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속선안의 매점. 1박2일팀은 찰영장비 때문에 카페리를 탔다고 함.
실내정경 워낙 다니는 사람이 많아 사진 찰영이 힘들었음
가격은 1200원인데 실제 1500원 받음 바가지요금
처음 1박2일팀이 도착한 소이작 도착장 앞사진은 대이작도 실제 찰영지
민박집에 도착하자말자 낚시 광어 놀램미 각각 1마리씩 잡음. 포떠는 사람은 민박집 노총각사장 - 포떠며 여자 이야기
부산사람체면은 세웟음. 낚시 4시간동안 3시간은 고기한마리 잡지 못하고 얽힌 낚시줄매듭 푸는데 소비해 부산이미지에 먹칠함.
막판에 광어를 잡아 2등으로 입상함. 광어 한마리가 우륵 놀램미 수마리보다 좋타나
낚시후 물빠진 해수욕장. 바다속 다 들어난 듯
실제 소이작도는 군사기지임.
물빠지니 풀등보러 이동. 뽀트타고 감.또 여자이야기, 그러나 다부지고 맘씨 좋은 노총각
풀등에서 바라본 소승봉도 - 1박2일 팀 은지원이 낙오되어 무인도에서 혼자 보낸 섬
미처 숨지못한 소라.
회원님들이 생각나 적어 본 글
동마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풀등에서 바라본 대이작도의 1박2일팀 찰영장소
저녁 7시경 다시 물이 들어오기 시작함.바다 한가운데서 사방에서 물이 들어오니 풀등이 급격히 사라짐. 다급하게 빠져 나옴
내가 묶엇던 벌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