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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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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제주 여행스케치2
훈장 추천 0 조회 112 08.10.05 17:0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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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5 20:51

    첫댓글 히힛~젤 우에 제주 똥뙈지네~쫀득하니 참 맛난데...또야지야 미안해요!ㅎㅎㅎ고부간이 물질 하셨다는 두분 참 인상 좋으시네요! 섭지코지란 드라마로 뜬 명소~어느 방면에서 촬영해도 멋지네요...'올인' 전국민이 열심히 보던 드라마였지요...어쩜 훈장님은 그렇게 가지가지 빠뜨리는거 없이 담아오셨어요? 이번 여행에서 미녀마눌님과 완소아들재호한테 점수 오나전 따셨겠다는...ㅎㅎ잘 봤어요..훈장님! 곡 선정도 멋지요!~여행 떠나고프다!!

  • 08.10.06 15:18

    으음, 드뎌 지대루 된 사진들이..성산포, 용두암, 섭지코지, 근디.. 울 사모님께서는 마지막 사진찍을때 누가 뒤에서 보면 연인사이 인줄 알겠다는.. 흠,완죤 조만간 시집갈 처자의 S라인 몸매.. 즐거웠을 여행으로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 08.10.05 23:55

    배경음악과 함께 성산포 사진을 보니 이생진詩人의 그리운 바다 성산포詩가 떠오르네요...훈장님의 제주 여행스케치에서 가을이 묻어 나고요^-^

  • 08.10.06 01:47

    산굼부리....저기 참, 좋아요..그죠? 훈장님. 제주도하면 늘 저곳이 기억에 남아있지요. ^^* 으음..근데 젤위에 제주 똥돼지..정말 맛나겠다. 쫀득쫀득 한것이..으음.

  • 08.10.06 10:16

    성읍민속마을주민직원들 한복입고 자기네 물건 사라고 선전하던생각,성산일출봉부근에서 배타고 우도가던생각,용두암밑에 해삼,멍개에 한라산소주먹던생각, 제주도 참 좋은곳이라는생각 사진 즐감 입니다 훈장님 ㅎㅎ

  • 08.10.06 10:00

    아니? 훈장님 사모님은 나날이 어려지나봐요? 큰딸 작은아들 델꼬 여행온 아빠같다는.... ㅎㅎㅎ

  • 08.10.06 12:54

    좋은 가족 여행 하셨네요 ~~

  • 08.10.06 14:43

    ㅎㅎㅎㅎ 제주도 옛날 화장실은 저 돼지가 볼일보는 밑에 들어오게 되어있는 구조여서, 볼일을 볼때면 저 돼지가 밑에 와서 입을 쩌~~억 벌리고 단번에 * 덩어리를 받아잡숫곤 하죠....ㅋㅋㅋㅋ 어렸을땐 돼지가 펄쩍 뛰어서 엉덩이를 물을까 무섭기도 했었는데......제주돼지는 바로 저 *먹여서 키운 돼지를 말하는건데.......기분은 조금 그래도, 맛은 괜찮죠? ......ㅋㅋ그리고 섭지코지에 있는 저 성당은 언젠가 태풍에 날려가버려서 원래 소품보다 더 웅장하게 다시 지었다던데 아직 못가봤네요......훈장님, 즐거우셨겠어요.

  • 08.10.06 18:56

    저도 며칠 간 오늘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오늘 새벽에 도착했는데 만날 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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