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군대, 내가 70년 대의 과거에 군복무를 했던 그런 까마득한 옛날 시절의 군대시절에는
하사관(하사부터 상사까지의 직업군인들로서 현재는 부사관이라는 명칭으로 변경) 포함
소위부터 시작해, 별을 어떻게 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장성이라고 하는 준장부터 소장,
중장, 대장 계급의 그런 소위, 군대 간부라고 하는 자들이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고 해서 사병으로
입대한 장병들을 그저 두들겨패고 온갖 인격모독, 모욕적, 그야말로 그따위 한심하고도 유치하며
더럽고 토악질이 날 정도의 역겹기가 그지없는 구타, 구타, 사회에서도 들어보지도 못한 온갖 쌍욕의
욕지거리로 날뛰는 그런 한국판 군대문화를 조성, 묵인, 허용하면서 무소불위의 세력이 되어
군대조직에서 준동했던 것이다.
섬 왜놈군대의 그런 섬것들의 악질적 왜놈 군대문화를 한국화시켜 그대로 직도입한 상태로 그러니
어떻게 된 것들이 병사들은 병사들끼리 서로 두들겨패고 함부로 온갖 욕지거리로 날뛰는 구타문화,
욕지거리 문화에다 군대간부라고 하면서 하사관, 장교라고 하는 그것들도 의무복무로 인해 군입대한
장병들에 대해 그저 꺼떡하면 두들겨패고 욕지거리를 퍼붓는 그따위 인격모독, 모욕, 조롱을 쳐대는
그야말로 한심하고도 치졸, 유치, 역겨운 옛날 그 시절의 군대문화가 상식인 것처럼 우리 한국군대
내에 고착, 허용, 묵인이 되어 그런 짓거리가 횡행했던 것이다!
그 결과, 어찌된 것이 군입대한 장병들이 그저 두들겨 맞고 욕지거리, 비아냥, 조롱, 능멸을 당하는
가운데 참고, 참고, 참고, 이를 갈아대며 그렇게 참고, 참고 그러다 제대를 하여 그런 구타와 욕지거리
인격모독, 모욕, 조롱의 한국적 한심하고도 더럽고 역겨운 군대문화가 상식인 것처럼 정신적, 육체적으로
습득한 제대한 자들로서, 사병으로 제대를 했든 소위, 군대 간부들로 제대를 했든 이것들이 사회로 나와
그 짓거리 군대문화를 그대로 사회로까지 연장시켜 한국적 직장문화를 형성해 온갖 기괴하고도 희안한
갑질 포함 그 짓거리가 아직까지 우리 한국사회에 암적요소들로 틀어박혀 있음에 가장 큰 책임은
어떤 것들에게 있겠냐고?
바로, 옛날 시절에 그따위 식의 한국 군대문화를 조성, 구축, 허용, 묵인하면서 군대내에서 온갖 구타와
인격모독, 모욕, 조롱, 희롱, 능멸이 상식인 것처럼 쳐만든 소위, 군대 간부급이라는 것들 니들같은
것들이 병사들을 그토록 두들겨패고 온갖 인격모독, 모욕, 조롱으로 발작, 발호, 발악, 발광을 쳐대며
군대내에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한 채, 군입대 장병들을 그 지경으로 처참한 존재인 것처럼
체념, 각인시키며 군대내에서 간부라는 것들로 행세한 너희 군대 간부급이라는 것들이었다 이거다!
내 과거 옛날 군대의 그런 치졸, 유치, 한심, 역겨운 구타문화, 욕지거리 인격모독, 모욕, 조롱의
문화를 뼈저리게 경험한 나의 이런 사실에 근거해 작성한 댓글이라는 사실 앞에, 현재 한국군 내에서
소위 군대간부라는 자들, 너희들!
똑바로 알아들 먹고 장병들로 말미암아 너희 간부라는 자들이 군대밥 먹고, 제대해서도 소위, 부사관이든
장교라는 자들이든 군대 간부 경력을 인정받아 사회생활 할 수 있음을 명심하면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훈련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과학, 기술적으로도 강한 훈련이어야 하지만 그럼에도 구타 포함
인격모독, 모욕, 조롱, 희롱, 능멸의 그따위 치졸한 언행들로 자행하는 직간접적 오만방자, 안하무인의
짓거리를 쳐대서는 안될 것이다!
병사로 입대한 장병들 가운데는 군대에서는 비록 병사들이지만 그럼에도 제대해 사회에 복귀한 이후로는
정치인, 판, 검사, 기업의 회장, 사장 포함 임원들, 학문분야에서 대학총장, 교수 포함 인재들, 과학자,
의사, 기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서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에게 크나큰 공헌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인재들도
많다는 사실 앞에 소위, 군대 간부라는 자들은 입대한 장병들을 함부로 구타하거나 욕지거리로 인격모독,
모욕, 조롱을 쳐대며 날뛰어서는 안된다 이거다, 현재 이 시점에서는 그따위 군대 간부라는 자들은
존재하지 않겠지만서도, 그럼에도 말이야, 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