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 정말 할일 없이 있다가...^^
재규를 서면에서 만났는데 더 할 일이 없는거 있죠...^^
커피숍에서 1시간 있다가 현숙이 득권이랑 같이 영화를 보기로 하고
CGV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영화 집으로... 를 결정하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자리 배치는 이렇게...
현숙이 재규 정웅이 득권이 순으로 않아 영화를 보는데...^^
현숙이가 조금 이상해 지면서 눈물을 흘리며 영화를 보고 있더군요...^^
조금있다 재규가 눈물을 손으로 계속 닦고 있잖아요...^^
그순간부터 현숙이와 재규의 계속되는 눈물 영화가 끝나고 퇴장을 하면서
도 계속 눈물을 멈추지 않는 마음여린 재규...^^
그만큼 영화가 감동을 주는 그런 좋은 영화입니다...^^
할머니의 자연스러운 연기 손주의 연기는 나홀로집에의 주인공 보다
더 깜찍하고 귀엽운 모습이였습니다...^^
웅장하고 멋진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라기 보다 옆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는듯한 착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친숙한 장면 배우 시골의 넉넉한
인심 꼭 추천합니다...^^ 여자친구랑 남자친구랑 꼭 보세요...^^
정웅이도 영화는 좋았는데 옆에 있는 사람들이...ㅋㅋㅋ 농담이다...^^
다들 휴일 잘 보내시구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미소짖는 일만 있기를...^^
그럼 빠이~~~