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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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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임인년이 가기 전에....함 가 보기로 해요.
나무랑 추천 0 조회 339 22.12.12 08: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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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2 09:02

    첫댓글
    닭띠방 주관 산행에 가셨군요.
    산행하는 나무랑님의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날씨가 추우면
    겨울 등산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는 계절입니다.

    여러 띠방 사람들과
    어울리는 재미도 있었겠네요.

    봉사활동, 등산을 즐기시고
    좋은 글도 쓰시니,
    여러가지로 즐거운 생활과 심신이
    건강과 단련으로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겨울철 건강도 함께 하셔요.


  • 작성자 22.12.12 09:21

    옙^^ 제가 달구라서요.
    선배님도 산행을 잘 아시네요.
    산행은 겨울이 더 좋다고들합니다.
    수필방에 올리면 안되는 줄 알지만요.
    제 소속이 수필방같아서 염치 불구하고 올렸어요.
    잘 봐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선배님

  • 22.12.12 10:26

    눈 내리는 북한산 자락을 한번 돌아보고 북한산 사랑을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산은 계절마다 나름대로 특색이 있어 사계절 다 좋아하는데, 청룡산은 고도도 적당해서 건강 산행하기 딱 좋을 것 같네요.
    이곳에선 산 보기가 참 어려웠는데, 도로를 달리고부터 원없이 봅니다. 걸어서 올라가진 못하지만, 보기만해도 숨통이 트입니다.

  • 작성자 22.12.12 11:19

    골 깊고 산세 좋기로는 서울근교에서 북한산이 최고라고해요. 북한산행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따라쟁이 산행만 해서요. 혼자서는 엄두를 못내고있답니다)
    옙^^ 가볍게 산행하기에는 넘넘 좋은 산이 청룡산같아요.
    그러게요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처럼 멋있을 것같아요.

  • 22.12.12 11:15

    제 소속이 수필방 같아서?

    라는 말이 맘에 듭니당

    우리 수필수상방도 모임이 있습니당

    정기모임 번개모임 포함해서 나도 일년동안 3번 모임에 참석했었습니당

    나무랑님도 조만간에 수필수상방 모임에서 글벗님들을 볼수 있을겁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2.12.12 11:27

    제가 5060카페 가입은 회원보기 보니까 작년으로 되있는데요 생각조차 않나구요(작년에는 와본 기억이 없어요 암튼)
    수필방에 가입인사 한지 3달 조금 넘었습니다.
    살다보면 수필방 모임도 있을거예요.
    기대만땅 이예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22.12.12 11:50

    성격이 밝으시니 글도 밝고 사진도 화사합니다.
    어딜 가시든 사랑을 받으실 것 같은 나무랑 님.
    5060 수필방 님들과 글도 나누고 댓글도 나누고 맑은 공기도 나누시기 바랍니다.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12.12 18:53

    나이에 어울리는 않게 낯가림이 심해서 꿔다 논 보리자루마냥 말을 안해요.
    어딜 가든 안티가 많아서 큰걱정하는 나무랑이예요 😭
    옙^^ 글 잘쓰시는 수필방 님들 덕분에 위로를 받곤합니다.(댓글 쓰기를 어려워해서 그거 큰숙제 이긴해요
    그래도 암튼)
    아직은 많이 서투른데 잘 봐주셔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 22.12.12 21:56

    서투르기는 제가 더
    졸필이고 서투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리신 글들을
    가끔 댓글 쓰기도 하지만
    거의 읽기만합니다.
    나무랑님
    산행하셨음을
    물 흐르듯이 잘 쓰셨습니다.
    자주자주 글 올려주세요.

    임인년 가기전에
    수필방모임 있었으면
    저도 바랍니다.
    콩꽃님,석촌님등과 의논하셔서
    시간을 잡아보시지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 작성자 22.12.13 11:31

    저는 본글보다 댓글을 더 어려워해서요.
    댓글 잘 다시는 님들이 부럽기만하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 다는지 감탄도 하구요)
    저도 아직은 많이 서투른데 잘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도 갑자기 무쟈게 추워지고 5060카페
    송년모임도 며칠 안남았다고합니다.
    임인년은 조용히 보내드리고 꽃피는
    봄날이 오면 정모하기에 넘 좋을 것이라
    아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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