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까페의 목적과 취지를 완전히 벗어나 있는 현재 까페는
매일 몇명씩 지속적으로 회원수가 줄어들고 있슴을 알 수
있으며 그 원인은 한가지 이유 뿐이다
수년전에 누가 탈퇴를하며 "환멸을 느껴 두번 다시는 가고
싶지않은 카페라 말하기도 했었다
다른 탈퇴자들도 똑같은 말을 했었다
첫째 인물이 '서연'이라는 녀성이었는데 독실한 기독교 신자
로 여기 뱀냐민이라는 쓰레기땜에 나간다고 했었다
한결같이 탈퇴자들은 여긴 기독인 모임이 아니라 인간쓰레기장
이요 백수들의 아치트로 예수믿는 신앙과는 완전히 거리 먼
타 카페보다 더 심각한 장소라 칭하기도 했다
본인 최무길이도 몇년전부터 말해 왔듯이 95%이상의 완전 나이롱
들과 웬갖 3류사이비들이 설쳐대는 곳이라 구토증이 나올 정도로
천박한 종자들이 냄새를 풍기고 있다고 했었다
그나마 몇몇 사역자분들과 정통신앙을 고수하는 분들이 있기에 까
페의 맥은 이어지고 있는데 회원수가 단 1명이 되도록 뒤져도 나가
지 못하는 똥벌레들이 바로 사이비 이단들과 나이롱바가지들이다
나이나 젊은 세대들 같으면 그려느니하고 넘어가겠지만
좀 젊은놈은 50때요 보통 60~70대가 주류를 이루며 인생을 개같이
살아온 과거의 이력을 여기서 다 내밷고 있슴을 볼 수 있다
개도 보통 개가 아닌 똥개들이다
하루의 시간 때움을 여기와서 이사람 저사람 타켓으로 삼아 구토물을
쏟아내는 꼬라지를 매일 볼 수 있다
때로는 개문디-사이비들끼리 싸우는 희한한 꼴도 볼 수 있으니 여긴
기독교 카페가 아닌 [종교까페]인 것이다
타 포털사이트에서도 가끔 종교방이 있지만 여기같이 이렇지는 않다
웬노무 잡종들이 기들어와 꼬라지에 예수믿는다 씨부리며 혐오성으로
갈구는 재미로 시간을 때우니 개잡종들이요 똥벌레라 할 수 있다
낫살처먹은 벌레들이나 안앂교 개놈들은 저거보다 수십살 더 많은 어
른한테도 막씨부리니 국졸 아니면 분명 중중퇴자다
학력을 가지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아무리 못배워 처먹었어도 인간의
기본 범절 조차 없으니 똥벌레요 노비들 후손이라 할 수 있다
희희득대며 쥐구멍에 숨어 멀쩡한 사람들 씹는 재미로 시간을 때우며 살
아가는 개사이비 나이롱 바가지들은 신앙이라는고는 단 0.1%도 찾아
볼 수 읎다.
열등감에 쩔어 사는
요 구역질나는 종자들은 모두 쓸어모아 삼청교육대로 끌고가
뒤지지 않을 만큼만 빠사버리고 싶다
이상..
킁킁
첫댓글 너희들에게 언제 빛이 있었니? 빛이 있었으면 왜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개망나니가 됐는고?
어둠이 있어야 더욱 빛나는 법입니다! ㅎㅎㅎ
샛별이 주목을 받는 것은 어둠이 가장 짙을 때 가장먼저 빛을 비추기 때문이죠!
그래서 예수님도 광명한 새벽 별이 되시는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dEvq5_hBtW8?si=MHBMq4k4tgUEp8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