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bing on the mountain / 산에 오르며
bebe Kim Mi Ae : 베베 김미애
The way to go on the mountain to avoid the world
Is like hauling the world
With a weak, heavy and gluggish body
세상을 피해 산에 오르는 길은
천근만근 나약한 몸으로
지구를 끌고 가는 것 같다
To hide a long sigh
Out of expiration and inspiration
Into the clean air
I'd love to run the alope and lay down on the mountain
긴 한숨을 숨기려고
들숨 날숨 몰아쉬며
청정한 공기 속으로
비탈길 달려 내 몸을 누이고 싶다
Hands, feet and the chest
Runs the same tempo
The head becomes clear
It seems to be in the front of the mountain already
손과 발과 가슴이
같은 박자로 뛰며
명쾌해지는 머릿속
벌써 산 입구에 온 것 같다
To greet with the two holding hands
Bright smile of the old nun
It's mysterious encounter of the two women in the world
합장으로 반기시는
노스님의 환한 미소
속세의 두 여인의 만남이 신기하다
My body to lay on the board
Exchange of arms and legs stretched straight
Talking with the sky
Energy to be brought up
Makes mysterious synergy
To match with energy of inside of the mountain
나무판 위에 누운 일신
쭉쭉 뻗는 사지의 교차
하늘과 이야기하며
뿜어내는 에너지가
산 속 기와 맞물려
신비한 시너지를 만든다
Sweats falling between breast like dew
Give me another joy again
To recognize me alive
또르르 가슴 사이를 타고내리는 구슬땀은
살아있는 나를 확인하는
또 다른 기쁨을 준다
Clapping
To turn my waist
Triumphantly
I taste ultimate joy
박수를 치며
허리를 돌리면서
의기양양
최고의 환희를 맛본다
첫댓글 산은 뭇 생명을 품고 있는 곳 주역의 8괘중 7번째인 간괘를 말하기도 하지요 산은 육중함으로 턱 버티고 선 견고함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산에는 신비가 있고 힘이 있으며 사랑이 가득하고 사상과 철학 종교가 풍성한 곳이기도 합니다 산은 인간을 겸손하게 학습을 시키고 도전과 인내를 가르쳐주는 도장이기도 합니다 산의 덕을 배워 마음을 온유하게 가꾸고 싶습니다
첫댓글
산은 뭇 생명을 품고 있는 곳
주역의 8괘중 7번째인
간괘를 말하기도 하지요
산은 육중함으로
턱 버티고 선
견고함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산에는 신비가 있고
힘이 있으며
사랑이 가득하고
사상과 철학 종교가
풍성한 곳이기도 합니다
산은 인간을 겸손하게
학습을 시키고
도전과 인내를
가르쳐주는
도장이기도 합니다
산의 덕을 배워
마음을 온유하게
가꾸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주역을 통하여
산의 신비를 알려주신
푸른 열정아 운영자님
덕분에
귀한 말씀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베베 김미애
네
반갑습니다
깊어가는 밤
이렇게 인사할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동트는아침님
주일 잘 보내셨지요?
산에 오르면
속병이 낳고
근심이 없어 진다지요
왜 그런지 내장운동과
안쓰던 근육이 놀라고
호홉이 바빠서
걱정할 겨를이 없지요
먼산에 메아리가
더 아름다운
산울림
사람간에도 메아리의 여운이 없다면
인연이 아닌듯 합니다
사람 사이의 메아리를
기다려 본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으로 인사를 드린답니다
수고하셨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같이 하면서
감사함을 드린답니다
우리 베베님!!
새벽을 깨우신
울 가이님
여기서도
행복하시죠?
가파른 산을 오르다 보면
주변을 돌아볼 시간도 없이 오르게 되지요.
그러다가 정상에 도달하고
펼쳐진 산 아래의 풍경을 내려보면
뿌듯함이 있더군요.
내려오는 길
길가에 살고 있는 산 식구들을 보면서
말없이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베베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십시오.
산을 본 듯
하시지요
린두 시인님은
시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