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이라는 말입니다. 이 🐎을 크게 부각시킨 인물이 있지요. 알렉산더 대왕 입니다. 그는 유언하기를 내가 죽을때 관에 구멍을 내어 양손이 아무것도 쥐고가지 못한것을 보이게하라 하였지요 그리스에서 일어나 유럽을 정복하고 인도까지 정복하려다 실패하고 세상을 떠난 위대한 왕이었지만 죽을때 빈손으로 떠났으니 이 세상은 헛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기독교는 이런 낭설에 휘둘리면 결코 안됩니다. 왜요? 공수래 공수거는 인간의 외형적인 모습입니다. 육신은 무익하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담은 969세까지 살았으나 현세에는 모세가 말한대로 인생 70이요 강건하면 80 이라하였습니다. 이에 반하여 우리의 영혼은 영원 그러니까 수억겁을 끝이없는 세월을 사는것이니 육신의 삶은 손톱 밑에 작은 떼같은 세월입니다.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무슨말을 하려고 장광설을 늘어 놓는가요. 그건 인간이 빈손으로 왔지만 갈때는 빈손으로 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삶은 마칠때 우리는 저 하늘나라 내집에 보물을 쌓아놓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얘야 네가 적은일에 충성하였으니 네게 큰것도 맏기리라. 너는 10개의 도시를 다스리라. 또 너는 다섯 도시를 다스리라 영원한 王이 되어라♡ 이땅을 다스리는거 아닙니다. 우주를 다스리는 것일 것입니다.
이런 보상을 받을 일을 하고가야 하는것입니다. 사랑하라는 말이 뭔지도 모르고 기냥 교회만 다니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율법이라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을 가게 생겼는데 모른체 하신다면 나는 당신을 목사나 장로라도 위선자라 부를 것입니다. 주님은 끝내 당신을 모른다고 하실것입니다. 이래도 [공수래 공수거] 하실것입니까 ! 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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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래 공수거의 또 다른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