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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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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귀신 여시 직장인 대나무 숲에서 모아본 회사 귀신 썰 모음
고추건조기 추천 0 조회 13,328 22.05.01 15:3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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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1 15:45

    첫댓글 하 재밌다.. 더 주라

  • 22.05.01 15:46

    ㅠ나 얼마전에 새벽네시까지 야근했는디 ㅠ

  • 22.05.01 16:51

    이게 더 홍콩이다 여샤..

  • 22.05.01 16:57

    헐무서워...재미있다..회사귀신썰..
    나전회사에서 들은이야기인데 촬영스튜디오가 따로있었는데
    거기서 포토랑 보조가 촬영하는데
    포토가 사다리위에 올라가서 높은곳에서 촬영하는데 밑에서 자꾸 위험하게 툭툭쳐서 보조하는애한테 아왜그래 그랬는데 보조는 멀리서 촬영다른거 셋팅중이였다고.. 촬영때마다 이상한일 있을때있다고했었는데 스튜디오에 귀신이있었나

  • 22.05.28 01:46

    와 물리적으로 건드내 ㄷㄷ

  • 와 의사썰이 정말 신기하다 나는 지하2층에서 자주 일 하는데 귀신은 커녕 거미만 엄청 봄 울 회사는 왜 이런 썰이 없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5.01 23:35

    ㅈㄴㄱㄷ 이게 머야,,궁금해

  • 22.05.02 00:55

    @받은편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17m/5890947?svc=cafeapp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건듯ㅋㅋㅋ 근데 댓글보니 주작이었나바,,

  • 22.05.02 16:01

    @누넨 여기 댓에 자분함 ㅠ 글 무서웠는데 팍 식드라,,

  • 22.05.02 01:12

    더 줘요..

  • 22.05.02 01:30

    일이나 대신 해줘 귀신놈들아..

  • 22.05.02 09:52

    정치인 저기 누구씨도 무당을 믿는데, 의사가 좀 믿을 수 있지 뭐...

  • 존잼이다…흥미돋

  • 22.05.02 12:17

    나 단독건물 로드샵 일할때 2층 불끄고 1층 불끄는데 항상 잘끄고 퇴근하는데 어느날 아침에 출근하니까 2층만 불이 켜져있는거야 ㅠㅠ 글서 씨씨티비 확인했는데 새벽에 혼자 켜졌음..버튼도 두곳으로 떨어져있어서 따로따로 켜야하는데 한번에 툭 켜지고 그래서 점장한테 말햇는데 종종 새벽에 혼자 켜진적 있데,,,그이후로 2층에 불끄러 못감 ㅋㅎ

  • 22.05.28 01:48

    뭐야 오작동 이런거 아니고,,,? 호달달

  • 22.05.02 16:02

    나도 일할 때 그때 당직이라 새벽에 혼자였는데 여자무리들이 꺄르르 웃는 소리 들음 ㄷ ㄷ 더 웃긴 건 내 귀 바로 옆에서 ㅆㅂ못들은 척 일 했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5.02 23:45

    아악!!!!! 개소름

  • 22.05.05 01:05

    악 ㅜㅜ 나 담주부터 입원해야하는데ㅜㅜ수술해서ㅜㅜ 넘나 무섭네요ㅜㅜ

  • 22.05.02 20:41

    나 예전 직장에서 일 할때 지하에 휴게실 진짜 작게있었는데 혼자 쉬다가 진짜 누가 귀에 속삭이듯이 뭐해? 해서 존ㄴㄴㄴ나 소리지르면서 튀어올라갔던적 있었는데.. 나중에 그만두고 다른직원이 말해줬는데 지하 휴게실 보관함 뒤에 부적 두장 붙어있었다고해서 개소름돋았던기억...

  • 22.05.28 01:54

    헐 와 소름;;

  • 22.05.03 01:02

    29만원밖에 없다던 그분 있자나... 이젠 죽었지만.... 난 그런 사람들 잘먹고 잘사는거보면 귀신없다구 생각했거든? 근데 1년에 4~5천짜리 굿 1~2번씩 하는거 어쩌다 알게 됨. 진짜 아무것도 없다면 굳이 굿을 왜할까. 또 매년 같은 시기에 하는거면 그냥 뭐 돈 잘벌라고, 건강하길 비는 그런 굿일수있는데 1년에 2번 할때있고 아예 안할때 있고, 1번할때있고 시기도 다 다르더라. 귀신은 진짜 있는게 맞나봐....

  • 22.05.02 23:28

    헐 진짜..?? 여시 댓보고 좀 소름돋았어ㅜㅜㅜ

  • 22.06.16 08:20

    와ㅋㅋㅋㅋ저승에서라도 업보 돌려받길

  • 22.05.03 08:52

    시바 상구 좀 잡아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5.03 21:07

    아 시발 상구 홍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나 무서워요ㅠ

  • 22.05.05 12:43

    귀신들아 걸어다녀라 음침하게 기어다니지말고 ㅡㅡ

  • 난 회사 야유회가서 본 적 있어...
    바닥에서 자다가 불편해서 새벽에 깼는데 옆팀 사람이 건너편 바닥에 누워서 눈도 안깜박이고 나를 빤히 보고 있더라고 억지웃음 짓고 있는데 눈은 충혈될 정도로 부릅뜬 표정이었음...비몽사몽 살짝 잠들었다가 다시 눈 떴는데 그 표정 그대로 계속 보고 있어서 무서워서 뒤돌아서 잠...
    담날 물어봤더니 자긴 침대에서 잤대...ㅎㅎ

  • 22.05.06 22:45

    뭐야..무서워...ㅠ

  • 22.05.21 11:18

    나 수족관 일하는디 귀신 마니봄... 출구근무 마감하는데 어떤 흰 원피스에 단발입은 애기엄마랑 애기가 커플룩입고 막 돌아다니는거 그래서 아 아직 손님있는갑다 했는데 선배가 출구 마감해도됩니다 라고 무전하면서 내려왔음...안에 손님 아무도없었다고.... ㅠㅠㅠㅠㅠ 구리고 당직서는사람도 새벽에 자주 발소리+어린이들 말소리 들려서 후레시랑 망치 꼭 들고 당직선다했음

  • 22.06.08 02:02

    ㅅㅂ ㅠㅠㅠㅠㅠㅠㅠ개무서워

  • 22.06.08 11:46

    @배가고프다너무무 아 그리고 하나더 여기가 좀 터가 안좋아서 통근버스타고 버스에서 자는사람들은 꼭 할아버지 귀신본대 통근버스 대는곳 터가 옛날에 문제가있던...근데 왜 제사 안지내는지모를

  • 22.06.08 14:52

    @손 석 꾸 헐 무서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5.28 01:45

    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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