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여신...에서 금이로 바꾸었습니다
금이라는 닉은 제가 계속 사용하던 별명입니다
금이라고 지은 이유는....
제가 사극을 참 좋아 한답니다
오래전 사극에서 주인공 대장금이
평범했던 여인에서 최고가 되기까지 역경을 헤쳐 나가는 모습과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멋있어
닮고픈 마음에 지었는데...아직도 닮지 못하고 있네요....
쩐의여신을 버리는 이유...
주식의 주짜도 모르면서 쩐의여신이라는 별명이
너무 강하고 큰거 같아서 저에게 맞는 옷으로 바꾸기로 했답니다
첫댓글 맛있구나......명대사....장금이로 돌아오시니 더 반갑네요....ㅎㅎㅎ
아오 이뻐요~ 마음도 고우시네요~~ 금이~~ 좋으네요~~좋은분 이시듯~~~
엥이~쩐의 여신이 되야 좋은디~~그래도 금덩이도 좋아요~^^.
반갑습니당^^~금이님!
정겹고 좋네요~ ^^
좋아요 ~~~ 금이 다정다감한 단어네요
쩐=금 똑같은디요
금이,,,,,착한 닉이군요~~~ 정겨워요~^^
좋아요
둘다
^^*
알겠습니다
홧팅^^
이쁘네요~~~^^
금이... 정겨운 느낌이네요
금이... 돈과도 연관되면 실제 쩐도 많이 붙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