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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흰 망사장갑을 끼고 다니는 마리아 호아키나~~
주근깨쟁이인 다비즈.
다시 보고싶다............
할머닌 말을 못하니까, 전화도 못하는데 편지도 못쓰면, 아플때 어떡해.
다음에 아프거나 보고싶으면, 이거만 써서 보내.
** 울면서 울면서 또 울면서 봤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집으로...}
다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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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그제까지 영화라도 보며 엉엉 울고 싶은 기분이였는데.. ㅋ 알콜의 효력과 울 님들 약발이 이리 좋울줄이야~^^
집으로...^^ 가슴 따스하게 보았던 영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