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영등포구 서울특별시 의사회 강당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회의에서 초청받지 않은 B씨가 마이크를 잡고 연설을 하자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전공의가 교수를 폭행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A씨를 불구속한 상태에서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공의협의회 회의 중 전공의가 교수 폭행…연설 막다 몸싸움(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진료 복귀와 투쟁 수위 등을 논의하던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의 과정에서 전공의와 의대 교수 사이에서 몸싸움이 일어나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서울 영��n.news.naver.com
아주 인성 바닥을 보이니 네이버에서도 의레기들이
많이 밀리네요 ㅋㅋㅋ
저 베댓도 들어가보면 미친것들이 방점을
"폭력"이 아닌 "초대받지 않은"에 둬야 한다고
폭행범 옹호 하면서 난리 난리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그렇죠 서울대의대교수 정도는 되야지..ㅋㅋㅋ
지들 비꼬는 줄도 모르고 답글 다는 의베충들도 있네요.
저것들은 시험에 나오는거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건가요?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