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처가에 행사가 있어서 노력봉사를 하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하여 찾아갔습니다..
사실 계속 이집 뼈탕 생각이 나더라구요~ㅋㅋ
* 시원한 물김치~
* 오리고기를 먹기 위한 도우미선수들...ㅋ
* 쌈야채..
* 배가 고파서 정신없이 굽기 시작합니다~
* 떡도 올리고요~
* 지글지글...
* 잘 익어가는군요...쩝..
* 음료수도 시켜보고요~
* 오리액기스도 한잔..
* 이렇게 쌈을 싸서 먹고...
* 맛난 죽도 먹고...
* 기다리던 뼈탕도 칼칼하게 부탁하여 맛나게 쩝쩝..ㅋㅋ
날씨가 변덕스럽게 추우니 몇일전부터 이집 뼈탕이 생각나더라구요~
마침 처가집 행사가 있어서 노력봉사를 하고 저녁식사는 이집에서 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로 넘쳐나네요~
일하시는 아주머니들 친절하시구요~
음식도 먹을만 합니다.
특히 죽이랑 뼈탕은 한번씩 생각나더라구요~
요즘같은 변덕스러운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이 제일입니다~
잘먹고 잘 쉬시면서 건강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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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있겠습니다.
예 맛납니다~
이집 오리가 젤 맛있던데..전...배고픕니다요
맛있지요~
이 집 뼈탕 국물 아주 시원하이 좋아요 ^&^
한번씩 뼈탕 생각이 많이 나요~
날씨도 춥고 한데..쇠주에 오리고기 한점 생각 납니다...맛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이집 [강동유황오리] 같은데, 정말로 강츄입니다. 뼈탕과 오리구이 환상입니다
강동유황오리 맞습니다~
오리구이와 죽..이집 하단에도 생겼어요
예..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어느정도인가요?..
제 예전글을 검색해 보심 됩니다~
저는 이집의 죽이 죽이던데요~~
죽이 죽이죠~ㅋ
이집 오리도 강추라예 ㅎㅎㅎ
ㅋㅋ 그러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리비 많이 나오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