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ocal
농구팀 구성원 5명 중에 가장 중요한 포지션인 센터. 연주밴드라면 할말 없지만..;;
보컬이 밴드의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겠죠. 보컬의 곡 소화력과 낼수 있는 키에
따라서 나오는 곡이 틀려지니..(악기 연주자가 리더인 팀에 경우 보컬을 자기 맘대
로 갈아버리기도 하지만요;;;)
P.F-Bass
농구팀에서 가장 궂은 일을 해야하는 파워포워드. 밴드 내에서 가장 튀지 않으면서
묵묵히 뒤를 받쳐주는 베이시스트가 어울리는 듯 합니다.
S.F-Keyboard
농구팀에서 가장 다재다능하고 폭넓은 활동폭을 보이는 포지션 스몰포워드. 밴드에
서 피아노, 신디사이저, 키보드를 다루는 사람에 속한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S.G-Guitar
농구팀에서 가장 눈에 띄고 화려한 포지션 슈팅 가드!
밴드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이 기타리스트!
P.G-Drum
농구 코트의 사령관 포인트 가드. 밴드에서 곡의 전체적인 박자와 리듬을 담당하는
뼈대 같은 존재 드러머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Sixman-Saxophone
예비전력 1순위 식스맨-_- 밴드에서는 여러가지 악기를 쓰겠지만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색소포니스트네요.^^
보시는 분에 따라서는 센터가 드러머, 포가가 보컬, 스포가 기타, 슈가가 키보드
이렇게 보실수도 있겠네요.
농구 경기 보면서 음악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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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에서 5개의 포지션과 밴드에서 5개의 포지션과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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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태클은 아니구요, 부클릿에 써 있는 라인업들 보면 드럼하고 키보드는 보통 drums, keyboards 라고 복수로 쓰더군요. 보컬은 vocals 라고 쓰구요.
개인적으로 sixthman이 제일 공감간다는.....ㅡㅜ 잘 짜여진 다섯 멤버에 색소폰이랑 트럼펫만 있으면 천하무적일거라 생각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물론 헤비메탈에 색소폰 들어간다면 이상하겠지만..@_@
궂은 일 마다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포인트가드처럼 밴드 전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사람...농구에서 제일 귀한 포지션인 것처럼 (순전히 제 생각) 베이스와 드럼이 인디씬에서도 제일 귀하고 또 제 역할을 다 할 인재가 드문 것도 비슷한 것 같고요..^^
ㅋ...농구할때도 포지션은 파포...밴드에서도 포지션은 베이스...언제나 굳은일만 하는 난 뭘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