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이하는 것은 일반적으로아는 세뇌의방법과는 차이가있습니다....뇌파의흐름을바꾸고 신체에 강제적자극을줍니다...피해자의목에서 신체에서 가해자들의 음성이 울려나옵니다... 이것은 세뇌가아닌 정신과 신체에 강제적인 통증 물리적자극에의해 조종하려하는것입니다....
실재로 이루어지는 자극 머리에 울리는 주파수음 환청 신체자극 이모든것이 이명으로알려진 주파수음과 환청 소리의자극으로 이루어지는것이고 피해자가 경험하는자극을 언제든 일으킬수가있습니다...이것은 분명 데이터처럼 남아있고 언제든 같은패턴으로 통증을 유발할수있다는것을 아시길바랍니다..
이놈들이 가하는자극 머리에 강한 주파수자극을일으키고 신체에 각기관마다
통증을 줄수있고 작용을시킬수있습니다... 얼굴 안면쪽에 근육들을 신경자극으로 움직이게하고...저의 기도쪽에서 가려움 진동등이 발생하며 여성가해자의 소리가 흘러나오며...코언저리에서 술을쉴때마다 역시 가해자음성이 숨쉬는 타이밍에맞춰 같이 흘러나옵니다...피해자가 느끼는것 생각하는것 말하는것 모두를 이들은 감지하고있고... 역으로 피해자에게 이것을 고의로 인식시키게하고있지요..
신체 내부에서 소리가 울려 밖으로 빠져나오고 이와동시에 신체자극 뇌파자극등이 동시에 이루어지지요...피해자가 의도하지않는것 강제력으로 인체에 자극을하는것입니다...이는 엄연히따지자면 세뇌와는 다른 형태라는 것입니다...가해자가 의도치않는행동을할때에는 신체에 통증을주고 머리에 극심한 주파수자극을일으켜 피해자를 고문해오지요...
심장이 뛰고 맥이뛰는현상 각부위 신체 어느한부위없이 통증이 일어나지요... 이현상을 왜 피해자에게 강제로일으키는지 의미를 알아야합니다...왜 피해자의 생각을 읽고 신체에 자극을줄수있고 환청 이명이 들려야하는지.. 언어마저 이놈들이 통제항는자극이 이루어집니다... 자의가아닌 강제성에의해서 이루어는지는 현상입니다...
일반인이 이런기술을 개발을했을리가없지요... 이것은 오로지 고통으로 인간을 통제하는 강제력행사라는것인데... 이것이 현제 각종 사회에 어두운현상을 발생시킨단느것입니다... 일반인들이 계획할수있는 수준의 기술이 아니라는것이지요... 사람들은 자신에몸에 신체자극이 왜일어나는지 이명이 왜들리고 환청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산다는것입니다...사람이 무지해서가아니라 모를수밖에없는 기술이라는것입니다...
항상 숨어서행동하는이들 이것이 분명 범죄라는것을 이놈들도 알고있겠지요... 그러함에도 끝없이 피해자를 자극하고 고통을주고 사회에 각종범죄를 일으키고있지요.... 현실적으로봐도 누가 왜 자신의 시간을들여가고 이와같은 범행을 저지르는지... 이들이 시간이 남아서 돈이 넘쳐나서 이런일을행하지않겠지요...
저마다 자신의삶을 헤쳐나가기 바쁜데 이렇게 시간과 돈을들여가며 집단적 행동을 할까요... 이놈들이하는행동이 큰 자금이 되고 돈벌이가 되기때문에 이렇게 행동을 할수가있다는것입니다... 결론은 범죄를 저질러도 큰돈이되기때문에 각 피해자에게 달려드는것이지요... 피해를 인지하지못한체 살아가는이들 저희이후로 당하게될 다음 타겟들입니다...
저는 근래 사회에서 일어나는현상들을 하나하나 찾아보고있는데...너무나 많은 이들...전국적으로 통제가 이루어지고 전세계에서 이와관련된일들이 벌어지고있다는것입니다... 하지만 피해를 인지한이들과 가해자들왜에는 이현상을 알려하는이들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만큼 교묘히 일어지는범죄이기에 알수없는것이지요...
앞으로는 전 인류가 특정집단에 통제되고 움직여야하는 상황이 이루어질것입니다... 이미 이절차가 실행이 되고있구요... 환청 이명 묻지마범죄 각종 질병 층간소음 무수히많은 상황들을 찾아보고 이놈들의 범죄와 연관된것이 대부분이었다는것을 알게됐습니다... 단순 음모론이아니라...이미 수많은이들이 이놈들 특정집단에의해
조작되고 통제되고있다는것입니다.... 개인이하는행동 24시간 감시당하는현상이 전세계에서 벌어지고있지요...
과연 현세대들 이후로 살게될 후세대들 그들의 세상은 어떻게 변하게될지 자신의 의지라는것은 결코없는 조작되어진 삶만이 있을것이라는것입니다... 이놈들이 이후에올세상 결코 책임지려하지않겠지요... 이놈들은 범죄자집단입니다.... 사회적 테러를일으키고 내란을 일으키는이들에의해... 개인주의의사회가 올것이고... 무엇하나 남지않는 황폐화된 사회가 올것입니다...
저희가받는피해보다 훨신 끔찍한 세상이 올것이라는것입니다... 이놈들은 앞으로의 닥쳐올 세상에대해 결코 책임을지려하지 않을것입니다... 단지 부를 쌓기위해 사람을 밟고 서려할것이고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통제하려는 세상이 올것입니다...
결코 세상에서 필요하지않을기술 있어서는 안될 기술이 특정집단에의해 이용되고있습니다... 이 범죄자집단과 이놈들이 의도하는목적을 한시빨리 세상에 알려야합니다...
저는 이놈들이 제어린시절 이야기까지 하는것을 알고있지요... 그만큼 오래전부터 이기술이 존재했고
그당시부터 감시 통제가 이루어졌다는 이야기라는것입니다...왜 이기술이 개발돼야했고 왜 신체가 이놈들에의해 강제적으로 자극받아야하는지 의도치않는행동이 강제적으로 발생하게되는지 피해자가 하려는 언어조차 통제되는것인지... 피해를 경험하시고 인지하는분들은 아시리라봅니다....
결코 음모론이아니라 현재의 발생하는 사회적현상에 귀를한번 기울여보시길바랍니다... 저희가당하고 겪는일은 빙산의일각수준이 아니라는것을요...
2014 2 25
남양주시마석 조각가....
첫댓글 살기 정말 힘들군요, 전 과학이 발달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물론 여러 생명을 구하고,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오는 겉으로 드러나는 좋은 모습보다, 그 이면의 부정적인 이런 현상들이 범죄로도 연결된다는 것이지요ㅡㅡ
한사람을 살리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된다면 그 과학은 아무쓸모도 없는것이지요..특권층만을위한 새상이올것입니다...몸이아프고 힘들어도 제대로 치료받지못하는이들이 늘어날것입니다...누구를위한 나라가 될것인지... 사람이 사람을팔아 이용해가는세상이 현재의 모습입니다... 이놈들이 결코 깨끗이 사는놈들이 결코아니라는것..피해자들 살과 피듣어가며 기생해가는 세상에 전혀필요없는 놈들만 생길것입니다...이놈들은 현재 제가족들을두고 협박을하고 제 주변지인들을 들먹거리며 협박을해오고있지요...제 주변인들은 무슨상황이 일어난느지조차 모르고있다는것이 너무 안타갑기만합니다..
동감합니다 전체적 그림을 보면 그림자 정부라는게 진짜 있겠구나 확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