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오프닝 영상과 음악 자폐아 상협이를 키워낸 양육자로 아!하는 탄성이 질러지는 남다를 수 밖에 없는 영상이다.
그리고 우영우 라는 드라마를 보는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유익을 주는 드라마가 나오다니...신에 한수라는 말로는 표현이 너무 너무 부족할 정도이다.
나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넥플리스에서 다시 오프닝 영상과 1회를 보고있다. 처음은 아! 상협이가 저랬었지 하면서 봤다면 지금은 1회 내용과 상협이에 성장과 대비해서 보고 있고 그 비교를 글로 옮기고 있는 것이다.
오프닝 영상 음악은 자폐인들이 습관처럼 안하면 허전하고 이상해서 하다보니 루틴이 되어버린 깨어나면서 하는 일상을 너무 잘 표현해 주어 매회 똑같은 오프닝을 아!감탄사를 연발하면 보게된다.
드라마나 영화 영상은 사회적 이슈와 그 인기에 힘입어 자본주의 답게 부와 명성이 따르길 바라게 되어있는데 그런 유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쾌락적이고 자극적이고 보아서 유익이되기는 커녕 악한 영향을 지대하게 미치면서 돈을 벌어들일수만 있다면 된다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영우는 일반인에게는 재미와 유익 자폐인과 자폐인 가족을 이해하는 통로로 우리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는 방대하고 난해할수밖에 없는 아이들에 특별한 행동을 아주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잘 양육할수 있는 대박나는 정보인 것이다.~ 같은 활동을 해도 누구는 이렇게 양손에 떡을 쥘수있는 사람인 것이다.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작가가 어떻게 이런 작품을 쓰게 된건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