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 170명 국회의원
[ 권순관 박사
(사)한국과학영재연구재단 이사장 ]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은 나라를 위하여 걱정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계엄으로 혼란이 오고 시끄러우니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나라를 걱정하면서 윤 대통령이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는데 할 말이 없습니다. 말 잘하고 똑똑하신 정치인 여러분 대답 한 번 해 보세요.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그 정도로 우리나라 정치가 딱한 정치요 현재 정치인 역할은 없고 남은 것은 각 당의 욕심만 남아 있습니다. 조기 대통령 선거가 있으면 대통령 될 생각으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 욕심 꽉 차 있고 그래서 하루빨리 이재명 감옥에 가기 전에 대선을 치루고 대통령을 만들어서 모든 것을 없던 것으로 하려고 하는 것을 국민은 너무나 잘 알고 있어 국민의 소리는 이재명 죄인은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지도가 떨어지고 있고 box건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선 대한민국을 먼저 생각해야지 나 자신의 안일주의는 이제 국민에게 안 통합니다. 만약에 조기 대통령 선거가 있다해도 대통령 병 걸리는 자는 이유없이 배재되어야 하고 국민의힘도 대통령 출마자는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만 위한 정치를 할 후보자가 나와야지 나 혼자 깨끗한 척 하는 자는 안 됩니다. 명태균 사건에 연류 된 자들은 아예 출마를 포기하세요. 왜. 국민이 깨끗한 사람으로 안 보기에 그렇습니다. 이번 대선 보선이 만약 있다면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정말로 깨끗한 후보에게 편견을 다 없애고 일할 사람을 국민이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서고 튼튼해지고 세계에 우리 한국을 빛낼 사람을 꼭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후회를 하지 맙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혼란에 빠져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12.3계엄으로 나라가 완전히 둘로 갈라져 한 팀은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외치고 또 한 팀은 윤 대통령을 바로 감옥행을 주장합니다. 극에서 극으로만 가고 있고 정치는 있으나 전혀 제 구실을 못하고서 자기들의 주장만 외치기에 바쁘고 국민의힘은 국민의힘대로 놀고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놀아서 국민만 더 혼란스럽고 국민들의 마음은 참 답답하고 시원한 맛이 안 납니다. 국민들은 또 매일 살아가야 하는데 경제가 살아날 기미가 안 보이고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관세 타령을 하고 있는데 미국하고 상대할 대통령이 감옥에 있어서 양면으로 경제에 큰 타격을 국민들은 볼 것 같습니다. 그래. 대기업은 대기업대로 위험합니다.
그 가운데 손해보고 사는 사람은 국민이고 특히 그 틈새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은 서민, 영세민, 자영업자가 가장 많이 피해자가 있습니다. 불경기에 계엄까지 덮쳐 또 민주당 탄핵 바람에 장사가 더 안 됩니다. 서민 자영업자들이 자연스럽게 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 형편입니다. 가게 문을 닫는 자영업자 폐업 숫자가 100만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위해서 신경을 쓰는 정치인은 한명도 없습니다. 계엄으로 조기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되니 대선준비에 나름대로 바쁘지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뛰는 정치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한동훈 전)대표가 빨리 정치에 복귀해서 정치판을 새로 갈아엎어 새롭게 개혁하지 않으면 정치개혁은 영혼한 것 같습니다. 다음 정치인들이 지금 정신이 나가 어떻게 새롭게 해 볼 생각조차 못하고 민주당 170명 국회의원 있는 당은 절대 개혁하지 못할 것 같고 오직 이재명 대표 대통령 만들려고 바빠 170명 국회의원들 밥값을 못하고 있으니 큰 걱정입니다.
드디어 한동훈 전)대표가 3월초 아니면 2월말경에 정치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 한동훈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서 정치에 복귀할 것이 확실합니다. 기다리면 한동훈 전)대표를 만날 수가 있고 한동훈이 집필한 ‘국민이 먼저입니다’ 책은 19일부터 예약접수를 받았는데 실시간 1등 나오고 교보문고에서는 예약이 많이 들어와서 왕관을 씌웠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엄청난 수량이 예약된 것입니다. 책은 26일 나옵니다. 역시 기대이상의 바람을 몰고 오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교보문고등 실시간 1등이 나오고 베스트셀러 1등입니다. 책이 나오면 전국을 돌면서 청년 당원들과 함께 북콘서트를 할 예정이고 강연도 할 예정입니다. 이제 한동훈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어서 많은 친윤계 후보자들의 공격도 만만치 않지만 한동훈 전)대표는 떳떳하고 명세균 사건에도 아무런 관련이 없기에 걱정이 없습니다. 책은 1부, 2부, 3부로 나뉘는데 1부에서는 자기이야기 본인철학, 2부에서는 당대표 시절 이야기, 3부에서는 비상계엄이야기로 이루어져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20일간 한동훈의 깨끗함과 정치 철학이 확실하고 판단이 정확하다고 믿었습니다. 한동훈의 연설은 간단하고 내용이 분명해 누구나 들으면서 그 자리에서 이해할 수 있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합니다. 내가 본 정치 지도자중 제일 깨끗하고 철학이 분명합니다. 왔다갔다 두 말을 절대 할 줄 모르는 지도자가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천지개벽TV방송 화, 금 10시 내용 중 주로 80% 이상을 한동훈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하루속히 정치에 복귀해서 혼돈의 시대를 끝내고 희망의 나라로 가자고 사실 나름대로 말한 것입니다. 주위에서 눈총도 받았지만 그냥 무시하고 한동훈 전)대표를 말한 것입니다. 이제 한국 정치에 변화와 개혁을 위해서 오직 국민이 먼저입니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지도자가 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진실이 끝까지 가는 바른 지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