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숨쉬는행복 대표 김선희 계약관계사항...생일...오천원매춘업자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대표 김선희입니다.
모든 도서와 계약한 서점들의 계약서입니다.
누군가가 이것을 복사해가서 사본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순복음교회 목사같은 사람의 목소리로 50:50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도서에 관여를 하고 있듯이 말을 하고 다닙니다. 내가 사는 아파트 옆에 있는 아파트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내가 본것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삼성 딸 이부진의 모습비슷한 사람이 이곳에서 나가는것도 보았습니다.
몰래 팔아먹는것인지 관리사이트에는 입금을 하지 않습니다.
전자책이면 다운로드 한것을 보면 알텐데 말입니다.
계약서 관계의 갑을 관계의 정산은 각각 서점마다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들리는 말은 한군데서 영업하는식의 말들이 들려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항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사업체계라는 것입니다. 완전한 독과점식입니다.
그리고 경제원칙과 경제 윤리에 위배되는 행위들입니다.
정산이 관리사이트에 입금이 제대로 되질 않는것 같습니다.
아래와같은 계약관계의 정산과정이 말입니다.
교보문고 책판매금은 현숙이라는 사람이 먹었다고 합니다.
전자책 업로드 하면 책값먹었다는 사람이 구지아이듯 말입니다.
책값통제로 60억은 김수진으로 '아'가지고 갔습니다.
내가 들은 사항들입니다.
각각의 정산사항이 있는 계약관계 내용입니다.
이러한데 책판매금이 베스트셀러여도 1권값만 달랑 입금한다는것이 말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누군가가 책값을 늘 빼가고 있는데 경찰에 물어봐도 범죄사실이 아니면 접수가 안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범죄가 아니면 무엇이 범죄인지...
그리고 이들은 책안팔린다고 물어보면 뻔한 답을 할것 같아서 늘 그러하니까...묻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 문학계의 형편없는 상황입니다.
그냥 남의 것을 훔치는 도둑질하는 주제들이 항상 말이 언어폭력수준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질서가 이렇게 도둑질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1인출판사입니다.
그러하니 이러한 상황을 만든것 같아 더욱더 경제질서에 윤리성 결여는 이나라가 선진국안에 있다는 말이
우스워지게 하는 현상입니다.
이것은 완벽한 도둑질이며 큰기업들의 횡포이며 착취이며 이를 봐주는 정계를 포함한 대한민국 관료들의 무능을 의미합니다.
독재시대와 같은 현상까지 말입니다.
이것은 자유와 평등과 언론 출판의 자유를 위배하는 법적으로도 모순된 현상입니다.
이 나라는 그래서 소상공인들이 살아남기 힘든 사회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위의 상황들처럼 판매금 입금을 제대로 안하는데서부터인듯 합니다.
책값 도둑질...
세월이 8년이 지나다보니 연결된곳도 많은데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는것은 이혜가 되질 않습니다.
나라 망신입니다.
9월 6일이 생일이었습니다.
엄마니 아빠니 하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은데
아무도 생일조차 모르는듯 아무말도 하지 않으니 아는척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무슨 부모인지 ????
돌아가신지 엄마는 23년이고 아빠는 12년이 지나서인지
아무나 엄마 아빠라고 하면서 다니는데
이 아무나가 자식취급도 안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돈이나 처먹으려고 이렇게 불리고 다니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자식 생일 모르는 부모는 없는데 말입니다.
이 또한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4년 9월 10일 오전 말 말 말
심각한 소리가 또 들려서 업로드합니다.
이현정인지 제인지 오천원 매춘업자 이야기
전에 시대에 이것으로 이어질려고 하다가 못한것인데
요즘에 또 들리는 사항입니다.
오천원타령하면서
더러운 짓을 하는것들이 와서 소리가 나서 말입니다.]
이것이 문재시인시대에 그러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최진혁이 '아'로 을지것들과 강아지 아프게 한 장본인들인듯
책값까지 이이름에 걸려 있는 사람들중 나이 든 목소리가 있어서 그러한듯
보입니다.
이게 민주당 개원이후 나오는 현상으로 보아 문재인시대 이어지지 못해서
지금 국회개원후 이쪽이 많아지니 나온 현상같습니다.
지들끼리 처먹을려고 하는 짓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