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y On Till Tomorrow"는 1968년 결성된 영국 록 밴드 배드핑거(Badfinger)의 데뷔 앨범 "Magic Christian Music"에 실린 곡으로 가 1970년에 발표한 곡으로, 그들의 두 번째 앨범 "No Dice"에 수록되었습니다.
이 곡은 배드핑거의 멤버인 필 에반스(Phil Evans)와 톰 에반스(Tom Evans)가 공동으로 작곡한 곡으로, 밴드의 뛰어난 작곡과 보컬로 인해 사랑받고 있습니다.
"Carry On Till Tomorrow"는 어제의 과거를 떠나며 미래로 나아가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입니다. 가사는 꿈이 깨지고 어려움을 겪더라도 믿음을 가져 내일은 더 밝을 것이라고 하며, 희망과 결단력을 지지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배드핑거의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멜로디가 이 곡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들어서, 많은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 중 하나입니다.
[Verse 1]
In younger days I told myself
my life would be my own
젊은 시절에 난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스스로 말하곤 했었지요
And I'd leave the place where sunshine never shone
햇빛이 결코 비추지 않는 곳을
떠나고 싶었어요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왜냐하면 내 인생은 너무나 짧아서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릴 수 없어요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그 후 난 계속 나아가야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Chorus]
Carry on till tomorrow,
there's no reason to look back
내일까지 계속 나아가야 해요,
뒤돌아볼 이유가 없어요
Carry on, carry on, carry on
계속 나아가야 해요
[Verse 2]
Beyond the shadows of the clouds
and onward to the sky
구름의 그림자를 넘어 하늘을 향해서
Carry on till I find
the rainbow's end
무지개의 끝을 찾을 때까지
나아가야 해요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왜냐하면 내 인생은 너무나 짧아서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릴 수 없어요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그 후 난 계속 나아가야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Chorus]
[Verse 3]
Drifting on the wings of freedom, leave this stormy day
자유의 날개에 실려 이
폭풍우의 날을 지나면
And we'll ride to
tomorrow's golden fields
우린 내일의 황금 들판을
달릴 거에요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왜냐하면 내 인생은 너무나 짧아서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릴 수 없어요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그 후 난 계속 나아가야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Verse 4]
And when the heavy journey's
done, I'll rest my weary head
힘겨운 여행이 끝나는 날 난
녹초가 된 머리를 쉬게 할거에요
For the world and
it's colours will be mine
세상과 그 색상이 내 것이
될 것이기 떄문이에요
For my life's too short for waiting when I see the rising sun
왜냐하면 내 인생은 너무나 짧아서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릴 수 없어요
Then I know again that
I must carry on
그 후 난 계속 나아가야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Cho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