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린도전서 3장 18절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3-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소서
여러분들이 생각하실 때 자신이 지혜롭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어리석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의 경우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맡겨진 일에 그런대로 지혜롭게 일처리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처럼 일처리를 잘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인생이 거의 지혜롭게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인생 전체를 어리석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지혜롭게 살기를 바라는 갈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혜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솔로몬일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사는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사람을 꼽으라면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요? 권모술수가 판치는 이 세상에서 진정한 지혜자를 찾는 다는 것은 모래에서 금을 찾는 것만큼 어려운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불신 세상 속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며 자기 일에 충실합니다. 그게 공부를 많이 한 박사들이라든지, 사업을 하는 사람이든지, 정치를 하는 사람이든지, 연예인이든지, 공직자든지, 종교인들이든지 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뛰어난 지혜를 가지고 자기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 가고 있고 세상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열광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젊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인물들이 바로 이렇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앞서가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세상은 그런 사람들을 흠모합니다. 또한 우상시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배우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강연에 귀를 기울여 듣고 수첩에 그들이 한 말을 기록하거나 녹음을 해서 보고 또 보며, 듣고 또 듣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들이 쓴 책들을 열심히 읽고 자기도 그 사람처럼 위대한 사람이 되는 꿈을 꿉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그 사람처럼 되는 사람은 하나나 있을까 말까합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그 사람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며, 그 사람이 걸어온 길과 그 사람에게서 배우는 사람들이 걸어온 길이 다르듯이 앞으로 걸어갈 길도 역시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세대의 사람들은 이렇게 지혜를 추구하고 지식을 추구하면서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고자 밤낮으로 노력하지만 그들은 핵심을 잃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마땅히 알고 있어야할 핵심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이 그것을 알았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귀를 기울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들의 구세주로 믿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진정한 해답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세상적으로 뛰어나지만 영적으로는 어리석은 자가 된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로마서 1장 18-23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고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그 생각이 하망하여 지고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지혜 있다고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습니다. 엉뚱한 것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며 섬기는 일이 이 세상 지혜를 가졌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에게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보이지 않는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자신이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알리셨고 스스로 지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리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 가운데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하나님을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아니라고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들의 세상적으로 뛰어난 지혜가 오히려 참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부정하다가 자기들의 지식과 지혜로 엉뚱한 것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지혜가 필요하지만 이 세상적인 지혜로 하나님을 만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에 자신을 계시하고 보이셔도 세상적인 지혜를 가진 사람들은 그것이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믿지 않습니다. 일부러 부인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일부러 부인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기 마음의 자리의 왕좌에 하나님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두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제각기 자신들이 신이 되고 싶어 하거나 신의 위치에 앉아 있고 싶어 합니다. 이것이 인간 안에 있는 욕망입니다.
인간은 지금의 자신을 뛰어 넘어 신의 경지에 오르고자 합니다. 그런 종교중에 하나가 불교입니다. 불교는 자신의 지식과 지혜와 노력을 통하여 신의 경지에 올라가고자 합니다. 정치가는 정치 구단이 되어서 신의 경지에 올라 사람들을 자기의 말과 손가락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기를 원합니다. 경제인들은 돈과 지위를 통해서 사람들을 자기 마음대로 부리기를 원합니다. 소속사들은 자기에게 속한 연예인들을 자기 마음대로 요리하여 큰 돈을 벌기를 원하며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연예계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스포츠계도 역시 마찬가지고 세상의 지위와 권세와 돈이 있는 곳에는 어디나 이런 욕구와 야망이 존재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마음이 없습니까?
어떤 사람은 “저는 욕심이 없어요”하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수많은 욕구가 그의 안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안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것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자기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높아지려고 할 뿐입니다.
집 안에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 조차도 아이들 위에 군림하려고 하고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위에 군림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지혜를 쓰든지, 돈의 힘을 이용하든지, 권세의 힘을 사용하든지 간에 자기 마음대로 가족들을 움직이려는 부모들의 시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되면 큰 소리로 기를 죽이던지 아니면 폭언을 일삼거나 폭력을 휘두릅니다. 이것이 가정이라는 작은 영역에서 일어나는 신의 자리를 노리는 행위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있는 지혜를 그렇게 이용해서 가족들 위에 군림하거나 세상 속에서 군림하려고 시도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부모의 염원을 이용해서 부모로부터 공급받는 것들을 자기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것들을 끝없이 공급받기를 원합니다. 그게 안되면 울거나, 떼를 쓰거나, 불만을 토로하며 반항을 하기도 합니다. 악을 행하는 데 지혜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이런 자기를 사랑함으로써 세상의 많은 것들을 얻으며 왕으로써 군림하려고 하는 그런 지혜를 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혜로워야 합니다. 지혜가 없으면 세상 사람들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성경도 여러분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잠언 4장 7절을 보면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지혜를 구하십시오. 하지만 그런 세상살이를 하는 그 이상의 지혜가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8-20절을 보면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참된 지혜는 자기가 어리석은 자인 것을 아는데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 지혜를 자랑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보실 때는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하지만 결국은 자기가 지혜있다고 하는 그것 때문에 자기 꾀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세상 지혜의 한계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지혜롭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지혜를 죄고의 지혜로 생각하는 세상 지혜를 가진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이 세상의 지혜없는 자들로 하여금 하늘의 지혜를 주셔서 그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7절은 바로 그점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이것은 하나님의 반전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자기 자신을 모르고 교만한 것을 너무나 잘 아십니다. 그 교만한 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자기 자신의 지식과 지혜를 뽑냅니다. 하지만 지혜자 위에 지혜자가 있고 지식을 가진 자 위에 자식을 가진 자가 있습니다.
학생들을 예를 들자면 80점 맞은 사람위에 90점 맞은 사람이 있고 90점 맞은 사람 위에 100점 맞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100점 맞은 사람들끼리 실력을 비교해서 더 나은 학교로 진학을 시키기도 합니다. 더 나은 학교를 들어가보니 모두가 다 실력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마치 서울대학교를 들어가보니 전국의 수재들만 모여서 실력을 겨룹니다. 그 실력 좋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낙오자가 있는가 하면 우등생도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입니다.
조금 실력이 좋다고 인정받을 때는 자기가 제일 잘하는 줄로 알고 우쭐댔는데, 더 큰 세상으로 나가보니 더 실력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력이 좋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더 실력이 좋은 사람과 덜 좋은 사람이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이 세상의 모든 실력은 상대적인 비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교만한 사람들을 물리치시는 하나님의 방식은 바로 어리석은 자와 미련한 자들을 쓰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미련한 자들을 택하셔서 세상의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또한 세상의 약한 자들을 택하셔서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여러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십니까? 대부분은 이해가 안갑니다. 하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우직하고 미련스러운 사람들을 통하여 세상적인 지혜로 충만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실 일들을 이루십니다. 미련한 자들의 특징은 자신의 미련함을 인정합니다. 약한 자들은 자신의 약함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는 사람들은 강한 자존심을 가지고 좀처럼 자신의 미련함과 약함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 그들을 하나님은 그들이 무시했던 미련한 자들과 약한 자들을 통하여 부끄럽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지혜가 있는 자든지 없는자든지 간에, 혹은 강한자든지 약한 자든지 간에 모두가 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마치 에돔처럼 말입니다. 오바댜 1장 3-4절을 앍어드리겠습니다.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내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인간이 아무리 자기 지혜를 자랑하면서 교만해도 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끌어 내리실 때가 옵니다. 그때 그 자신이 그렇게 지혜롭다고 자랑스러워하던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난다면 모든 인간 가운데 비극적인 삶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으로 하여금 깨닫고 회개하며 돌이키게 하시기 위해 구원의 복음을 들려주십니다. 고린도전서 1장 21절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이 죄악으로 인해 자기의 죄악된 실체를 보지 못하는 세상을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한편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자기가 죄인이면서도 의로운 줄로 착각하고 살면서 큰 소리치는 세상을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세상살이에는 지혜로워도 하나님을 믿는 것에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는데 그 이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고린도전서 1장 30절에서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혜가 되어주셨고, 의로움이 되어주셨고, 거룩함이 되어 주셨고, 구원함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에게 참 지혜를 받은 사람들에게 주신 특별한 은총입니다.
여러분! 참 지혜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어 그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런 지혜를 가진 사람은 이 땅에서 많은 것을 잃을 지라도 영원한 나라 천국을 얻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얻을 지라고 이 땅의 것에 연연하지는 않습니다.
천국을 얻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이지만 천국을 얻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땅의 것을 얻고자 엄청나게 노력해서 수많은 것들을 얻지만 결국 모든 것을 이 세상에 놓고 맨손으로 가게 됩니다.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을 위해 그렇게 먹을 것 안 먹고, 쓸 것 안쓰고 아등바등 살면서 모으고 또 모은 결과가 바로 맨손이요, 하나님의 진노를 당할 수 밖애 없는 처지가 된 것입니다. 결국 자기가 지혜로워서 많은 재산을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자신이 지혜로워서 권력을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결정적인 때에 알게 된 것은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삶이 비극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밖으로 내쫓아내 버린 것이 비극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께 지헤를 구하고 지혜로운 자가 되십시오. 오늘 본문인 고린도전서 3장 18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땅의 지혜도 중요하지만 이 땅의 지혜보다 더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날마다 예수님 안에 거하시기를 힘써 구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주인으로써 항상 계시기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하늘의 지혜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여러분들을 옳다고 인정하실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영생을 허락하셔서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기뻐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이 복이 여러분들 모두에게 임하게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