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은 개고기 쳐먹어서 이단됬노?
차 아무개 먹사는 개고기 쳐 먹어서 그리됬노?
전 광후니는 개고기 넘 조아해서 그리됬노?
마하나임 그들은 개고기 안쳐묵어서 그리 거룩해 졌노?
박혁은 부정한 짐승은 전혀 안먹는데요
그런데 그넘은 지능적인 이단이거든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데비드 차
그넘 부정한 짐승 안먹는데요 그런데도 타락했거든!
내가 아는 목사
주일은 안식일이라고 하면서 구걸하러 온 자들을 일언지사 쫒아내요
안식일은 돈 쓰는 것 아니다 허면서
그런데 그 목사도 안식일날 차 운전허구 다닌다?
식당에가서 교인들과 식사허구
먹사들과 모여 식사한다?
그럼 어느것이 거룩이니?
구제를 못하게 막는 핑계가 거룩이니
아님 지들끼리 주일에 식당에가서 돈쓰면서 히히덕 거리는게 거룩이니!
그런데 개고기보다 더 나쁜것이 뭔지아니
그건 태반주사다
태반으로만든 미백화장품이다
심지어 먹는 태반주사도 있다고 한다.
이는 인육을 먹고 마시고 바르는 첫 단추다.
광화문은 무당의 말을 잘 들으나
변승우니가 전하는 증거는 부인하는구나.
거룩해 지자고 하면서 개고기는 극구반대하나
인육을 쳐 바르고 먹는 행위는 눈감는구나.
에해라디여~~
첫댓글 마15: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개고기 처먹을까? 안먹을까?
이렇게 된단다.. 개의 고유한 業務(?)를 代行하게 된단다..
(성도의 본분도 兄의 말을 잘들어야 자다가도 떡이 생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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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처먹을까? 안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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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개고기 처먹을까? 안먹을까?
이렇게 되는게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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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개의 고유한 業務(?)를 代行하면 안되겠제잉~~
@광화문 자네 티스토리에도 개고기 먹으라 허는디?
자넨 그런면에서 철면피여
그치?
보양식라나 뭐라나
이그 징글러워요
가면이나 잘쓰셔
@광화문 ●삼복(三伏, 음력 6~7월에 든 초복·중복·말복 등 세 번의 절기)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초복·중복·말복을 통틀어 삼복이라 한다. 삼복은 양기가 성한 날이다.
조선 선조 때의 학자 이수광이 쓴 지봉유설엔 “복날은 양기에 눌려 음기가 엎드려 있는 날”이라고 기술돼 있다. 우리 선조는 삼복을 더위에 지쳐 허해진 몸을 보하는 날로 여겼다.
복날 보양을 위한 음식 재료로 널리 쓰인 것은 개고기·닭고기·민어·팥 등이다.개장국(보신탕)·계삼탕(삼계탕)·육개장·민어탕·팥죽·임자수탕(깻국탕)·호박 지짐·호박밀전병 등이 대표적인 복달임 음식이다.
옛다 니 글이다
가서 지우던지 허거라
또 이러면 니글 퍼 나른다!
@광화문 삼복 (초복/중복/말복) 광화문 11.07.15 18
니 카페글이다
이글도 지우던지 허거라
왜 먹는 음식 가지고 개지랄인겨~??
우울증 걸렸니??
이넘은 문제의 발단부터 알고 지랄혀라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