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10개월간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국정운영은 2인3각, 3인4각 경주와 같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알았다고 하니, 박근혜 대통령은 실천하기 바란다.
"정부가 아무리 바쁜 걸음으로 달려가려고 해도 국회든 지자체든 어느 한 곳이라도 속도를 늦추거나 멈춰버리면 모두가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게 된다"
먼저, 소통과 양보를 하는 정치를 펼쳐야 마땅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실천하기 바란다.
첫댓글 이런글 아주 좋아요. 메세지 간명하고 호소력있게 씨리즈로 게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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