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엄마들은 "법인세법 제24조제4항, 동법 시행령 제39조제5항제3호, 동법 시행규칭 제19조제5항 및 관련 서식(법인세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비영리단체는 매월 대표 지급처와 지출 총액만 기재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월별로 대표지급처 한 곳만 적시한 것은 회계자료 부실이나, 엉터리 회계 관행이 아니라 적법한 회계처리"라며 "중앙일보 한영익 기자 등은 위와 같은 기본적인 사실확인조차 하지 않고 기사를 작성하여 정치하는엄마들의 명예를 현저히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영익 기자 등은 해당 기사 중 '진보시민단체 기부금, 진보진영으로 재유입'이라는 표를 통해 정치하는엄마들의 2019년 10월 기부금 지출내역 58건(약 570만원)이 전부 진보진영에 유입된 것처럼 기사를 허위 작성했다. 그러나 정치하는엄마들의 2019년 10월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에 따르면 10월 지출금액 570만원은 총 58건의 거래내역에 따른 것으로 이 중 ㈜연대와전진과 거래한 건수는 단 3건(현수막 2개, 포스터 300장)이고 합계 금액은 37만4000원에 불과하다"며 "비영리단체 회계규칙 상 월별 대표지급처 한 곳만 적시하는 점을 악용하여 월 37만원의 거래사실을 '재벌 뺨치는 그들만의 일감 몰아주기'로 둔갑시켰다"고 주장했다.
'정치하는엄마들' 중앙일보 기자들 형사고소news.v.daum.net
도대체 기레기들은 제대로 아는게 없네 ㅋ
살 가치도 없고
첫댓글 기레기들 고소 당해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는데 그럴일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