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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오브 클랜: 유튜브의 시작부터 함께했던 게임. 과거 그가 운영하던 클랜은 실력파 클랜으로 유명했으며, 테드 본인 또한 실력파 유저로 유명했었다. 이후 클래시 로얄을 하며 접었다가 다시 복귀하였으며, 간간히 콘텐츠로 영상을 뽑고있다.
클래시 로얄: 클래시 오브 클랜 이후 테드가 주 콘텐츠로 한 게임.
브롤스타즈: 브롤스타즈가 정식으로 출시가 된 이후 브롤스타즈 영상을 자주 올렸다. 그러나 브롤스타즈로 인해 연령층이 낮아지는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하자 2020년 2월부터 연령층 개선 및 채널 개혁을 위해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5] 이후 그는 브롤스타즈를 한 달에 한두 번씩 간간히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닉네임 Ted앙으로 활동하고 있는 게임이며 티어는 에이스까지 갔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디지니를 덕질하고 있다[6]
2017년 10월 28일 ~ 29일 사이에 "미국 에틀랜타 킹스컵 2"라는 대회가 열렸다. 이때 그는 해설위원으로 참가한 파파독, 니얼굴윤겔라와, 일반인 참가자로 참가한 뽁구와 June 그리고 하창봉과 함께 한국 유튜버 대표로서 대회에 참가했었다.
테드는 Sparky masters라는 팀에 소속되어 유튜버 Atchiin과 함께 경기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테드는 역대 최초로 킹스컵에서 준우승까지 하는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 덕분에 테드의 인기가 더 많아지게 되었다.
2016년 12월 31일 8시, 9시 5분, 10시 10분에 세 차례로 토너먼트를 열었다. 테드가 한 토너먼트당 5번씩 게임을 돌려서 매칭된 상대에게 문상 5만원씩 총 75만원을 쏘는 이벤트를 했었다. 토너먼트 이름은 세 번 다 '테드'였고, 비밀번호는 첫 번째 '새해복', 두 번째 '많이', 세 번째 '받으세요'였다. 두 번째, 세 번째 토너먼트는 시작 시간이 살짝 늦어졌었다.
토너먼트를 열고 1초만에 꽉 차는 상황이 발생하였으며, 첫 테드의 경기들은 거의 2,000명이 넘는 관전자가 나왔다. 토너먼트 검색창에 테드를 검색하면 수많은 사칭 토너먼트가 나왔었다.
테드가 운영하고 있는 클랜의 옛 이름이 '콬갤'이였고 디시인사이드 유저였는데 자신이 유명해지자 디시인사이드 자체를 부정했고,[7][8]이후 클랜 이름을 콬갤에서 A team으로 바꿨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 주운 사람의 태도 때문에 휴대전화를 되찾는 데 난항을 겪고, 그 때문에 다소 좋지 않은 모습으로 영상을 찍어서 시청자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행히 휴대전화를 돌려받음으로써 사태는 종결. [9]
쓰레기 브롤러가 버프? 그래도 쓰레기;; 영상에서 제시의 낮은 성능을 토로하며 불만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시청자 중 일부가 이에 문제를 제기한다. 그럼에도 테드가 '제시 좋다는 애들 특징 최트 개낮음'[10] 이 이라는 댓글을 고정시키자, 논란이 점화되었다. 이 댓글은 단순히 제시를 평가한 것이 아닌 제시를 좋게 평가하는 유저를 비하 및 무시하는 것이므로 문제가 있다. 이에 따라 테드의 지나친 불평이나 플레이를 불편해 하던 시청자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졌다. 그러나 테드는 차라리 구독을 해지하고 떠나라[11] 자신이 낮은 연령층[12]의 입맛에 맞는 영상을 만들 생각이 없으며, 본인의 영상에 주관적인 평가와 여러 감정이 섞인 입장을 낮은 연령층에 맞추기 위해 자제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낮은 연령층 때문에 사소한 발언 하나하나에도 어린 아이들이 듣기에 부적합한 영상이라고 비판을 받았고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토로했다. 이를 기점으로 그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낮은 연령층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어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본인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갖춘 영상을 제작 할 것을 표했다.[13][14][15]
발음이 다소 부정확하다. 로얄워 당시에도 하창봉이 테드에게 혀가 짧다고 하였고 영상에서도 발음이 잘 안나와 또박또박 말할려고 노력함에도 조금씩 혀가 꼬이는 경우가 많다. 빨리 말하다 보면 티가 많이 난다.
어렸을 때 랩, DJ 쪽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영상.
유튜브 영상의 성격이 변동했다. 과거 클래시 오브 클랜을 주로 다루던 시절에 정직한 제목과 과한 편집이 없는 스타일을 추구했으나, 클래시 로얄을 콘텐츠화 시키면서 어그로성 제목과 빠른 편집으로 스타일로 변경했다. 영상들은 이전보다 컴팩트하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이러한 변동은 당시 유튜브 스타일에 따른것으로 보인다.
핀란드 본사에서 브롤스타즈 Android 아시아 지역 글로벌 런칭 버튼을 직접 눌렀다고 한다.
편집자의 편집이 갈수록 고급이 되어가고 있다. 엄청난 인트로와 갈수록 병맛이 되어가는 썸네일은 댓글창을 그게 그 부부늘이 웃기다는 것으로 도배된다.
[1] 클래시로얄 크라운컵 코리아에서 밝혀졌다.[2] 호주로 유학을 가서 대학 전공을 하였다고 한다.[3] 2020년 9월 7일 기준[4] 2020년 9월 7일 기준[5] 테드 TV는 기존 클래시 오브 클랜과 클래시 로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같이 성인층을 저격한 모바일 게임 공략을 올리던 채널이였으나, 브롤스타즈와 같이 저연령층 유저들도 많이 분포하는 게임을 건드리면서 자연스레 연령층이 낮아졌다.[6] 개발용 테스트 서버 닉네임이 ‘테드랑디지니’...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디지니 외모가 엄청나게 상향되기는 했다[7] 이 사건으로 디시인사이드 고정 닉들에게 비난이 쏟아졌다.[8] 자신의 클랜 이름을 따라한 유저를 신고까지 할 정도로 디시인사이드 유저임을 분명히 했다.[9]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10] 이는 후술하듯이, 제시를 평가하는 것이 아닌 제시를 좋게 평가하는 유저를 비하하는 것이므로 아래 문제를 피해갈 수 없다.제시가 좋다고 판단하는 것이 최대트로피가 낮다는 것의 충분조건임을 증명하여야 한다. 또한 이를 빌미로 반증 가능성을 없앴으니 원천봉쇄의 오류이다.[11] 논점 해결 방안 제시는 커녕 논점 자체를 없애는 매듭 자르기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12] 테드TV는 과거 클래시 오브 클랜,클래시 로얄을 하던 시기와는 달리 브롤스타즈를 콘텐츠화 시키기 시작한 이후부터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유치원생과 같은 미취학 아동들까지 보는 매우 낮은 연령층을 보였다.[13] 이때를 기점으로 학생들을 배려하고 하나하나 맞춰주느라 자제했던 욕설을 사용하는 빈도나 강도도 낮지만 사용하기 시작했다.[14] 그때 이후로 구독자가 소폭 감소했으나 지금은 다시 빠른 성장세로 구독자가 오르고 있다.[15] 하지만 지금까지 테드는 잼민이들 때문에 고생을 했으며 카러플로 주 컨텐츠를 바꾼 후에는 자신이 굉장히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16] 예를 들어 HP를 헤이치피로 읽는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