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oid=105&aid=0000027483&sid1=&backUrl=%2Fhome.nhn&light=off
(!! 이 기사는 곧 네이버 서버에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이미 팝뉴스와의 계약 관계를 끝낼 수도 있는 과정을 절차적 정당성 없이, 부당하게, 밀어 붙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팝뉴스는 4월 12일 아침, 네이버가 안철수 후보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뉴스를 노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위 혹은 진실 여부를 수도 없이 - 혀가 닳도록 - 네이버 임직원에게 물었다. 답이 없다. 침묵이다.
사진 위는 오전 7시 30분 경의 화면이다. 제목에 검색어인 '안철수 유치원'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기사들이 나열되어 있다. 수십 만 수백 만 네티즌들은 관련성이 낮은 기사로 유인된다. 댓글도 제대로 볼 수 없다. 사진 아래가 정상이고 8시 30분 경에 이런 형태로 바뀌었다. 검색어 '안철수 유치원'이 제목에 포함된 기사들이 노출되어 있다. 이것이 정상이다.
(위 조작 및 대선 개입 증거 사진의 의미 설명은 다음 기사 참고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05&aid=000002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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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네이버가 이걸 삭제할까요???말까요?ㅋㅋㅋㅋㅋ
http://m.news.naver.com/read.nhn?oid=105&aid=0000027483&sid1=&backUrl=%2Fhome.nhn&light=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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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chive.is/Xq1WA
이건 웹박제주소
첫댓글 다녀왔습니다!
와.. 팝뉴스란 곳은 계약이 끊길지도 모르는 위험을 무릅쓰고 이 기사를 올린거군요
진짜 포탈은 꼭 한번 털고 넘어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