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들진을 일자로 쓰고있는데요 아무래도 미들숫자가 부족하다보니 활동량높고 잘뛰어다니는 선수들 쓰고 있습니다. 세명의 포워드는 전원수비켜놓지 않는 이상 거의 수비가담이 없으니..카베나기가 sc라면 역습 안켜도 스루패스 켜주면 역습시 헤딩으로 킬패스 많이 넣어주더군요. 공격력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am 둘이 르탈렉과 반데 바르트라면 실점이 너무 많아지지 않을까 싶네요...윗분 말씀대로 mc스타일의 선수를 기용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카베나기 같은 활동량 높은 확실한 타겟맨이 있다면 상대가 수비위주 전술을 쓰지 않는다면 포워드 세명이서 주고받는 패스만으로도 골 꽤나 넣어줍니다.
4-3-3 or 3-4-3은 포메이션 자체가 3톱을 기용함으로써 공격의 극대화를 꾀하는 전술입니다. 즉. 이 말은 공격은 극대화 될지는 모르나 수비는 약화가 필연시 된다는 말 입니다. 3백이나 4백의 경우 스위퍼. 풀백. 확실한 보란치를 통해서 어느정도 수비의 안정은 가져올수 있습니다.
걸어줌으로써. 조율과 메이킹을 담당하게 합니다. 창조성이 높다면 더할나위가 없겠지만 중원에 보란치 하나를 두실꺼면 엄청나게 뛰어난 보란치를 두어야 한다는 말 입니다. 4-3-3 은 트리 전술의 변용이 더 신기묘묘한것 같았습니다. 윙포워드를 AMC 자리로 내리시고 AMC를 ML. MR 자리에 배분하신다면 어느 정도 밸런스
첫댓글 흠..이런전술은...4백중에 양윙백을 풀백으로 쓰셔야 될듯하네요...4백은 완전 잠그기..ㅡㅡ;; 따라서 에쉴리콜보다는...쿠에스타라든지...수비적스킬과 몸짱스타일의 센터백성향의 풀백을써야될듯하구요..두명의 공미는 너무공격적인 성향보다는 압박과 약간은 수비적인 성향으로 해줘서 앞부터 압박해나가는게 좋을듯..
윙백의 오버래핑은 바라기 힘들고...공격진 5명의 유기적이 플레이가 필요하겠네요~ 물론 원보란치의 사명도 막강...3톱을 패널티에어리어안에 두명 사이드에 한명 이런식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전 3-4-3을 쓰는데 공격력 엄청나더군요,,중앙수비한명은 리베로로 쓰는중
우움.. 근데 스날이시라면서 스날 선수가 어째 하나두 안보인데요??? 아 르탈렉이랑 애쉴리콜은 있구나 -0-;;;; 레예스 카베나기 앙리 의 3탑이 훨씬 무시무시 하지 않을까요??
DMC두 패트릭 비에이라가 솔직히 데로시보다는 월등히 뛰어난데 -0-;
4-3-3 공격에서 sc-sc-sc 도 꽤 괜찮습니다... 오른쪽에 차두리 넣어주면 말이 필요없죠...
르탈렉은 리버풀인뎅...큽..
제가 아는 4-3-3있는데 모두 일자 배치입니다..DL-DC_DC-DR MC-MC-MC FC-FC-FC...어떤님이 쓰시던건데...-_-;;초대박 전술 이었다는....당해보면 미치는 전술입니다....불행히도 세부 전술을 모르니..-_-;
저도 4-3-3 일자 배치 쓰는 데 대전으로 k-리그 1위 로 하고 있습니다. -_-; 패도 4개 박에 없다는 ㅋㅋㅋ 좀 있으면 우승 ㅋㅋㅋㅋㅋㅋ
음냐 르탈렉 리버풀이군 르탈렉을 한번두 안써봐서요 ㅋㅋ 솔직히 르탈렉에 관심이 없다눈 -0-;;;; 전 스타일이 중앙은 무조건 플메를 쓰는 스타일이라서 ㅜㅜ
원조 아스날은 왜 애쉴리콜 하나뿐일까...앙리,비에이라,레예스는 다 어디갔나요...
저런 형태의 4-3-3 은 네덜란드에서 자주 썼던 전술이죠ㅇㅂㅇ 그 전술에선 AM 이 아니라 걍 M 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지금의 네덜란드에서도 공격전담 미드필더가 아니라 코쿠나 스나이더 시도르프 같은 타입의 미드필더가 앞의 두자리에 섭니다ㅇㅂㅇ
전 미들진을 일자로 쓰고있는데요 아무래도 미들숫자가 부족하다보니 활동량높고 잘뛰어다니는 선수들 쓰고 있습니다. 세명의 포워드는 전원수비켜놓지 않는 이상 거의 수비가담이 없으니..카베나기가 sc라면 역습 안켜도 스루패스 켜주면 역습시 헤딩으로 킬패스 많이 넣어주더군요. 공격력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am 둘이 르탈렉과 반데 바르트라면 실점이 너무 많아지지 않을까 싶네요...윗분 말씀대로 mc스타일의 선수를 기용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카베나기 같은 활동량 높은 확실한 타겟맨이 있다면 상대가 수비위주 전술을 쓰지 않는다면 포워드 세명이서 주고받는 패스만으로도 골 꽤나 넣어줍니다.
4-3-3 or 3-4-3은 포메이션 자체가 3톱을 기용함으로써 공격의 극대화를 꾀하는 전술입니다. 즉. 이 말은 공격은 극대화 될지는 모르나 수비는 약화가 필연시 된다는 말 입니다. 3백이나 4백의 경우 스위퍼. 풀백. 확실한 보란치를 통해서 어느정도 수비의 안정은 가져올수 있습니다.
허나 극단적 공격의 추구하는 칼러 답게 역습에는 문제점을 보입니다. 4백은 풀백을 사용하셔서 잠궈주시고 보란치 지존인 비에이라를 왜 팔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데 로씨도 뛰어난 보란치 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DMC는 스루패스. 크로스볼. 템포 조절. 세가지 옵션을 걸어주시고 성향은 극단적수비. 태클 거칠게.압박을
걸어줌으로써. 조율과 메이킹을 담당하게 합니다. 창조성이 높다면 더할나위가 없겠지만 중원에 보란치 하나를 두실꺼면 엄청나게 뛰어난 보란치를 두어야 한다는 말 입니다. 4-3-3 은 트리 전술의 변용이 더 신기묘묘한것 같았습니다. 윙포워드를 AMC 자리로 내리시고 AMC를 ML. MR 자리에 배분하신다면 어느 정도 밸런스
는 찾아가실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양 사이드 백은 오버랩을 자제하지만 반면에 공격적인 패스인 다이렉트 패스와 스루패스를 걸어준다면 어느정도 효과를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어떤 분의 연구결과 중앙에 위치한 선수에게 크로스볼을 걸어줄 경우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하신 글을 본듯 한데요..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