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간만에 꿈을꿧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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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꿈에 길을 가고잇엇습니다 한 시골 동네엿는데요 다른 한쪽에서 어떤 아줌마 두명이 친하게 대화하면서</P>
<P>걸어오더라구요</P>
<P>자세히 보니 막내 외숙모랑 막내 숙모엿습니다 </P>
<P>막내 외숙모는 아주어릴때는 자주 놀러도가고 만낫는데 지금은 거의 연락이 끊겻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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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친정 막내숙모도 소식만 들을뿐 안본지 꽤 됏습니다 </P>
<P>길에서 숙모 둘이서 엄청 친하게 애기를 나누면서 평범한 엄마들 대화를 " 빼빼하면서 관리좀 하지 허리뱃살만 나와서 어쪄냐는둥" 머 이런 대화를 하면서 지나가더라구요</P>
<P>꿈에선 전 오랫만에 봐서 방갑기도 하고 두명을 따라 갓습니다 길을따라 쭉 갓는데요 길끝에 꼭 멋진 그림을 보는것 같앗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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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찌나 멋진지 풍경이' 입체 그림처럼 공중엔 어떤 꽃인지 식물이 입체그림처럼 멋지게 떠잇구 </P>
<P>한쪽이 작은 돌 산엿던거 같은데 돌아서 쳐다보니 무엇인지 몰라도 하얗게 전체가 빛이 나는데 넘 멋져서 </P>
<P>다들 소리까지 내면서 입이 벌어졋는데요 꼭 보석이 박혀서 빛나는것처럼 넘 멋졋습니다 </P>
<P>생생한건 이부분만 생생하고 딴건 뒤죽박죽 이네요 ㅎㅎ</P>
<P>지나가는 그냥 꿈인지 요즘은 별 일은 없구 그냥 이사가고싶은 맘 뿐인데 무슨꿈인지 몰겟네요</P>
<P> 해몽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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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에 특별한 것은 보이지 않지만 님이 집에 가만히 있는것 보다는 활동을 해야 그래도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꿈이네요
이사 가고 싶은 마음외에 또 다른 생각은 없어요
혹 무슨 일이라도 하고 싶은 맘이요 그런게 꿈에서 보이는듯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