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들꽃 백화 문상희 지천에 늘린 풀꽃느낌대로 이름 짓다 보면어느새,나도 한 포기 들꽃이 되어버렸다.
첫댓글
어느새,나도 한 포기 들꽃이 되어버렸다.
@박현환 작가
경남 거제 산달도의 새벽공기를 가르며!무지개 한줄기 또 무지개가 한줄기 생겨나는멋진 하늘을 나의 꿈과 함께 가만가만 챙겨오다...............................................................!
이런 단문시를만약, 나태주 시인이 썼다면?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ㅋㅋㅋㄱㅅㅎㄴㄷ ~!!
첫댓글
어느새,
나도 한 포기 들꽃이 되어버렸다.
@박현환 작가
경남 거제 산달도의 새벽공기를 가르며!
무지개 한줄기
또 무지개가 한줄기
생겨나는
멋진 하늘을
나의 꿈과 함께 가만가만
챙겨오다...............................................................!
이런 단문시를
만약, 나태주 시인이 썼다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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