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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버튼 가족 (8)
제 모든 연재물 중 가장 장편이 되었습니다 허허
공짜여행 후 더욱 알콩달콩해진 램버튼 부부에게 다시 위기가 찾왔습니다.
조깅중 우연히 본 낮익은 등짝!
저거저거...우리 브레디 아닌가요?
낮선 남자를 품은 브레디씨.
자네..지금 뭐하고있는겐가?
어처구니없이 키스받아주기 를 띄우다못해 더 열정적으로 키스에 응하고있습니다.
지켜볼수만은 없지요! 맨디 출동!!!
" 브레디! 당신 지금 벌건 대낮에 뭐하는거야 "
" 으아! 내..내가 무슨짓을 하고있었던거지?"
불륜현장을 발견한 맨디는 상실감과 분노가 빌려왔습니다.
그것도 상대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니! 가만둘수없습니다. 마법사 부인의 본때를 보여줘야겠습니다.
" 아브라 카타브라! "
아이스 블레스트 한방을 쏴줬습니다! 이제 당신은 냉수족증에 걸리게됩니다 뿅
" 의사선생님ㅠㅠ 이여자 도데체 뭐하는 사람이죠?ㅠㅠ"
알고봤더니 이 심은 지나가다 통증을 느낀 환자였고 브레디는 근처를 지나다가 그를 도와줬을뿐이고
그는 조금 감사의 표현이 과한 남자였던 것이였습니다.
브레디가 격하게 키스를 받아줬던것은
단지 이런 간단한 이유였습니다.
오해해서 쏴리
오해를 풀었음에도 조금 서먹해진 램버튼 부부는 근처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직 대낮이라서 방문자가 없네요.
램버튼 부부는 이 분위기를 틈타 음료를 들이키고 느린댄스를 춥니다.
그때
" 아이고 나죽네..여기 누구없소..으으으"
아니 시장님이 아니신가요?
2층에서 춤을 추고있는 브레디는 못본척 하고싶었지만 친절하게도
메세지가 날라옵니다.
저말은 즉슨, 근처에 의사선생 브레디가 여기있는걸 알고있으니
어서 나를 도와주지않으면 당신은 이마을에서 직업따윈 가질수없게될꺼야- 이런뜻인가요?
" 시장님, 어디가 아프셔요?"
" 어머, 잘생긴 의사양반 나좀 살려줘. 여기 막 가슴이 쬐이는것같으네"
" 자 팔을 이렇게 벌리고 계세요, 간단한 검사좀 해볼께요"
" 오호호! 이렇게? "
간만에 분위기 좀 내보려했더니 뜬금없는 불청객(시장)의 등장으로 기분을 망친 맨디는
짜증이 솟구칩니다. 의사부인도 썩 즐겁지는 않네요.
" 잘생긴 의사양반 이건 뭐요?"
" 몸에 이상이있나없나 간단하게 검사하는 기계예요. 아픈것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시장님"
브레디는 친절하고 선량합니다.
게다가 잘생겼(다는 설정)기까지 합니다:D
" 뭐가 잘생긴 의사양반이야! 저 할망구가!!!"
두더지잡기로 스트레스를 푸는 맨디ㅋㅋㅋ
진짜 이렇게 자유의지로 질투비슷한걸 한다거나 화내는 모습을보면
정말 사람같아서 한번씩 깜짝깜짝 놀라워요. 대단한 삼즈!
단순한 환자임에도 기분이나쁜 맨디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여자의 촉은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 조금 따끔합니다"
주사방한방을 맞춰주고 응급환자 돌보기 끝
맨디와 브레디는 오랜시간동안 데이트를 즐기지만 묘한 기류가 흐릅니다.
흘러요...-_-
한편 집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멜리사.
" 저와 한번만 만나주실 수 없을까요?"
누군가에게 간절히 만남을 요구하는 멜리사.
멜리사는 통화 후 집을 나섭니다.
" 아니 저 녀석, 해떨어지는데 어딜나가는거야..."
" 안녕하세요. 전 멜리사라고 해요"
공동묘지에 도착한 멜리사는 누군가와 만났습니다.
그리곤 특유의 스킬 몽롱하게 눈뜨며 끼부리기를 시전합니다.
하지만 낮익은 뒷통수네요?
" 구나르 오빠 인*타그램 에서 자주봤어요. 오빠 너무 멋있어요!!"
"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야심한 시각! 공동묘지에서 만난 이 남자는 구나르 하네스!
미용실에서 맨디와 가슴속 불장난을 하던 그 뱀파이어가 아닌가요?!!
" 오빠 정말 팬이예요. 너무 잘생기셨어요"
" 정말?"
실제로 구나르는 소셜 네트워킹의 레벨4를 가진 인맥의 제왕
블로그 이웃 백명쯤은 우스운 초 꽃미남 스타일리스트 입니다!
멜리사는... 구나르에게 반한 모양이네요.
" 오빠 저 성인될때까지만 기다려주세요! 절때 결혼하시면 안돼요!"
그러나 멜리사를 기다리고있는건 경찰아저씨입니다.
어서 집으로 돌아가세요! 둘다 아청법으로 잡아넣어버리기전에.
" 웃긴 꼬맹이네 쿠쿡- "
당돌한 꼬마아가씨 멜리사는 그렇게 경찰에게 붙잡혀 집으로 소환됬습니다.
그런 그녀를 기다리고있는 건
엄마 맨디의 등짝스메싱!
" 이노무 지지배가 지금 시간이 몇신데 돌아다니고 그래!!"
" 조금 늦은걸 가지고 왜그러세요!"
멜리사는 아주 혼구녕이 나야합니다!
하지만 언제 서먹했냐는듯 아침부터 꽃을 선물하고 애정을 퍼붓는 램버튼 부부.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입니다. 바로 맨디가 성장하는 날이거든요.
" 오랫동안 내옆을 지켜줘서 고마워 브레디 "
결혼반지를 받은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맨디가 늙는다니요ㅠㅠ..
한편, 밤비는 엄마의 생신케잌을 사러나갈까 하던 찰나 전화 한통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케익이고 뭐고 약속장소로 출동하는 밤비.
이래서 자식은 키워봤자 소용없나보네요.
" 오랜만이예요 밤비누나!"
"안녕 조나다:D"
약속장소에 가보니 기다리고있던것은 조나다였습니다.
안본사이에 키가 좀 더 훌쩍 자라 남자 테가 나네요 홍홍홍
" 멜리사랑 연애는 잘되가니? "
" 말도마세요. 멜리사는 요즘 전화한통도 없어요 "
멜리사와 조나다의 관계가 뜨뜨미지근 한가봅니다.
" 저 오늘 보자고한건 멜리사 문제도 그렇고.. 누나한테 할말도 있고 해서요 "
무 슨 할 말 ?
" 와 - 여기 비밀얘기 하기 딱 좋다! "
밤비와 조나다는 미끄럼틀 2층에서 한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누나 마음결정하시면 저한테 편지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
과연 둘은 무슨 얘기를 나눴을가요?
" 어, 오랜만이네 꼬맹이? "
" 잘지내셨어요 구스타 오빠?"
조나다와 밤비의 은밀한 얘기가 오가는 사이. 온몸의 세포가 구나르에게 향해있는 멜리사는
구나르가 근무하는 미용실을 급습했습니다.
" 오빠보러왔어요. 머리도 할겸 ^^* "
집착 스토커의 끝판왕 멜리사네요. 잡힌 물고기에 먹이를 주지않는다는 것이 멜리사의 인생 모토입니다.
" 머리 염색도 부탁해요 오빠 "
그러나 손님은 손님일 뿐인 구나르.
" 오빠랑 저랑 커플헤어같죠? 하하하 "
결국 머리끝에 구나르와 같은 빨간색 염색을 하고말았습니다.
그러나 좋아하지 않는 구나르.
손님은 돈이다가 인생의 모토인 남자입니다.
" $10 입니다. 꼬마손님 "
" 저 성장일 얼마안남았어요 절때절때 결혼하시면 안돼요! "
신신당부를 하는 집착의 끝판왕 멜리사.
맨디의 원예기술 레벨이 부쩍 상승했습니다.
이제 이상하고 수상한 씨앗도 심을 수 있게됬어요.
직업은 아니지만 열심히 가꾼 작물을 재배해서 내다파는것도 짭짤한 수익입니다.
화분에 씨앗을 심자마자 맨디의 몸이 번쩍입니다.
드디어 그녀가 늙습니다ㅠㅠ..
안녕 사요나라 굿빠이-
엥?
폭삭 늙을줄로만 알았던 맨디의 얼굴에 옅은 팔자주름이 생긴것 말고는 딱히 변한게없는 장년의 맨디!
얼굴이 귀염상이라서 그런지 막 못생기게 늙지않아서 다행이네요.
그러나 외모는 늙지않았지만 마음이 늙어버린 맨디는
" 왜 눈에서 땀이나지..흑흑 "
장년의 위기를 겪고있나봅니다. 아니면 갱년긴가요?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흐르고 짜증이 납니다.
여러분이 보기엔 맨디가 많이 늙어버렸나요?
밤비는 밤새 무언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흔들의자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멜리사와 극도로 사이가 틀어져버린 밤비는 한 침대에 누울수가 없게됬습니다.
" 내가 연락하기 싫어서 안하는데 니가 무슨상관이야? "
" 멜리사 너 정말 못되먹었구나! 그런식으로 그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도 넌 행복하지못할꺼야
너의 진심을 알게되면 다 떠나가버리고 말테니까! "
서로 얼굴만 봐도 으르렁거리는 램버튼 자매덕분에 요즘 집안 공기도 차갑습니다.
결국 몸싸움까지 하게 된 자매님들은
이만큼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ㅠㅠ 맙소사ㅠㅠ..
" 나한테 그런식으로 말하지마 밤비! 다 가진 니가 내 마음을 알아? "
" 아고고- 허리야"
딱봐도 밤비가 질것같은 싸움이였는데 정말로 졌습니다.
키도 몸무게도 훨씬 우월한 멜리사에게 아동체형의 밤비가 이길턱이 없지요.
" 이노무 지지배들이! 툭하면 싸우고있어!! 멜리사 밤비 너네둘 혼나볼래!!!!"
보다못한 브레디가 나섰습니다.
그래요. 누가 이 여자들좀 말려주세요..ㅠㅠㅠ
이제 말만걸어도 쌍마이너스를 띄운다고요!
결국 둘은 벽보고 반성하기 벌을 받습니다.
그날밤 멜리다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
가족을 디스하고 이웃을 얻었습니다.
" 다른집 애들은 안싸운다던데 제네둘은 왜저렇게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어 "
" 누굴 닮아서 저런지 원..."
허구헛날 으르렁대는 자매때문에 브레디와 맨디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걱정은 이뿐만이 아니지요. 우리 의사사위 브레디도 늙습니다ㅠㅠ
아직 응급요원밖에 안됬는데! 아직 할일이 많은데 이렇게 허무하기 늙어버리다니!
맨디의 축하속에 장년이 된 브레디는 가뜩이나 뾰족한 얼굴이
정말 말상이 되어버렸습니다ㅠㅠ..
저 턱에 스치면 즉사할것같아요.
청년기에 열심히 살았으니 이제 조금 여유롭게 살고싶지만
아직 아이들의 대학문제도 있고 걱정이 많은 맨디입니다.
늙어서 슬픈 브레디는 우울한 얼굴로 출근을 합니다.
턱이 촛농같이 흘러내리네요.
여러분들은 슬핵 적당히 쓰세요 엉엉
오늘은 오전에 잠시 병원에서 근무하고 원근법 공원으로 향합니다.
마을심들이 튼튼한 몸을 가질수있게 도와주는것이 의사니까요!
늙어버린 브레디지만 인기는 식을줄 모릅니다.
브레디가 야외진료를 나간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여자마을심들이 끊이지않고 방문했습니다.
" 오- 미남의사여... 나의 꽃가루를 선물로 주겠나이다 "
친절한 진료덕택에 요정심에게 꽃가루를 선물받는 브레디:)
" 조금 따끔할꺼예요 "
구스타 구나르도 주사를 맞으러 왔네요.
" 젊은 청년이 개성이 넘치는군 "
" 미용실에서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있습니다"
" 아 그런가? 수고가 많네"
" 아닙니다 오늘 주사 고맙습니다. 탈모가 고민이시면 언제든 방문해주세요"
브레디 못지않게 친절한 구나르네요.
" 탈모..탈모라니! "
그러고 보니 탈모걱정도 해야할 나이가 되었네요.
브레디는 인정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밤비는 곧 졸업을 앞두고있습니다. 좋은 성적을 받기위해 학교 보일러 공사도 마다하지않은
밤비는 오늘 마지막 기말고사 성적표도 받았습니다.
우등생★
밤비는 기분좋게 하교를 합니다.
" 브레디, 밤비가 우등생 명단에 올랐데"
" 오그래? 역시 우리 밤비네"
밤비가 우등생 명단에 오르던 말던, 오로지 연애를 즐기는 멜리사.
" 조나다, 잠깐 우리집에 와줄수있어? 할말도 있고.."
멜리사는 조나다를 집으로 부릅니다.
또 무슨 꿍꿍일까요?
" 오랜만이네 멜리사 "
조나다는 전혀 연애하는 남자라고 볼수없는 표정입니다.
멜리사는 조나다와 사귀기 시작한 후로 부터 연락을하거나 만남을 하지않았습니다.
" 조나다 지금까지 정말 미안했어. 나.. 사랑하는사람이 생겼어
우리 친구로 지내면 안될까? "
멜리사는 조나다에게 용서를 구하며 친구로남자고 말합니다.
" 너한테 진심이라는게 있기는 해? 그저 한사람의 마음을 갖기위해서 장난치는거야 넌! "
" 조나다.. 나 그사람을 정말 사랑하게 됐어"
" 니가 사랑이 뭔지 알긴 해? "
조나다가 화가난 이유는 멜리사가 전화를 하지 않았던 것도 만남을 피했던 이유도 아닙니다.
그저 좋은 친구였던 그녀가 철없는 마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위해 하는 행동들이 화가났던 것입니다.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저녁 누군가에게 러브레터를 쓰는 밤비의 표정이 행복해 보입니다.
그나저나 시장할머니는 왜이러나요.
정신차리세요 할머니..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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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관계회복 비법좀 알려주세요.
눈만마두치면 으르렁거리는 자매님들때문에 브레디 탈모올것같아요.
까불까까님▶사실 스토리는 예전께 더 재밌어요ㅠㅠ 백업하는법을 몰라서 다 날려먹었지만요ㅠ^ㅠ
재미는 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셔요:-b
홀리커홀리커님▶하하하XD 정말 브레디가 광수닮았네요ㅠㅠ...청년의 브레디가 기린상이였다면,
지금은 아주 칼상이되버렸어요 아흑
해산물님▶성년까지 삼각관계를 끌고가려했지만 시간이지날수록 사이가 더 나빠져서 힘들더라도
밤비와 멜리사의 관계를 획복시킬예정입니다ㅠㅠ 누가좀 도와주세요!
VIVIRAAN님▶저도 멜리사가 사실 밉지는 않은데 이런케릭터도 있어야 다른케릭터도 살고 그런법이죵 헤헤♥
조야님▶솔직히 아들하나 갖고싶은데 아기키우기는 정말이지. 굉장한 스트레스인거같아요ㅠㅠ
더군다나 램버튼부부가 늙어버렸습니다!
귤까기님▶멜리사가 섹시청소년컨셉이라면 밤비는 쭈그리...맞네요 허허- 그래도 여자는 성인이 되봐야 아는거 아니겠어요?^-'*
니아몬님▶저도 적당히 사이가 나쁘다가 돌아올꺼라 생각했는데 사춘기가 오면서 극도로 예민해진 두 자매는 끝도없이
쌍마이너스를 뛰웁니다ㅠ^ㅠ 골치덩어리예요
메로니님▶눈물을 머금고 치즈와 찰리를 떠나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날이갈수록 버벅거림이 심해지고있어요.
오로라 스카이즈 자체가 너무 무거워서 앞으로가 큰일이예요ㅠㅠ
Anima님▶자매의 삼각관계로 가정파탄이 날까 저도 조마조마합니다. 이제 누구든 선택해야겠지요!
라떼한잔님▶펫츠는 정말 애증이예요. 강아지한마리 키우자고 저 오류천지인 펫츠를 깔기엔 너무 무모한것같고 말이죵ㅠㅠ
나쁜남자같은 확팩이예요
와유님▶심태기엔 역시 다른사람의 플레이를 읽는게 최고지요! 비류한 플레이지만 언능 욕구체우셨으면 좋겠어요XD 감사합니다!
테바님▶자유의지플레이시켜놓고 사진찍고 혼자 스토리 짜맞추는 식이라서 당황스러운 마무리가 많습니다ㅠ.ㅠ
무시하시고 재미나게 읽어주세요:)
OHYES님▶마을 돌아다니다가 한번씩 "끌림"을 띄우는 심들이있어요.저는 그런게 뜨면 놓지지않고 겟해주는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가정파탄이날법한 이야기로 흘러가버리네요.역시 외모보단 심성인가봐요! 밤비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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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Aㅏ....벌써장년이라니...!!!밤비는졸업..?!?!ㅎ결국남친느님은없는채로졸업햇구나...ㄸㄹㄹ불쌍한밤비...
헤어는 것만이라도 불쌍한 조나다가 차길 바랐는데.. ㅜㅜ 조나다 안아주고싶네요 ㅜㅜ 멜리사가 구스타를 통해서 좀 더 어른이 되었음 좋겠네요!! 성인이 될 밤비도, 장년이 된 맨디와 브레디도 화이팅! 바나나솜님 최고기록 달성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헝 인형같고 너무이뻐요
그나저낰ㅋㄱㅋ 진쨔 턱이...수술이 시급합니다 의사양반
어떡해요 저러다 둘이 적 관관계까지 악화되겠어여ㅠㅠ 맨디가 마법을 부려줌 좋은데ㅠㅠ
멜리사가 성인이 되서는 철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삼즈에 관심이 없었는데 바나나솜님 덕분에 흥미가 생기네요. 플레이 일기가 너무 재밌어요! 심들도 개성적이고 사랑스럽고... 오랜만에 즐겁게 보는 플레이 일기가 생겼어요~
헛 벌써 장년이군요....그래도 장년은 별로 늙지 않네요!
밤비랑 멜리사는 왜저렇게 관계가 악화되는걸까요 ㅠ
조나다는 밤비랑 잘되는걸까요 ㅎㅎㅎ
브레디와맨디 장년이라도 멋져요 계속 둘이 놀게하고 대화하는법밖에없어요
와... 맨디 어쩜 저렇게 늙지도 않아요?! 정말 귀엽네요 ㅎㅎ 자매들 모두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와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맨디 너무 매력있어요 ><
벌써 장년이라니 ㅠㅠ 그나저나 밤비랑 멜리사 언제쯤 화해할것인지 ㅠㅠㅠ 저둘 사이가 많이 틀어졌네요 ㅠㅠ 그나저나 장년이여도 너무 귀여운 램버튼 부부 ㅎ
가족들이 점차 나이를 먹는 게 체감되네요ㅠㅠ 전 항상 수명 길게 설정해놔서 그런지 빨리 나이드는 게 아쉽기도 흥미롭기도해여ㅋㅋㅋ 근데 정말로 예쁘게 장년이 된 맨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