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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비치호텔 투숙객이 수영장을 따라 올레길에 나서고 있다. |
제주올레 3코스에 있는 해비치 호텔은 제주관광의 트랜드로 자리 잡은 올레길 순례자를 위해 셔틀을 타고 체험할 수 있는 ‘제주올레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1코스에서부터 10코스까지 직접 고객이 원하는 코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게 특징이다.
제주올레는 도보여행 길이어서 올레 후에 숙소로 돌아오는 일이 가장 불편한데 셔틀버스 운행으로 모든 코스별 접근이 용이해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올레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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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리스'의 마지막 촬영지였던 제주해비치호텔. 김태희가 앉았던 의자와 등대가 그대로 있다. |
올레 패키지와 함께 해비치는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인 잭울프스킨의 암가드와 반다나 마스크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올레 후에는 패키지에 포함돼 있는 윈터가든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 수도 있다.
수페리어 객실 1박과 제주의 바다를 넓게 조망할 수 있는 섬모라 레스토랑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아침 조식 뷔페(2인)가 제공되는 제주올레 패키지는 수페리어 객실 기준으로 주중(일~목요일) 27만원(세금/봉사료 포함), 주말(금, 토요일) 33만원부터 제공된다.
<고찰>101식44우광연
각 호텔에서는 다양한 패키지들이 있다. 이러한 패키지로 인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올레등의 다양한 패키지; 마케팅 강화를 함으로 제주도는
한달간의 최대 관광객방문이라는 기록을 세울수 있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지금 아이리스를 방영중에 있고 많은 인기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아이리스같은 인기 드라마에 나온 촬영지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또한 유치할수있게된다.
호텔에서는 새로운 패키지 프로그램을 선보여 고객을 유치하기위한 노력을 계속 해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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