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즐기는 [흰뺨검둥오리]
1950년대까지 흔한 겨울철새였으나 1960년대부터
우리나라에서 번식을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전국의 강 주변 초지나
연못등에서 사계절 흔히 보게되는 텃새로 자리잡은 녀석들이기에 별로
시선을 끌지못했는데 오늘 중랑천 산책길에 만난 흰뺨검둥
오리가 발길을 잡으며 평소와 다른 매력을 보여주네요.
첫댓글 제철 만난 저녀석들 아주 신이 났군요. 같이 놀고 싶어..........ㅎㅎ
오리오린가부다 하고 슬쩍 보고 지나 다니는데저렇게 이뻣군요.....이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쁘다
그림인듯....
한편의 다큐를 보는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제철 만난 저녀석들
아주 신이 났군요. 같이 놀고 싶어..........ㅎㅎ
오리
오린가부다 하고 슬쩍 보고 지나 다니는데
저렇게 이뻣군요.....
이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쁘다
그림인듯....
한편의 다큐를 보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