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예 그게 그 영화의 핵심 옥의티죠. 기치납치범이 철도에 대해 빠삭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몰라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ATS가 작동될수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새마을 구특전이라면 가능하겠습니다만, 그나마도 대전, 동대구에 스죠...
거기 버그 11가지 찾았습니다. 철도관련 옥의 티까지요..ㅋㅋ
자동문의 열림방향, 머리받이커버, 유리둘레의 인테리어, 허벅지받침대 없음 운전실광경, 등이죠.. 한가지 리얼했던건.. 열차가 가는도중 출입문을 여는 장면이었습니다..
ATS 끄고 달릴 수는 없나요? 튜브에서는 ATC던가? ATS던가.. 끄고 달려버리던데.. 뭐.. 납치범들이 ATS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되지만 아무튼 ATS를 끄고 신호무시하면서 달릴 수는 없는건가요?
튜브도 그렇듯이 그냥 영화려니 하고 보심이...
'라이터를 켜라'에 나오는 열차 실내 장면은 실제 객차 내부가 아니라, 유사하게 만든 세트입니다.
물론 ATS 끄면 됩니다(이런발언이야 말로 국가보안에 위협이 되네요.. 기차납치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그런데 납치범들이 이런걸 알리 없겠죠(이글 보고 알수도.. 위험한듯)
첫댓글 예 그게 그 영화의 핵심 옥의티죠. 기치납치범이 철도에 대해 빠삭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몰라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ATS가 작동될수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새마을 구특전이라면 가능하겠습니다만, 그나마도 대전, 동대구에 스죠...
거기 버그 11가지 찾았습니다. 철도관련 옥의 티까지요..ㅋㅋ
자동문의 열림방향, 머리받이커버, 유리둘레의 인테리어, 허벅지받침대 없음 운전실광경, 등이죠.. 한가지 리얼했던건.. 열차가 가는도중 출입문을 여는 장면이었습니다..
ATS 끄고 달릴 수는 없나요? 튜브에서는 ATC던가? ATS던가.. 끄고 달려버리던데.. 뭐.. 납치범들이 ATS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되지만 아무튼 ATS를 끄고 신호무시하면서 달릴 수는 없는건가요?
튜브도 그렇듯이 그냥 영화려니 하고 보심이...
'라이터를 켜라'에 나오는 열차 실내 장면은 실제 객차 내부가 아니라, 유사하게 만든 세트입니다.
물론 ATS 끄면 됩니다(이런발언이야 말로 국가보안에 위협이 되네요.. 기차납치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그런데 납치범들이 이런걸 알리 없겠죠(이글 보고 알수도.. 위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