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2~13
12.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13.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위 본문을 보면 편이 나뉘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나는 바울에게 배웠다
나는 베드로에게 배웠다
지금은?
나는 우리 교회의 가르침을 따른다
나는 어느 목사님의 가르침을 따른다
지금은 이것이 보편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패가 갈리고 편이 갈리고!
교단 교파가 생겨나고!
말씀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기록된 말씀을!
우리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지 말고!
우리 목사님 가르침을 따르지 말고!
유명 목사님 가르침을 따르지 말고!
유튜버의 가르침을 따르지 말고!
기록된 말씀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내가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말씀이 뭐라고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의 가르침은?
목사님의 가르침은?
벽돌을 찍어 내듯 정형화된
가르침입니다
한 번 찍어 낸 벽돌을 계속해서 찍어
내듯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거짓 가르침이라는 벽돌을 한 번 찍어
내면 죽을 때까지 찍어 내다 죽게
됩니다
이것을 바로 잡을려면 내 스스로
말씀을 읽고 내 스스로 말씀을 따라
가야 합니다
내 스스로 말씀을 읽고 말씀에서
제시하는 길을 스스로 걸어 가야
합니다
특히 계시록은 그릇된 가르침으로
넘쳐 납니다
우리 교회의 계시록 가르침!
우리 목사님의 계시록 가르침!
유명 목사님의 계시록 가르침!
유튜버의 계시록 가르침!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스스로 읽으셔야 합니다
맹목적인 믿음은 자신에게 독이
됩니다
이것을 절실하게 느끼셔야 합니다
이것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
교회만 왔다리 갔다리 하면 되는 줄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오디오 성경을 들으십시요
내가 말씀을 듣고 말씀에서 제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이것이 없습니다
당신의 목사님에게는 이것이 없습니다
그라기에 당신 스스로 말씀을 읽고
듣고 해석을 해 보셔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 당신이 따르는
목사님의 입에 거짓 가르침이 차고
넘칩니다
이것을 의심 한 번 한 적이 있습니까?
아멘!
할렐루야!
뭐가 아멘이고 뭐가 할렐루야입니까?
판소리의 추임새 넣는 것입니까?
오디오 성경을 들으십시요
당신 스스로 해석을 하십시요
이것을 스스로 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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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나는 우리 교회의 가르침을 나는 우리 목사님의 가르침을!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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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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