 권력을 마음데로 사영하여도 된다는 오만한 착각과...
고집과...그러는 동안에 지구 이면에는 약 70억 인간들중...불과...5%도 안되는 인간들이
누리는 풍족이라는 문명도...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를만큼...나머지 인간들은 수탈당하고...뺏기며...약소국가의 약소민족으로서...서러움을 당하고 있는판에....
진화론도...제대로 들러맞지 않는 허점을 분명하게 보이고 있지만...인류학으로 본다면...
이 지구상에서..이미 인류들이...약 5-6억년전부터...탄생하고 활동하며...누군가의 간섭으로 인한 진화가 엄청나게 있엇음이 증명 되어도....즉 외게 간섭론이 이제는 어느정도
정설로 굳어져 가는 이 판국에서도...기독교족인 창조론은...그것들을 부정하며..
분명하게 실증되는 그 모든 상식조차 뒤집은채...불과 6천년전에..창조주가 이 세상을
창조 하였다는 교리에 이 나라의 교과서가 무너지는 아집과..우스운 꼴로..다루어지는 판에...있다고 이해 한다면...당연하게 실존 하신 분이신...부처님의 그 찬란한 가르침조차...
절대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온갖 억측과 계책들이 아무리 날선 칼처럼 난리를 피우며...
도사인양...영적 스승이라고 난리 피우는 온갖 도사들의 이야기들을 저도 다 읽어보고...
그럴듯 하다고 분명 이야하며...긍정적인 것까지 받아들이지만...그 수준은...그야말로...
이 지구 몇만개가 들어갈만한 크기의 대양에 비하면...아직 이론적으로만 설명된...이 은하에서...가장 큰 태양은...자그마치...지금의 태양이 수백만개가 들어갈만한 수준이라고 과학자들이 추론하듯이...어찌....감히 비겨할수가 있느냐는 생각인것입니다.
저의 수준에서,....감히..생로병사의 당연한 귀결인...영생 할수 있는 방법으로,....
영혼이...가장 순수하여져서는...그 우주의 어느 물질적인 요소에서도..영향을 받지 않은채...순수하게 되면....물들지 않고...길들지 않은채의 진공묘유로 변하고...그 진공묘유가
모인 그 자리가 분명하게 존재 하기에....실증적으로..물질적 육신이 없는 상태에서...
마치 일원상과 같은 경계를 가진....그 어떤 변질이나...영향이나..물듬과 길듦이 없는
상태로 전환이 되며...그렇게 되면...다시는 태어나지도 않으며..태어날 이유도 없으며...
만약에 태어나야 한다면..그 필요성이 있어서..스스로 원하기에..언제든..본래대로 돌아간다는 타당성을 가진채...물질적 존재에 잠시 깃드는 정도라고 제가 설명할수 있을 정도로...
삶과 죽음..그리고 육체와 영혼의 구분을 정확하게 설명 하는데...그 어떤 누구도..저와 같은 수준으로 설명하는 이도 못보았으며...설명도 제대로 못한채....비슷비슷한 수준의
그저 영이 어떠니...영적인 수행방법이 명상이니...아니네...요가를 하여야 하네 마네...?
물질적 유혹에 물들지 않기 위하여..가장 가난하고..가장 비루한 모습으로 살아야 하네...
마네....? 어떤 포즈를 취하여야 하네...마네...단전 호흡으로 인하여...임맥독맥을 뚫네 마네....따위의 정말 결과론적으로 보자면...우스워 죽을 지경의 코메디 수준으로 난리 치지만..정작...그들이 어느 순간..어느 때나...당당하게 자신이 깨달음을 제대로 이론적으로
논리적으로나...설명 하지도 못함을 다 알기에....그저 웃을 정도의 수준인데....
나의 수준으로서도...감히...부처님 께서 당당하게 설명하시고 밝히신...그 수준으로 본다면...감히 평가할 정도도 되지도 못하는 수준임을 감안하면....
온갖 인간들의 수준차이가...여러분들도 다 알만큼...지구 인간이 70억이면...그 수준도..
70억개가 날만함을 이해 한다면....어디 감히...부처님을 빙자하여서...道를 논하기나
가당 할까요? 안 그렇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부처님 제자들이...항상 부처님 가르침만 이야기하여도...모자랄판인데....
정말 이해 할수 없는 사대주의로....중국 스님들의 행적과...그 비범함을 논한다니...
그저 소가 웃고...강아지가 웃을 정도임을 생각한다면...아마...제대로의 수행으로..
깨달은 수행자가 부지기수인...선승들이 얼마나 기가 막히면..일언 반구조차 하지 않을까?
하고 저는 생각하며..저의 선 수행의 경력으로도...얼마든지? 이렇게 인간적으로
깨달을수 있으니....바르게만 제대로 가르친다면..충분하게 논리적으로 이치적으로 당연하게 수많은 이들이...깨달을수 있을것이다? 하고 착각하였지만..그래서...그 논리적 방법을
온갖 이야기로..글로..다 가르쳐 본 결과......아하...?
그 편파적 공격적..자신의 육체에 치달은채...? 자신이 만들어 가는 욕심에 휘둘리는
그 품성으로서는 절대 이해 불가능 하겠구나를 방송하면서,..,.깨닫고...이곳에서..글을
적어 올리면서..더더욱 절실하게 깨닫는 바입니다.
그만치..겉도는 불교신자들이 너무나 많고...알짇 못하면서..아는체 하는 인간들도...
너무나 많으며...소위 수행자들마저도..실망 스러울정도로...그 이해의 수준이 떨어짐을
알게되고..느끼면서...이제 바라지도 않음을 여러분들에게 고백합니다.
즉 저는 같은 시간대에서...살면서...
같은 공간대에 살면서도...
이렇게도 다를수가 있구나? 를 체험하는 체험자인가 보다 하고...느낍니다.
그래서..가끔은...이렇게 벌로...이 지구에 내려 놓지 않으셔도 되었을것인데...
너무나 초라하고..너무나 비참하게..너무나 절실하게...느끼는 점이 있음을 설명하지만...
이것조차 여러분들은 무슨 소리인지조차 구분 못할것입니다.
즉 내가 특별함이 아니라...여러분들이...참으로 특별함을 저는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말들속에 숨은 진리적 가르침은 바로 반야심경에...금강경에...온갖 경전에...다 숨어 풀어 놓았지만.....마치...앵무새가 사람 말을 따라 하여도..그 글귀와
말뜻과는 전혀 상관없이..그저 흉내 내듯이...모두가 잘도 따라 하지만..알지 못한다는
것을 저는 다 압니다.
참으로 난감한 이해 불가능의 수준임을 절감하게 되어 버립니다.
날로 지치고...힘들기에...어느날...저는 미리 경고 하지만,...
제 스스로....떠날 준비가 이제 다 되어 있습니다.
허락받던..말던...알게 뭡니까?
생사의 문제를 해결하였으면 되었지...? 이젠 제가 주장자이며..주관자이기에...
진절머리 나는 그리고 넌덜머리 나는 이 지구가 정말 정 떨어 졌습니다.
오늘도 여기 저기서...온갖 도사들이...잘난체 하며...마치 깨달은척 하며...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면서..자신이 메시아...지도자...선택받은 인물인양....난리 피울것이며...그들을 추종하는 자들은...마치 약물에 취하여서 미쳐 가면서...아니 미친것이 분명한...상태로....그러면서..자신은 멀쩡한줄 알면서...온갖 행세들을 해대며...
그 멀쩡한 얼굴과...몸짓으로..추악함을 더한채....더도 덜도 아닌....
말세적 작태들을 따라가고 있을것입니다.
물론 그 안에서는....정말 그 무엇도 모른체....그런가? 하면서..그 순수함들이 이용당하는
지도 모른체....순한 양떼들 처럼...잘못된..목동이 이끄는 절벽으로 달려 가는 무리들도
수없을 일입니다.
참....지구 전제를 잘 들여다 보면...진짜 웃깁니다.
개그가 따로 없고....코메디가 따로 없는....
왕년의 어느 웃기는 배우가 부른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 가사말처럼....
희한하게 돌아감이...너무나 당연한듯이 정석화 되어 가는듯 합니다.
일대일로 만나보면 다 그럴듯한 순한 사람들인데....
잘못도 인정하고...참회들도 하는데...
단체가 조직되고...그것이 돈이 되면...그냥 미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미친 사람이 많을수록...더 잘 돌아 가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처음부터 제정신이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그러나....아주 악한 이들은...처음부터...애기때부터...아니 벳속에 생가는 순간부터...
다르며....선한이도...다르긴 합니다만은....
악함은 더 악하여 지고...선함은 세상 살면서..악함에 물들고...길들은체....변질되고...옮아 가며....선하고 착한이는 너무나 적게 되고...악함은 세상을 물들이면서....
사람들은 생각생각에 따라하며....물들고..타락하여진채....세뇌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결과론적으로...이유없이 태어난 자도 없으며...
이유없는 일상도 없으며...
다 제 몫들이 다르며..역활도 다르며...끼리끼리 어울라고 만나고..헤어지며...
그 배신과 배반은...수시로 바뀌는 저허공의 하늘처럼...사람 마음이 너무나 간사하게..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며...이기심만을 챙기는 탓입니다.
그래서 의리도 변질되며..책임도 없으며....언제나? 등돌리고..배신한체....
마치 고양이가 하품하듯이...찔끔...양심의 눈물 한방울 흘리지만...
정말 후회 하지는 못하기에...나중에 죽을때에...도리어 자신이 받을 그 결과들을
예상한채..그레서 죽음을 두려워 하고 .....무서워 하기 마련인것입니다.
그런 환경하에서....진실한 수행자란? 당연하게도 드물며...더더군다나...
깨달을수 있는 수행자는 마치 가뭄의 콩처럼 귀하기 마련인것입니다.
그러니...수행은 당연하게 외로우며...슬프고..고독하게 보이지만...
제대로의 수행자는 도리어 그것을 즐기고...아무리 어려운 환경이 나타나더라도...
차라리 혀를 깨물고...물러 서지 않은채.....한번 양보하면..끝없이 타락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사라지려 하는 것입니다.
저의 업보도...이제는 끝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