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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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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일본만화중에 우익을 비판하는것인지? 미화하는것인지 헷갈리는 만화
도덕적인삶 추천 0 조회 3,323 18.08.27 07: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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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7 07:13

    첫댓글 저 케로로 머리부터가
    옛 일본군 모자랑 비슷함
    아래 지크 케론~ 이건 건담의 지크지온을 패러디한거고

    대표적인 극우익만화임

    근데 작가는 반극우라는 이야기도 있음 바보같은 군사들을 비꼬는...
    애니회사가 극우라 욱일기를 계속 넣는다는 얘기도있고

  • 18.08.27 07:14

    대단히 우익적인 요소가 많다고 생각함 특히 배경에 욱일승천기를 대단히 많이 씀 또 군인놈들이라서 제국주의적 행동을 대단히 많이 보여줌

    개인적으로 애니는 일단 애니로 보자는 주의인데도 너무 불편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음

  • 18.08.27 07:41

    일각에서는 극중에 나오는 구 일본군 복장 과 욱일기를 근거로 이 작품이 군국주의를 미화하거나 최소한 군국주의를 친근하게 그리고 있다는 주장을 한다. 하지만 케로로 일행이 지구를 침략하려다가 번번이 실패로 끝나고, 심지어는 대장인 케로로가 하라는 침략은 안하고 건프라에만 정신팔려있는 데다 그 케로로가 나츠미에게 꼼짝 못하는 것을 필두로 사실상 히나타 일가의 식모살이 하는 점 등을 보면 원작자는 되려 군국주의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듯 하다. 어찌 보면 무능하고 취미/성과에만 관심을 갖는 상층부는 케로로에, 이시이 등 매드 사이언티스트 등을 쿠루루에 비유하여 제국을 비판한다고도 할수 있다.

  • 18.08.27 07:21

    대표적으로 인터넷에서 이야기하는 군국주의 찬양 근거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쨰로 케로로의 복장이 舊 일본군의 복장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인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지만 케로로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므로 당연히 일본군이 모티브가 될 수밖에 없다. 케로로 소대, 혹은 케론별 군대 자체가 외계인의 군대라는 점을 고려해 새로운 복장이나 모습을 만들 수도 있겠지만 일본군을 모티브로 한다고 해서 군국주의를 찬양한다고 볼 수는 없다. 또한 모자라는 점에서 착안한다면 케로로의 상관은 독일의 슈탈헬름을 하고 있다. 즉 동일한 논리로 따지면 일제 = 독일의 하수인이이라는 논리가 성립한다.

  • 18.08.27 07:42

    가루루 중위의 지구 침략 에피소드 때도, 같은 제국주의 침략의 한 축이자 동족인 가루루 중위와 합류하는 것을 거부하며 지구를 지키려 하고 거기에 침략해야 할 후유키와 나츠미도 동참한다는 점이나 타마마가 임시로 대장이 된 에피소드에선 권력을 마음대로 부리다가 결국 혼자 남게 되어서 매우 슬퍼하는 점에서 작가가 말하는 것이 제국주의인지, 반제국주의인지 알 수 있다.
    또 하나 증거로서 1기 오프닝의 가사가 있다. 가사 중에 "오늘부터 헤이세이를 폐기하고 케로로 원년으로 하겠다.(平成は本日よりケロロ元年であります。)"는 가사가 나오는데, 이 헤이세이는 현재 일왕이 사용 중인 연호이다.

  • 18.08.27 07:23

    특히 원작의 내용 중엔 이시하라 도지사 같은 일본의 대표적인 우익을 힐난하는 장면까지 있기 때문에 이 작가의 성향은 오히려 반제국주의에 가까운 입장이다. 결정적으로 이 작품에서는 "침략"이라는 단어가 엄청나게 자주 나온다. 일본이 과거사를 논할 때 가장 입에 올리고 싶어하지 않는 단어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욱일기 문앙이 집중선을 대체하여 자주 나오는 편. 과거 일본 군대에서 자주 쓰였던 문앙이기 때문에 군대 및 제국주의 소재를 비틀어 패러디하는 작품의 특성을 감안할 필요가 있긴 하다.

    -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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