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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에게 사랑의 편지를 수시로 써서 수없이 전하도록 하라.
너희가 사랑하는 여인에게만 사랑한다는 편지만 전하지 말고 사랑하는
아버지인 나 여호와에게 사랑의 편지를 수시로 써서 네 마음을 전하며
나를 사랑함을 표현해 줄 수는 과연 없겠느냐?
너희가 나에게 사랑의 편지를 매일 수시로 써 보낸다면, 너희 마음을
다스리는 길이 여기에 있음을 알라.
그러면 너희는 천사가 될 것이며 그 마음의 문이 열릴 것이며 너희에게
기적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니, 사랑의 편지를 듬뿍 쓰라.
사랑의 편지를 쓰라 함은, 너희가 쓰는 사랑의 편지를 내가 받아 주겠다
함이니,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사랑이니라.
그리하여 사랑이 그득 담긴 편지를 쓰고 또 써서 하늘나라에 전하여,
너희가 내 앞에 왔을 때 너희가 보낸 그 사랑의 편지를 꺼내놓고 나에게
보냈던 그 어렵고 힘들었던 이야기요, 그 사랑의 이야기를 되짚어 보면서
너희와 내가 웃는 그와 같은 삶을 영위하며 그 역사를 길이길이 간직하도록,
그 역사를 많이 쌓도록 그리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버님 전상서'라 하여 사랑의 편지를 수없이 써서 보내도록 하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그러면 고통을 이길 것이며, 시련을 이길 것이며, 나의 새로운 성경이 하얀
눈처럼 세상을 덮었을 때, 육에서 영광을 얻을 것이며, 그리고 죽어서 왔을
때는 그 사랑의 편지를 읽으며 너와 내가 아기자기한 그 아름다운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희망을 버리지 말고 살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함이니라.
~새로운 성경 7212번째 말씀 2003년 8월 20일 09시 53분~
첫댓글 잘보았슴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