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선반진열대를 조립해주고나니 사무용책상이 눈에 거슬린다고 다시 책상도 맹글어주라캐서 퍼뜩 맹글고...
의자 ~~~받침대 ~~~ 또 받침대인데 위에 상판이 두께15Cm 길이2m 폭85cm 무겁고 너무커기에 견딜란가 의문이다.
책상밑 한쪽으로 다기를 놓도록하기위해 중간 선반을 하나 얹고 둥근 받침대와 의자를 염색해본다 아이고 무거버라~~~
후닥닥 퍼뜩안가온다고 난리다 샌딩하고 염색하고 바뿌다 바뻐 쪼메는기 맹글기가 더많은손이간다 아휴~~~
의자 밑쪽은 통나무를 붙이려니 너무무겁기에 사방으로 붇여서 맹글었다 중간중간에 본드와 타카로 ...밑은 발통을단다
얹어서 조립이된 상태다 상판이 너무크고 무거워 3명이 들어얹었다 그래도 무게감은 중후하다.<바디찻상은아님>
책상 한쪽 모서리에 먹으로 난향을 살째기 가미해봤다 이른봄에 석난향이 멀리퍼지면서 좋은일많으시라고.
요것도 조그맣게 한쪽 모서리에 뭔 소린교??? 어떤이는 <님위한 마음>? 아이고요<배려>입니다<남위한 마음> 개안능교???
|
출처: 나무와 함께하는 내 삶의 여유 원문보기 글쓴이: 淸木
첫댓글 므찌네요~수고하셨습니다. 탁자와 의자 맹그는거는 몬밧는데 온제? 빠르네요~
위에 난 생각 안나능교?
멋진 작품이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