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이제부터 모르는 거 묻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기루 ...
결심!다짐!했습니다.
소심한 성격탓에 모르는게 있어두 이거 물어보면 무시당할 것
같다는 생각에 중.고딩때 그냥 넘어가는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더이상 뒤처지고 싶지 않아서여...
모르는게 많을 수도 있지...뭐...그렇지요?^^;
자꾸 그냥 넘어가면 성격도 갈수록 더 소심해 질것 같고...
그래서 열심히 묻기로 했습니다
앞머리는 거창하지만...뭐 그리 심각하거나 어려운 질문은 아니예여
*육개장이 맞아여?아님 육계장이 맞아여?두번째 것 같은데...
친구가 자꾸 '개'장이 맞다고 우겨서...
*MP3를 CD에다 굽는다고 하잖아여...그거 어찌 하는 것인지..
CD-rw를 구입해야 한다고 듣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